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이 위험할까 전류가 위험할까? 

언제나 들어도 명강의입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는 전압과 전류 강의 감사합니다.

원장님덕분에 기능사 전기기사 자격증땄읍니다. 강의 너무 좋아요.

한마디로 표현 하면 둘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위험하다.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알기 쉽게 강의 감사 합니다

전병칠님이 제일 위험 ❤❤

혹시 궁금하면 그냥 DC 파워서플라이로 본인 입에 악어클립 물려보면 됩니다.. DC AC는 4~5V까진 버틸만해요... 아 물론 이 때 전류는 거의 안 흐름에 근접합니다.. 파워서플라이가 short로 간주해서 알아서 short 차단하려고 애를 쓰기에.. 근데 인체 기준 전류는 수 mA에 심장마비부터 신체 데미지 주기 시작합니다..

전압은 단지 전류를 밀어주는힘임 전류가 곧 우리가 쓰는 전기에너지임

6,600V배전선로를 22.9/13.2kV_Y(3상4선식)로 승압하는 전기공사 현장에 현장대리로 참여하여 눈으로 보았고 청취한내용임 1. 배전전공한분이 13.2kV에 감전 사건- 전주에 올라 공사 중 감전(깨어보니 병원, 변압기 인입선 13,2kV감전 폭음과 기절 축늘어진 상태에서 동료가 안전벨트 풀고 병원행 가슴부분 화상이 심하였음 본인이 증언 화상 보여줌) 2. 전주 오르다 13.2kV감전 추락 화상과 다리골절 계속 일함 3. 배전선로 6,600V감전 사망 사건: 배전선로 6,600V 면잡갑을 꼭 잡고 감전사- 병원이송 경찰과 확인바 검정색으로 화상 사망 1984년 당시 임 : 6,600V 감전은 꼭잡고 사망, 13,200V감전이 바로 기절 살수 도 있다고 푸념하였음 안전제일 입니다

항상 많은 시간 들여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유 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사우나 경험을 통해서 생각해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식 사우나 100도에서는 견딜만 한데....40도 정도의 온탕은 무지 뜨겁습니다. 만약 100도씨 온탕에 들어가면...

평생의 궁금증을 여기서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압을 만지면 결국 전류가 몸에 들어오는게 아닌가요?

선생님 썸네일 눈빛이 위험해 보여요.

제가 찾던 채널이네요!

둘다 위험합니다.

링코일 변압기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한쪽은 220v 연결하고 다른선은 110v 연결하면 220v가 단선 되시나요

사실 전압은 가상의 개념 아닌가요? 실제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건 전류와 저항 뿐이고 전압은 그 전류와 저항의 관계를 곱해서 역으로 나타내는 거죠

전기샘님 질문 좀 드려요 제가 저항 이 헷갈려서요 저항을 달면 ? 거치면? 전압이 내려가는건가요? 전류가 내려가는건가요? 예로 5v 전류 1A 전기에 3.2v로 100옴? 짜리 저항을 달면 3.2v로 되고 전류는 ............. 아................. 전압이 내려가는거군아............ 전류는 led가 20mA 먹으면 1A 든 2A든 상관 없겟군아....... 맞나여? 오 질문하면서 깨닮음이 와써 ㅇㅇ 이래서 질문을 마니 해야해

전기는 언제나 전류가 문제임

전압맞으면 터지고 전류 흐르면 반도체랑 몸이 붇어버리는데 절대 손발 안떨어짐 타죽음 전자과 출신은 일정 학력이 인정되고 자격증도 있다면 직접 전기를 만지는 일은 하지않습니다. 계측만 할뿐이죠

정답! 전류!

손에 물기가 있을때 전자기기 등 만지는것을 조심해야한다고 어렸을때 부터 배웠는데 문득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어차피 사람의 몸(저항)은 그대로 있는 상태라 물기가 있어도 어차피 피부가 저항이 되어줄텐데 왜 물기가 있을때 감전 위험이 심한지 궁금합니다!

둘 다 무서워

실지로 전압은 어떻게 만드나요 물레방아를 더빨리돌리나요

구본승씨?

같은전류라도 고압으로 흐를때 전류가 더 위험하겠지요! 전압*전류 = 와트 라고 봤을때 저압으로 전류가 좀 흐른다고 위험하진 않겠지만 같은값의 전류로 고압이 흐른다면 치명적 이겠지요. 감전시 저압은 신경이 근육의 수축현상을 일으키고 고압은 근육의 팽창을 일으킨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네요. 그래서 저압은 손에서 떨어지지 않고 고압은 튕겨내 버린다고. 근데 고압은 주로 전주나 철탑같은 작업환경이라 순간적으로 전기가 신체에 많은 일을해서 인체가 도체에서 부도체화 되어버려서 중력으,로 낙하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똑같은 0.01암페어 전류가 흘러도 110볼트게서 흐르는거랑 22900볼트에서 흐르는건 작용하는 부하가 다를테니깐요. 그걸 보고 떨어지니 팅겨낸다고 하는지도. 저압은 순간적으로 인체가 그렇게 빨리 수분기를 잃어 부도체화가 되지 않고 계속감전의 영향아래 있는거 같고,

감사합니다.

달찌엘과 쾌펜의 주장이 서로 다르지요? 어느 것이 더 위험한가? 대전압에 감전되면 팔뚝이 잘리거나 하지요.(제가 근무하던 회사에서 229에서 작업중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러나 12V 자동차배터리 양극을 손으로 잡고있어도 아무런 감각이 없습니다.(직접 실험해보임) 전압과 전류의 위험도 박사님께서 참 쉽게 설명을 하셨는데... 인체감전사고는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다시말해 사람의 저항값의 변화에 따라서 위험도가 다르다는 이야기 지요. 30mA가 안전전류량이라 하지만...사람에게 30mA의 전류가 흐르려면 인체저항이 3000옴이라면 90V이상의 전압이 되어야만합니다. 참고로 안전전압은 25V(몸이 흠뻑 물에 젖어있을때)건조한장소에서는 50V 이내가 안전전압이고 심실세동전류는 0.1mA 인데 우리나라는 누전차단기를 그냥 3배 안전하게 정하자고 해서 위원회에서 인체보호용 누전차단기를 30mA이렇게 정해놓은거지요. 이것도 못마땅해 어느 위원장이 뻑뻑우겨서 고감도가 탄생을 했습니다. 일본은 0.1mA 였고 차단속도 역시 0.1sec였는데 우리나라는 3배 강하게 하자고 뻑뻑 우겨서 0.03sec로 하고있습니다. 제가 프라스틱 사각통에 수돗물을 붓고 220V 전원선을 담그고 그물에 제 손을 직접 넣은 적이 있습니다.(직접 실험해보임) 감전 느낌도 없습니다. (실험 영상이 아마 제계정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유는? 수돗물의 저항과 제 몸의 저항 그리고 대지와의 절연(가죽신발) 때문이지요. 다른 것은 몰라도 인체 감전위험을 말씀하실 때는 전압 전류 저항 이 3가지를 모두 고려해야만 합니다. 단순하게 전류가 위험하다. 전압이 위험 하다 이렇게 말하기는 좀... 오래전에 서울과학대 안전공학 교수 정모, 김모 두분 역시 단편적으로 생각하다가 망신 아닌 망신을 당하신 적이 있습니다.

잘생겨서 유투브 구독자가 많은줄 알았는데.. 잘알고 쉽게 풀이 해줘서 많은거였슴..ㄷㄷ;

때에따라 다릅니다. 흔히 말하는 감전당해서 죽었다고 하는경우에는 높은 전압이 몸에 인가되어 몸을 통해 전류가 흘러 죽는 경우입니다. 옴의법칙으로 (i=v/r) 전압이 높거나 몸의 저항이 낮을때 그 전압으로 인한 전류로 사망하게 되는것이죠. 그렇다고 무조건 전압이 높다고 죽는것도 아닙니다. 더 말하자면 길어지지만, 우리가 건전지 양단을 손으로 만졌을때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는데, 이것은 피부의 저항이 높아서 전류가 적게 흐르기때문에 아무 영향이 없는것처럼 느껴지는거죠 실제로 미세한 전류는 흐릅니다. 그리고 이게 혓바닥에 건전지를 댔을때 살짝 찌릿하는 느낌이 나는것은 수분과 얇은 점막으로 인해 낮아진 저항으로 이루어진 혀를 통해 조금 더 높은 전류가 흘러서 따가운겁니다. 그렇다고 전류가 위험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전류는 직접적으로 흐르고 있는 상태의 경우, I^2*R = P로 인해 높은 전류에 제곱한 값만큼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용접기의 경우도 전압은 수십볼트, 또는 수 볼트로 아주 낮지만 전류를 높여서 접촉 면적에 발생되는 면 저항의 발열을 통해 금속판을 용접시킬 만큼의 에너지를 발생시켜서 용접을 하는겁니다. 아래 다른 댓글들 보면 배터리에 스패너가 닿았더니 녹아내렸다던가 하는것처럼 그 접촉부에 순간적으로 많은 열이 발생하여서 그 열로 인해 녹아내린것이지, 저항치가 높은 손이 닿게 되면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말이 길어지고 횡설수설하게 되었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압이 높을땐 전류가 마찬가지로 높아지기 때문에 위험한 것으로 상호 영향을 끼치는 것이지 정확히 전압이 위험하다, 전류가 위험하다, 라는 것은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12 명대사

내가 90년대 고등학교 댜닐 때 애들 잘 안때리고 화도 잘 안 내시지만 또한 보수적이시고 엄한 면이 있으신 전형적인 FM 교사 선생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식하고 교양이 풍부하신 분 같네요.

V=IR. 젖지않은 상태의 사람의 몸의 저항 ~ 100KOhm. 즉, 어느 하나가 위험한 것이 아니고 V=IR에 의해서 결정되는 전류가 30mA 정도 되면 위험하다고 해야겠지. 전압도 0.03A*100,000Ohms = 3000V 정도면 젖지않은 몸이 치명적으로 감전 가능. 젖은 상태에서는 저항이 1KOhm 정도, 즉 30V도 위험.

전병칠 원장님 전기관련하여 너무나 많이 알고 계시며 무료동영상을 베풀어 주셔서 진짜진짜 감사 합니다.

전압,전류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전기공부해볼까해서 영상 몇개 봣는데 진짜 잘가르쳐주시네요 쉽게가르쳐주기 쉽지않은데 책도 꼭구입해서 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전압과 전류는 비례관계 따로 생각하기 어렵지 않은지...인위적으로 저항을 올려야 전압은 높고 전류는 낮아지는 상태가 되는데...

전압은 미리 결정된 것이고, 전류는 최대한계치만 있을뿐 신발,바닥장판,양말,인체 저항에 의해 전류량 결정,,, 저압시에 물기회피, 손발절연 등 인체저항값이 낮아질 원인을 피하는게 안전하고, 고압시에는 공기도 아크,플라즈마 방전되는것을 보면 고압+교류+고조파 전자파 포함 주파수 높은 도체에서 거리를 두는게 안전..

물로 바꿔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수압이 아무리 세봐야 물 10ml면 기별도 안 감/ 굳이 수압을 만들지 않아도 물이 100ton 있으면 빠져 죽음.

교과서에서 큰 A는 자주 나와서 10A정도는 정전기정도 일줄 알았는디 맞으면 삐카츄튀김 될뻔

전압과 전류 ! 둘중에 어떤것이 더 위험할까요? ##### 당연히 전압이 위험합니다.##### 전기의 계통를 설명하면서 수도관을 예로 들었는데 여기서 뭔가 혼돈을 하지않았나 싶은데요 수도관에 물이 없으면 당연히 압력도 없는 것이며(수도관이 존재 하는 이유는 당연히 물을 공급하기 위함이기때문) 전류도 전압이 없으면 흐르지 않습니다. 감전사고시 위험도라는 전제 조건인데 여기서 잘 알아야 할 것이 감전사고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전문가도 자세히 보고 듣지않으면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감전사고를 일으키는데는 "전압"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절대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류는 2차적인 문제입니다. I=V/R, R=V/I, V=IR. 이라는 간단한 오옴의 법칙은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전류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 하며 전압은 저항에 비례합니다. 그러므로 고유 저항값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감전사고를 당할려면 일정값이상의 전압이 되어야하며 각 개인의 고유 저항값은 사람마다 다 다르며 각 개인의 저항값 또한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전사고가 발생을 할려면 그 사람의 저항 R 을 파괴하고 전류를 흘려 보낼 수있는 전압이 충분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전류의 문제 인겁니다. 심장세동 전류에 관한 문제는 전류의 표피효과와 연관되므로 너무 길어지니 간단하게 가정에서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팁을 하나드리면서 끝내겠습니다.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실때 바닥에 두툼한 방석을 하나 깔고 하시면 저항값을 엄청나게 높여서 전류를 흐르지 못하게 방해 하므로 감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전봇대 (전주)에 "위험" 하고 "특고압 22,000V " 등등의 "전압"에 대한 경고이지 "위험 00A" 와 같이 "전류"에 대한 경고는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다니... 설명에 대해서는 천재급이신데요...

준나 재밌네요 강의 ㅋㅋㅋㅋㅋ

강의 감사합니다 / (전봇대에서 집으로 오는 전선 2가닥에 + 통신선 = 분전함에 220V 전선이 차단기에 연결되면 220V 정상 전압이 되고, 차단기에서 한전 전원선을 떼면 22V이하 혹은 0볼프(V) 무통전 상태로 만들 수 있는다면 전기 사용에 더 안전할 것같습니다. . 더큰 곳에 적용도 하여 산업재해중 전기사고예방에 큰 보탬이 될 것같다는 생각 해봅니다 = 비용과 기술개발 = 신도시 적용)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에 교육 영상에서 30ma 몸에 흐르면 사망할 수 있다는 걸 본 기억이 나고 그래서 차단기 그 정도 흐르면 차단하게 되어 있다고 들어서 전류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제목만 보고 댓글 답니다. 전류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전기 실무자로 일하면서 현장에선 전류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높은 전류가 흐르게 되면 열이 발생하죠. 저의 생각으로는 높은 전류로 인해 발생하는 고열 화제같은 것도 고려하여 전압보단 전류가 훨씬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전기 실습같은것도 할때 본인의 실수로 합선이 발생하면 당초 설계되어 있던 회로의 일부에서 더 높은 전류가 발생하여 굉장히 뜨거워지기도 하는 것을 예로 들수도 있겠네요(진짜 뜨거우니까 여러분들 실수를 최대한 줄이시길 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대학때 전기가 전공이었는데 학교 졸업하고 다른 분야 일을 하느라 잊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전기 이야기네요.^^

쉽게 말하면 이미 존재하는 동전기 (전압차로 흐르는 전류)의 회로에 제 3의 존재인 인간의 피부가 닿는다고 했을때 1) 원래 회로보다 인간의 피부가 저항이 낮은경우(극히 희박) 2)전압이 쎄서 인간의 피부가 저항이 높아도 인간을 매개로 전류가 흐를경우 일 때 "감전"이 됩니다. 1번 경우가 잘 안생기므로 감전이 되냐 안되냐는 전압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리고 나서 나오는 개념인 전류가 얼마나 흐르냐..에서 30mA가 흐르면 죽는겁니다. 인간을 죽이고 싶으면 1) 인간의 몸에 전기가 흐를만큼의 전압을 정해놓고 2) 30mA까지 전류를 높이기 위해 I=V/R 옴의 법칙을 이용해서 전압을 높이거나 인간의 몸의 저항(fixed value지만 물을 묻힌다던지 해서 저항 낮출수잇음)을 낮추면 되죠. 이상 초등학교 6학년이였습니당 맞나요?

감전만 따지는 경우 인체는 대략 1kΩ 정도 저항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전압이 대략 30V 이하에서는 아무리 높은 전류원을 가하더라도 불수전류(30mA)가 흐르기 어려워 감전되지 않습니다.

향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진정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전압 전류가 가장 기초인데 완전 명쾌하네요

썸네일에 쌤 눈빛이 제일 위험해 보입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이번 4회차 기능사 도전중입니다 . 기기.설비는 따라가겠는데 이론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선생님은 과거 인기가수겸 배우인 구본승님의 형인가요 동생인가요 심하게 닮았네요

감전의 위험성을 결정하는 건 전력과 에너지죠. 전압과 전류는 종속적이니 전압이 위험하냐 전류가 위험하냐는 무의미한 논의입니다. P = IV = V^2/R = I^2R 전류나 전압이나 제곱항으로서 전력에 기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구형 아이폰 충전이 5v에 1a인데. 이것도 약하다고 요즘은 27w짜리 고속충전이 보급된 세상이라니. 1a의 위력을 배우고 갑니다.

전압 떄문에 발생되는 전류가 위험하죠. 선생님 그런데 이렇게만 설명하시면 보통 전기 초보들은 전류도 전압처럼 인위적으로 걸수있는, 인가하는 것 처럼 잘못 생각하더군요.. 전류를 밀어 넣는다 라는 식으로..

전기충격기가 수천볼트 짜린줄 알았는데 불과 십수볼트 더라구요ᆢ 전류가 엄청나서 무서운거라는ᆢ

오늘도 흥미롭게 잘들었습니다.

무서운 전기인데, 알기 쉽고 편한 강의로 진행해 줘서 감사합니다~~!

병칠이 형님, 눈웃음 살살 녹습니다.

전기에 대해 문외한일때 전기기사에게 비슷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전압이 어느정도 되어야 목숨에 위협이 될수 잇는가 라고 질문 하였지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전압은 상관없고 전류가 30mA 이상 흐르면 죽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그 사람의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옛날에 실험실에서 나도 모르게 512V 에 순간적으로 감전된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케패시터여서 전류는 순간적으로 흐르고 손가락이 튀어나왔음. 엄지 손가락이 살작 닿았던 것 같았는데 누가 뒤에와서 야구방망이로 뒤통수를 갈기는 줄 알았음. 손가락은 전류로 깊이 익어서 보통 칼로 베서 다친 것 보다 다 나는데 3배정도 더 오래 걸린 것 같음.

전기기능사 필기를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전기의 경우도 사람에게 데미지를 전혀 줄 수 없는 전하량을 가지고 높은 전압은 사람을 깜짝 놀랄만한 충격을 줍니다.

ㅎ 전압이 공급되는곳에 부하가 걸려서 전류가 흐르게 된데요! 그때가 위험할듯

1년전 영상임에도불구하고 .. 초보인저도 이해가 쉽습니다. 덕분에 구ㅡ좋ㅡ알 = 3상 박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참 이해가 쉽게 설명 하시네요ㅋ 전기 재미 있게 배우고 있답니다 감사 합니다

뭐 이런 질문이 있나요 ㅋ 전압과 전류 따로 놀 수 있는 개념인가요?

항상 이런저런 일생활에 필요한 전기상식과 공부하기위해 필요한 기초 상식과 공부법등 여러분야로 영양가 넘치는 내용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전기인들이라면 필수 구독 채널!! 이지용~~??

전압이 아무리 높아도 전압 안에 저항이 많이 포함되면 그만큼 덜 위험하죠.

선생님. 220v가 들어오는데 그두선에 60A 3상4선배선차단기를 N중성선은 그냥두고 왼쪽 두선에 만 연결(즉 단상2선같이) 연결했는데, 오른쪽 두선은 그냥두고, 외쪽 두선에만 입력과 출력을 하여 전기를 쓰게되는데 괜찮을까요. 단상2선용 60A 짜리가 없어서 3상4선차단기를 사왔어 그냥 달았어요? 그냥 써도 되면 좋고, 안되면 떠어내고 50A누전차단기를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살롬

전병칠 ~ 원장님 전기에 강의 정말 무엇 보다 최고 의 기술 재미 있네요

전압만 쎄면 바늘로 *라 세게 찌르는 것과 비슷한 경우...ㅋ

어린이 날이라 RC카를 사줬는데 배터리 용량이 3.7V 1200mAh 인데 3.7V 2600mAh 하나더 살까 하는데 1200MmAh와 2600mAh 와의 차이점은 무엇 인가요 ? 빠른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감전이 되면 전기가 손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경로가 느껴지며 막대기처럼 딱딱해집니다. 묵직한 느낌, 시간이 경과되면 시야가 빨간색? 으로 보여집니다.

정말 너무 유익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개 여러번 맞고도 산사람은 있지만 전류에 감전되면 일단 이세상사람 아닐 확률이 많음 ㅋㅋㅋㅋ

오... 제목보고 고민했는데.... 고민이 아주 명확하게 해결됐네요....ㅎㅎ

전기과 나왔는데 V=IR, P=I제곱R 밖에 모름. 알고 가르치는 것과 암기하고 있는 것을 전달하는 것의 차이? 이런 분한테 배웠으면 계속 공부해서 석사과정 밟았을 수도...

선생님 강의 오늘 처음 접했는데 내친김에 다섯 번째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병칠 선생님도 유튜버 다 되셨군요 썸네일보고 들어왔습니다

와 이해가 딱 됐어요! 설명 진짜 잘하신다!

뭘 설명하시려는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댓글들 반응보니까 이런 말 자체가 조금 모순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부로 구독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치명적인 매력이 더 위험합니다.

많이 배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 의견이 분분한 이유는 질문의 해석이 다르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질문을 정확하게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 사람의 저항이 얼마일때, 고전압 저전류의 무엇을 만졌을때 vs 저전압 고전류의 무엇을 만졌을때라고 구체적으로 정해놓던지 무엇을 만졌는지 사람의 저항이 얼마인지 상관없이 그냥 결과적으로 사람 안에서 고전압 저전류가 걸릴때 vs 저전압 고전류가 걸릴때라고 정해놓던지 전압과 전류는 서로 독립이 아니라 어느 하나가 정해지면 저항에 따라 다른 하나도 정해지므로 아무것도 구체적으로 하지않고 전압 vs 전류라고 하면 답하기 애매하다. 영상을 자세히 보지 않아 영상 속의 저 선생님이 이러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풀어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람들 댓글 의견이 분분해서 서로 의견이 다른 분들은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지않나 생각한다

알고보면 둘다 위험한데. 전류 손상은 극심한 화상. 전압은 접촉 부위의 스파크 화상과. 심장이나 뇌의 쇼크로 사망. 예) 10만V 이상의 전기충격기: 전류는 약하나 전압 쇼크로 사망할 가능성있음. 모든 전류는 전압이 존재해야 흐르기 때문에. 결론 적으로는 전압이 위험한 것입니다. 110은 덜 위험한데. 220은 더 위험한 이유: 각 인체 저항은 고정저항 형식이므로. 110에서 1A가 흐른다 가정할 경우 220에서는 2A가 흐르기 때문에(오음의법칙) 더 많은 전류량에 의해서 더 220일 때 더 위험함. 이 또한 전압 상승에 따른 결과라는 것.

아니 전압 전류 둘다 크면 위험한 것이지. 30 mA가 심장을 통해서 흐르려면 그사이 저항을 극복하려면 기본적으로 전압이 세지 않으면 그 저항을 뚫고 흐를수가 없는거지. 그래서 110 볼트 전원으로는 왠만하면 사람이 죽기가 힘든것인데. 나도 많이 감전 당해봤지만 그 전압으로 심장까지 뚫고 흐르기가 힘드니깐. 이론적인 배경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하구요. 하지만 위험하다는 것은 전압 전류 모두 어떤 임계치를 넘지 않으면 ... 사실 미국은 110볼트를 사용하는데 선생님의 설명에 부합하게 가정용 전원을 설치합니다. 같은 파워를 내기위해서 전류가 더 필요하기에 전선의 규정이 더 엄격하다고 하는데 한국을 정확히 몰라서 모르겠네요. 20A 까지는 12 gauge wire를 쓰고 oven 이나 dryer는 별도 배선으로 훨씬 굵은 50 A 라인을 사용합니다.

220 V 안전 장치인 접지 작용 걸려서 입력 전압 220v 240V 갑자기 잘못 흐르면 200V ~ 250V 정도 억제 하는데 정상적이면 지릿 하고 0.3초후 접지 걸려서 감전이 풀림 근데 계속감전 된다면 200V 이하로만 접지된 거임 보통 가정용 접지는 3~4.5스케어 쓰는데 일반적으로 3스케어를 주로 접지로 쓰는데 문제는 이거는 180v~200v 정도만 버티는 거라 감전이 지속됨 주로 전등에 사용하는 거라 문제 없다 하는데 전부다 씀 콘센트에는 3.5스케어 이상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빌라나 주택 지역은 3.5이상 4 스케어를 주로씀 건물에로 들어가는 380V라서 그런데 이건 4스케어이상 써야하는데 아파트는 가 압후 나오는 전류 높아 가지고 고압선 들어가서 층마다 갈라짐 이거 설치한데 가면 성인 손가락만 한걸 볼수 있는데 한가닥이 3~5kw 기본적으로 접지해 줌 이후 4~4.5로들어가 집들어가면 4스케어 이하로 작업됩니다.

궁금한게 어떻게 전류랑 전압이랑 따로 볼 수 가 있는 건가요?? 세상모든 물체는 다 저항이 있고, 그에 따라 V=IR 라고 배웠는데 어떻게 전압만 따로 쎄게 주고 전압은 괴장히 낮게 전류만 굉장히 높게 올릴 수 있는 건가요?? 예를 들면 한 도선에 300V에 1ohm 인 회로가 있다고 했을 때 전류는 300A 입니다. 근데 이걸 사람한테 쐈다고 한다면, 사람 몸의 저항이 만약 100ohm이라고 하면 전류는 300A가 모두 흐르는건 아니지 않아요? 오히려 3A에 가깝게 흘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론적으로는 전압 전류 '동시에' 조건이 돼야됩니다. 건전지는 전류가 많이 흘러도 전압이 낮아서 감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죠. 오히려 화재 위험이 있죠. 반대로 참새가 고전압의 전선에 앉아도 접촉점이 한점이라 참새몸으로는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죠. 둘중 뭐냐가 아니라, 전압세기, 전류량이 동시에 일정 감전조건을 만족해야 하죠. 하지만 어찌되었는 고전압에는 접근하지 않아야 합니다. 조건에 따라 과전류가 우리 몸을 흐를수 있으니까요.

유익한 말씀이었구요, 하지만 중요한 건, I = V/R 전압과 전류는 비례함. 감전사고에서는 내 몸의 저항(절연상태) R이 가장 중요하면서 전압V가 높으면 치명적임. 전류는 전압과 내 몸의 저항R 상태에 따라 유동적임 따라서 감전사고에는 전압과 내 몸의 저항R이 중요함. 전류는 위 두 가지 조건에 따라 변하는 것이기에 단언적으로 전류가 위험하다고 말할 수는 없음. 오히려 전압이 더 위험함. 단지 높은 전류가 위험하다!! 이렇게는 말할 수 있겠음.

스폿용접은 전류가 몇천A이지만 용접건을 손으로 잡고 용접을해도 전기를 못느끼게 되는데 그런경우로봐서는 전류가 위험하다는게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