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드라마 소설같은 가슴 따뜻한 감동과 사람냄새가 참 좋게 느껴지는 이 커플을 응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희망의 끈을 붙잡고 오늘의 고단함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삶의 희락을 보여주는 진실한 모습이 보는이들이들에게 또다른 꿈이 되어가고 있네요. 사라 대한이 정말 응원합니다~^^
몇일전 우연히 알게된 이들 두부부가 사는모습을보게되었어요...저보다 한참 어리지만 열심히 사는모습에 저도 용기를 내어보려고합니다.40년을 훨씬 넘게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살아오면서 항상 힘들어서 지치고 우울했는데 앞으로는 하나있는 딸과 이제 둘이 살게될것같거든요...그런데 그런 와중에 저에게는 이런 응원같은 젊은 두 부부의 일상을보니 저도 힘내야할것같아요.앞으로 저도 한부모 가장의 아빠로서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꿈을 가지고있거든요 저는 제주에 게스트하우스차리는게 꿈이에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 부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모든 동영상 정주행한 어느정도 비슷한 또래 구독자입니다! 저도 프랑스에 자주 갔던 외노자입니다ㅎㅎㅎㅎ 뭐 대단한 영상의 퀄리티를 원하는게 아니라 처음 올린 영상처럼 그냥 일상이 궁금한 구독자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영상들 기대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응원해요♥️
집도절도 없지만 그대들에겐 아직 젊음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기가 있습니다. 나 이렇게 긍정마인드에 초심잃지않고 사랑잃지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부부 본적없습니다. 두분에 감동 또 감동 입니다. 사라님 남편과 함께 시집에 오실땐 평소의 발랄한 사라님 모습이 잘 안보여요 프랑스 가시면 두분 입장이 또 바뀔까요 ? ㅎㅎ ...^^
두분 모두 아직 20대 이기에 아련하게 안쓰럽게 바라보기보다는 그래도 뭔가 모를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머금고 시청하고있네요~ 응원합니다! 그대들의 미래는 아직 완성중에 있으니 충분히 작고 큰 실패도 좀 맛보고 아파도해보고 또 어떤 날엔 이것도 행복이야 느끼기도하면서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나가가길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인생이란 늘 함께 걸어가는 여행이죠. 먼저 가겠다고 뛰어갈 필요 없어요. 내 가족과 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늘 행복하시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다 나와 있어요. 두 분이 바라고 원하는대로 되실거라 믿습니다. 그게 진리이자 바이블입니다. 지치면 잠시 쉬었다 또 가면 됩니다.
진짜 두 분 관계 너무 건강해보여서 보는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저도 국제 커플인데 제 입장에서는 대한님 삶이 거의 제 로망과 같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게스트하우스 오픈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어서 더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주제 넘을지도 모르지만 한 번 직접 뵙고도 싶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그래요. 그래요. 희망을 끝까지 부여잡고 희망을 향하여 계속 전진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희망을 향하여 같이 갈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이고, 그 행운의 반려자가 어려울때도 떠나지 않고 함께 하면 그 사람을 조강지처 라고 하는 것이지요. 끝까지 희망을 향하여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신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엇... 어딘가 눈에 익은 가게라고 생각했는데, 4~5년쯤 전 겨울 점심 때 들깨칼국수 먹으러 들렀던 곳이네요. 추운 날에 걸쭉하고 고소해서 무척 맛나게 먹었었는데.. 이렇게나 단란한 가족이 하는 곳이었다니.. 따뜻했던 음식만큼, 훈훈하고 온기 가득한 두 분의 보금자리가 생길 날이 머지 않을거에요. 두 분과 가족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구독하고 갈게요~
사라님 시아버지 인상을 뵈면, 선하게 보이ㅣ십니다.^^ 대한님 어머님도 정이 많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스타일같습니다.^^ 겉으로는 툭툭 던지는 말씀이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라는 경각심을 일깨워주시고, 속은 여리신 대한님의 부모님 심성을 느껴봅니다.^^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본성이죠.^^
요즘 젊은이들 모두 그렇게 사네요. 세월이 흐를수록 왜 세상이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지 예전에 식민지에서 벋어나 전쟁 후에는 모두 가난해서 공평하게 출발했지만 이제는 부자집 자녀와 가난한집의 자녀로 출생부터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삶에서 목표가 있다는 것 자체가 희망이니까. 꿈을 현실로 만들기위해 이 냉정한 세상에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손 마주잡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바빠서 언제나 챙겨보진 못하지만, 가끔봐도 정말 에너지가 전해져서 좋다! 전에 짧게 대화 나누던게 생각이 나서 더 반가운 대한이. 원래 변화나 시련은 자신의 꿈꾸는것에 비례하듯 퀘스트를 주는 거더라.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지금 너무나 잘나아가고 있고, 큰 하나의 보상으로 다가올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꾸준히 지켜볼게 대한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