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전기 기능사 실기 학원에서 3일차 때 보조 회로 주회로 결선시 실수했던 부분이 딱 나옵니다. ^^ 사선/너무 적게 까서 전원 ,전기신호가 안들어가서 원인을 찾으려고 한참을 애먹어습니다. 스트리퍼는 항상 85도이상 수직이 되어야 한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전기 많이 배워서 고맙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의 본가가 지은지 34년 노후 2층 주택입니다! 오래된집이다 보니 1층 화장실이 외부에 있습니다! 외부 화장실 스위치가 외부가 노출되어 있어요! 위에 처마가 조금 나와 있지만 비바람 많이 불면..외부 스위치 쪽에 비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을거 같은데....이 스위치를 검전기로 대어 보면 히트상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외부 스위치를 히트상으로 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중성선으로 하는것이 안전한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노후 주택이라..방에 스위치가 히트상으로 된것도 있고 중성선으로 된것도 있고....일관성이 없이 지어진집 입니다) 보통은 스위치는 히트상으로 한다고 들었는데...외부에 있는 스위치도 히트상으로 하는것이 맞나요? 그리고 최근에는 외부화장실에 분전함에 화장실에만 전원공급하는 15A 누전 차단기를 추가로 설치한 상태 입니다! 누전차단기 설치한 이유는 비올때..가끔식 차단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럴경우 화장실만 트립되게 하려고...주위에 물어봐도 정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ㅠㅠ
나사체결과 관련된 궁금점이 하나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나사 체결형 220V 가정용 플러그만 별도로 파는 경우들을 보면 허용전류가 10A나 16A가 주로 많이 보입니다. 연선같은 경우는 전선을 꼬아서 볼트 나사로 눌러 고정을 시키는데요. 이렇게 체결하면 이 체결력이 계속 간다고 보장할 수 있는 것인지요? 볼트로 체결하면 외부의 진동등에 의해 조금씩 풀릴 가능성을 보통은 고려하게 되지 않습니까? 여타 기계류는 '스프링 와셔'등을 통해 체결 토크를 세게 해서 잘 안풀리게 할 수 있다지만, 전선은 그렇다고 너무 세게 해서도 안되잖아요. 단심형은 두꺼우니까 세게 조일 수 있다쳐도, 연심형은 안될 것 같은데요... 어느정도의 세기로 조이는게 적당한지요?(다리미, 납땜인두, 전기장판 같은 전열기에 사용 해도 되는기준으로 알고 싶습니다.)
물리적으로는 더 안전합니다. 그런데, 제어반안에있는 결선은 외부적인힘을 받을 일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만일 컨트롤 박스에 있는 푸시버튼과 램프의 경우에는 박스 뚜껑을 열을때 선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그럴때는 둥글게 마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시원인데 분전반 메인 50A 배선차단기 교체해 보려고 하는데요.. 메인이라서 차단기를 내리고 할 수가 없는데 만약 교체 하다가 선 닿아서 합선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 하나요? 재수 없으면 전기대공사 해야 하나요? 가정집 같은 경우 합선 되면 내려간 차단기만 올리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됐었는데... 이럴 경우 어떤 현상이 발생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