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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반대. 과묵한 성격에 의원들끼리 부대끼며 말싸뭄의 장터에 이미지상 별로. 난 자유로운 미국의 연예인들은 정치에 참여하죠. 대선때. 로널드 레이건이 후보로 처음 보자마자 이혼한 배우가 후보로? 그전 미대통령 이혼한 사람 후보로 못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어. 재혼한 대통령으로 처음인 케이스. 놀랐어요. 두 작품을 학창시절 봤었는데, 명화극장. 주인공은 아닌 서너번째 정도의 배역 그때 레이건이 더 내 눈에 인식이 강해. 금방 알아 봤지요. 첫부인은 아카데미 주연상 두번 수상으로. 남편을 홀대. 첫부인(외모는 중국인 혼혈 같은 동양인 느낌) 작품도 한편 봐었고. 이혼후 대통령 되고나니. 내가 저자리의 주인공 발언에. 홀대 해 놓고선 뻔뻔하단 생각. 송일국씨 대통령은 성품상 사람들 품으며. 입도 무거우면서 (사석에선 신인때 부터 조용한 목소리에 수다는 잘 떨었다는 예전 카페장과 전화통화로 많이 들었어요. 소소한 소식도. 말로 못할 비밀스런 얘기도) 카페장 떠날때까지. 사람은 인품 좋고.스타일도 좋은 잘 생겼다고. 난 작정 영화. 지방인사때.처음 봄. 큰 목소리는 잘 안내기에. 고음에 목소리 갈라지는 특성. 처음 드라마에서.목소리 좋은 호미남자로 딱 존재감을 받고.성품이 좋아 보였어. 유일한 연예인 팬임. 난 정당은 반대성향. 난 당보다,사람을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