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이혼 하고 두 아이랑 지낸지가 딱 1년 되는 달이네요. 사업도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었는데 마지막 알바트로스 이야기 보고 불꺼진 방에서 혼자 펑펑 울었네요.. 힘들고.슬퍼서가 아니라 힘이나고.용기나는 이야기여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 힘 냅시다 알바트로스 처럼 폭풍우에 당당히 맞서고 높이 날기 위해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애 셋을 키워내느라 힘도 들고 외롭고 잠시 인생을 놔 버리고 싶은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죄가 없잖아요그래서 버텼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이 빛으로 변했습니다 큰애둘은 전문직에 종사하고 막내는 대학을 다니며 장학금도 타오고 ...이젠 세상이 아름 답습니다
정말 철학적이고 인내심있는 남편 분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진정한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미녀분이 반해서 동행하니 10년전에 게스트 하우스를 만들겠네요. 전 30년이상 격력있는 목수인데 나중에 게스트 하우스 만드시면 재능 깁 하겠습니다. 두 분의 꿈 응원합니다.
@@Kimchi_Baguette지금은 앞이 안 보일수 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성공합니다 기회도 오고요 그때도 두분이 마음 합심해서 노후 인생에서도 그냥 잘살았구나 내인생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가족이 제일이고 첫째는 내 아내가 제일 입니다 아내말 들으면 늙어서 파지줍으러 다닐 확률 줄어듭니다 (파지 줍는 어르신들 비하한건 아닙니다) 젊은데 무엇을 걱정하나요 그 성공이란게 어느 순간 나와 함께 할때가 옵니다. 누구나가 다 한번은 오는데 그걸 케치 못해서 도로 무일푼 으로 망하기도 하고 그렇지요 나중에 내가 잘나갈때 아내하고 부부가 사이만 좋으면 왠만해선 실수 조금 해도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제 나이 곧 60 되어갑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정신상태를 가진 친구 너무 멋집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 포부, 비젼을 만들고 성실하게 땀을 흘리며 살아가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부럽습니다. 그 꿈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어요, 왜냐하면 이미 그 결과물을 만끽하며 행복에 젖어있는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옆에서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는 이쁜 반려자, 외모가 아니고 가지고 있는 스펙이 아니고, 서로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는 두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의 마음 서로 변치말고 서로 응원과 격려로 버팀목이 되어서 옆에 없어서는 안될 친구이자 반려자로 살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샘나게 하고 질투가 하늘을 찌르도록 열심히 이쁘게 살아가시는 김치와 바게뜨가 되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방구석에서 은둔생활만 했는데 대한님 부부 보고 쿠팡에 일하러 다녀 왔습니다. 어떤 일이든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모습에서 한명의 낙오자 청년이 다시 사회에 나올려 하게 만드네요. 이 채널은 단순히 두분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인의 희망을 대변하는 상징입니다. 꺾이지 말고 게스트 하우스 오픈한 시기에 저도 꿈을 같이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젊은 두부부가 친구겸.애인겸 아웅다웅 살아가는 모습.아름답다오 댓글보니.현재 두부부보다 .그나이또래에 .더 나은 삶을사는 젊은이들이.몇이나있을까? 나이창창하고.생활력강하고 아름다운부인에.프랑스는 마음데로 왔다갔다 할수있고 부자..? 난.이 두부부를.갑부라 생각한다. 60살넘게 살아보니 이 아름다운 두부부삶이 부럽단다
저는 미국 이민자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유트브에 올리신 두분의 이야기 삼일만에 다 찾아 봤습니다. ㅎㅎ 20대에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 대학원을 포기하고 저도 별에별 일을 다 해 봤내요. 그바람에 저도 허리 디스크 터지고.. 힘든 20대와 30대를 보냈습니다. 노력에 힘을 믿고 달려와 지금 50대가된 저는, 다시 제 전공을 살려 한 제약회사의 부서 부장이 되여 있습니다 ㅎㅎ.. 영어만 할 줄 아는 아들녀석이 대한씨 처럼 의젓해 질 수는 있을지 ㅎㅎㅎ… 대한씨 사라씨 응원합니다. 미국 동부지역 뉴저지나 뉴욕 으로 오시게 되면 언제고 DM 주시면 숙박 제공해 드립니다 ㅎㅎㅎ.. 두분 응원 합니다 je t'encourage
직업엔 귀천이 없슴다 그시간 그날 그주 최선을 다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기의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것이고 님의말씀대로 오직 닥친현실에 최선을 다하심됩니다 재래시장에서 가판대에 물건파시는분들 무시하심않되요 강남에 집있고 작은건물들도 가지고 계신분들이 허다하심다 두분 열심히 사시는거 너무나 보기좋슴다 화이팅 하십이요 꼭 꿈을 이루실분들 입니다
요즘 한국 젊은이들은 결혼부터 아파트등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결혼자체를 생각도 안하는게 현실인데 여기 두 청춘들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하나 하나 자기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이런 분들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지껏 본 유투브 영상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쓰는지... 알바트로스 예기 감동입니다. 김치님은 고딩 중퇴이라시는 데 사실 대졸보다 더 글이 낫습니다. 게다가... 사라님의 한국어는 사실 66세인 저보다 훨~~씬 더 탁월합니다. 사라님은 엣날 영화인 은행나무 침대에서 나오는 전생이 한국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놓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젊은 청춘들이 너무 멋지네요.... 요즘 보기 힘든 멋진 분들입니다.. 저는 지금은 50이 넘었지만 젊은시절이 그립네요... 두분 항상 좋은사랑 간직하길 바래요... 그리고 꼭 꿈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처음 보고 감동했네요....바로 구독신청 했습니다. 자주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참... 지게차에 떠있는 파렛트 위에서 나란히 누워있는 부부모습 보니 참 아름답네요😄 두분 늘 행복하세요. 나중에 세계여행을 하게되는 날이 있겠지만 먼훗날 공장에서 부부가 오징어 같이 건조한 삶을 살았을때가 추억으로 다가올때가 되면 이 시절이 너무 소중한 추억의 조각이 돼있을것 같네요😊
그누가 뭐래도 대한씨 옆에는 대한씨를 깊이 사랑하고 믿고 신뢰하는 사라씨가 모든 것을 현실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댓글들로 인해 혹시라도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 상처와 비난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보다도 두분의 진심을 알고 항상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격려하고 성원을 보내는 그독자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아시고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이채널을 알게되어 오늘 내리 오래된 영상 부터 보고있습니다.그러다 중간중간 이커플의 생활을 "거짓 & 남편의 무능" 이란 단어로 상처주시는 분들있던데...사람은 누구나 미래에 대한 자신만의 계획들은 있을 겁니다. 그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모두가 미래에 대한 계획은 있지만 정작 좌절 하거나 또다른 이유로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가능하게 하려면 현재를 어떻게 쓰냐에 달렸다는 거죠. 저는 대한씨 부부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대한씨부부가 꾸릴 게스트하우스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응원하게되고 힐링도 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조건이 좋은 사람을 만나기만을 바라지 정말 나와한편생 살아갈 사람을 찾는것 같진 않더라구요....기왕이면 조건이 좋으면 좋겠지만...인생을 살아가는데있어 조건보다는 함께할 사람과내가 바라보는 곳이 같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어줄수있느냐가 제일 중요한건 아닐까합니다...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입장에서 대한씨 부부는 정말 잘되었으면하면 부부중 한분으로 꼽고싶을 정도로 반했습니다^^ 솔직히 유투브 생태계가 수익성을 높이기위해 "거짓" 이 판치기에 의심 할순 있지만...명백한 증거나 확증없이 심증으로 폄회하거나 상처주는말은 쉽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 빠짐없이 시청(몰아서^^;)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후반부 영상댓글 읽어주는 부분에서 갑자기 욱하는 맘에 글 남깁니다. 댓글중 대체 뭘보고 능력없다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남자 20대 중후반 나이대에 울나라에서 자력으로 돈을 얼마나 모을수 있습니까? 뭔! 외국여자 만날려면 갑부라도 되어야 하는건지. 도대체!!! 뭐가 부족합니까. 외모준수하지 노래잘하지 센스있지 외국어도 가능하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따뜻한 마음씨에 성실하고 개념이 확실하지!! 돈이야 노력중이고 또 성실하니까 알아서 잘 모일거구. 건강은 관리하면 되구. 참 못난 사람들이 몇몇 있네요. 앞길이 창창한 그리고 추억으로 남을 인생과정을 한발씩 내딛고 있는 이 멋진 커플을 대부분 응원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상인이라면.... 홧팅하세요!!! 진심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비상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바보새 알바트로스와 같이, 두분이야말로 바라던 그때를 위해 지금을 인내하는 참된 젊은이라 생각합니다.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말미 두분의 모습... 특히 대한씨의 모습 너무 짠합니다. 같은 남자로서 그 마음... 힘내시길 바랍니다. 두분에게는 뜻하는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대한, 사라 화이팅!
참 얼마나 멋진 젊은이들 이더냐! 당신들의 가식없는 당당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진짜 기대가 되는게 두분의 인생 1막이 어떻게 마무리 될까 그리고 여행 유투버로서의 2막과 게스트하우스 오너로서의 3막이 어떻게 펼쳐질까 하는 겁니다. 그 모든걸 지켜 볼 수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운인거죠. 두분의 행복한 인생과 늙어가는 모습까지도 같이 하고 싶네요^^
너무 이쁜 부부의 이야기를 보고 들어 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집에 있으면서 처음 부터 끝까지 보면서 8년이라는 짮은 저희 부부가 바닦에서 시작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한국이 아니라 해외라서 더 쉽지 않았는데... 김치 바게뜨님 힘내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꿈뒤에 꿈을 꼭 생각해 보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느끼기엔 두 삶이 진정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이.....지금의 현실은 정말 고생이지만 만 미래의 꿈은 알바트로스.....가장 멀리, 가장 오래, 가장 높이 날으는 그 날까지....하지만 일부이긴 하지만 얄팍한 시샘이 섞인 댓글에 연연하면서 마음 다치거나, 실망하지 말고 지금처럼....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