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삶을 담은 영상들이 마치 시즌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드네요. 박스공장에서 1기 프랑스에서 한 달이 2기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생활인 3기 그 어떠한 예능프로그램 개그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감동이 있습니다. 다음에 있을 시즌 4기가 기다려지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파이팅 🎉
비자나오는 기간동안 우리전통활쏘기 국궁을 배워보심이. 병인양요때 그당시 총보다 사거리와 위력이 훨씬 쎄었던 우리활에 프랑스군 시~끕을 하고, 우리활과 책들을 훔치고 도망친 병인양요를 생각하며 우리전통활쏘기 국궁을 아무 활터나 가서 배우는 동영상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꼭 활터에 가서 전문사범님에게 배워야 안다침니다.
2등! 선댓글 후 시청~ ㅎ 제주 생활 정말 수고했어요! 저도 덕분에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많이 배웠던 일주일이었어요~ ☺☺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대한 사라 파이팅입니다! 김치와 바게트 아자아자!! 언젠가 두분의 꿈인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게되면 놀러갈께요~
인생이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살다 보니까 항상 내맘같지 않더군요 그러나 뭐가 중요할까요 시기가 뭐가 중요할까요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우선시되면 되겠지요 항상 부지런하게 살아가시는 두 분을 뵈면 부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두 분 육지 올라오시면 건강검진도 챙기세요 아프면 하고 싶은 일을 못하더라구요 그러니 늦었다라고 생각하실 필요도 없으며 구독자들에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두 분을 응원하는 지지자이지 어떻게 사는지 감시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늦더라도 되돌아가면되고 두 분이 함께 발 맞춰 나아가는 모습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Way to go!!
대한, 사라. 두분의 앞날에 행복도 있겠지만 도전함에 힘든 시간도 잘 이겨 내기를 바랍니다. 난 이미 60대 이고 과거에 나도 그침없는 추진력이 있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꺽이고 타협했던것 같아요. 두분은 그런것에 휘둘리지 말고 힘들더라도 자신들이 살고 싶은 삶을 사시길 바래요. 먹고 살기위해 현실과 타협하면 일상의 삶은 편하게 살수 있지만, 60이 훨 지난 이싯점에 되돌아 보면 난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왔나 하는 허무함, 아쉬움과 못해본것에 대한 미련도 많네요. 두분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늘 행복할수는 없지만 힘든 날도 지혜로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한, 사라. " 화이팅 "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어떤 직업이든 부끄럼없이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알뜰하시고....돈의 중요성을 아시니까....곧 부자 되겠습니다....부자되시면 사업 잘 해 보세요..두분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그리고 계속 알콩달콩....살아사시길
멋진 삶 응원합니다~! 저도 호주 워홀 갔다와서 기대하고있던 한편, 국내를 떠나는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어요! 이전 영상들 중 마지막 자막들에서 하는 진실된 말들을 보고 구독을 했어요!! 전김포공항 옆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는데, 안경 맞추실때 되시면 꼭 방문주셨으면 좋겠어요 ~!!! ( 어머니 칼국수집은 꼭 가볼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다른 채널에 댓글 다는건 처음입니다. 조금은 닮았을 우리들의 삶을 늘 응원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덕분에 허리 디스크 터진 기억과 제주에서 택배 배송했던 시절, 호주에 워홀 갔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나내요. 젊을때 부지런히 돈을 벌기보단 부지런히 경험을 쌓는것이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뜻하시는바 이루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상 해병950기 민방위도 끝나버린 아저씨 였습니다.
김치랑 바게트는 박스공장도 재밌었고 제주도도 재밌었고 비자 연장까지도 재미있을거 같음 ㅋㅋ 사는거 자체가 재밌다기보다 짧게 주저앉고 빨리 일어나서 이 또한 즐겁게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지 화려하고 신기한데가서 놀고 그런 것이 매력포인트는 아님! 외노자 전문 채널에서 둘 다 외노자일 때는 어떨지 보려고 했는데 미뤄지는 바람에 계속 구독자들 잡아놓는 이 상황 오히려 좋아🙂
오랜만에 대한씨의 진지한 엔딩ㅎㅎ 국제커플 힘들죠 공감하는 구독자중 하나로써 그래도 잘 맞춰가고 서로 이해하면서 아직은 너무 잘 살고있다고 생각되는 사라씨와 대한씨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마요 두 사람이 조금은 천천히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무엇보다 대한씨가 건강이 안좋아보여서 걱정입니다 20대에 너무 혹사하는것도 좋은거 아니니까요 사라씨 생각도 하면서 일단 대한씨 살도 좀 찌우고 더 건강해져서 호주 갑시다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