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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강(디스-인플레이션)에 의한 장기채권 금리하락(채권 가격 상승)일지? 반대로 재정정책 후유증(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장기채권 금리상승(채권 가격 하락)일지? 또는 현재 집권당과 발맞춘 연준의 조합이 유지되면서, 대선 후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로 컨트롤 하면서 갈지? 반대로 집권당이 바뀌면서 혼란이 바로 올지? 변수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 기술주 투자를 3분기 후반에 배당주로 옮기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옐런이 돈푼다고 언플만해서 주가를 부양하고 주가가 떨어지기 전까지 계속 돈을 모아 놓고 안풀면 어떨까요? 시장은 풀릴돈들 때문에 하락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다른 문제로 하락하면 그때에만 돈을 풀거나 언플을 더 쌔게 한다면?
언플만 해서는 주가 부양이 안됩니다. 실제 돈을 풀었는지 안풀었는지 뻔히 보이는데 부양이 될리가 있나요. 하루이틀 정도는 부양시킬 수 있겠네요. 더 큰 문제는 그런 식으로 언플을 하면 시장이 더 이상 옐런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거죠. 1을 얻으려다 2를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