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개 에기합니다 21년도에 부동산너무 영끌들하니까 주변에다 많이부동산의험하다 내가떠들고 다니니까 주변에 대다수사람들이 나보고미첫대요 이렇개 되면 경기가않좋와지고 돈이란돈은 부동산에 쏠리니 영끌들이 소비할돈이없다 나라가 거의마비될것이다 그때 당시 이렇개에기하니까 ㅋ ㅋ 하면서 미친놈소 리도들었어요
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들은 쓸데없는 도로 포장,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 안해도 될 곳에 중앙분리대와 인도 주변 분리대 설치 등등 정말 우리나라 세금 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더욱 더 큰 문제는 현 예산구조와 예산시스템 속에서 이 걸 방지할 장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매년 10월/11월에 예산집행 과정에서 공사 한 건 따기 위해 업체분들은 공무원 접대에 정신이 없지요. 지자체 공무원들과 업체 간 유착이 너무 심해 보입니다. 그 중 최고는 노인과 바다의 도시 부산...
저도 속하지만 한해 100만명가까이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이른 퇴직를 시작하면.....진짜 큰 문제입니다. 폐지 줍는 것도 엄청난 경쟁일 듯... 30세 다되어 취업하고 45세에 퇴직하면 앞으로 노인 기준도 상향시킨다는데 다들 어떻게 살아갈지요.....@@ 요즘은 그냥 딱 나의 일...로만 끝내고 일이 돌아가도록 전체를 보고 진행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관심도 없더군요.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그러다 회사 어려울 것 같으면 손해보기 전에 내가 먼저 나가면 그만이고.
지금 무엇이 느껴지나요 삼성이 사과할때가 메시지였습니다 하부 구조부터 하나씩 파괴되어 간다는 갈. 100만 자영업 폐업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구조가 무너지고 있어요 개인의 파산 ㅡ 기업의 파산 ㅡ 사회구조 붕괴 ㅡ 천연자원없고 석유 없고 일할 사람 없고 노인만 급증 ㅡ 국민연금은 투자 실패 ㅡ 정치는 싸움만 ㅡ 부자는 한국탈출 ㅡ 사기는 최고 ㅡ 자살도 최고. 이런 나라가 존재한다는 게 실로 놀라워요.
예전에 우리 IMF때를 생각해봅시다 이때 처음으로 대규모 구조조정, 비정규직 개념이 들어섰고| 당시에 짤렸던 수많은 직장인들이 자영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자영업 조차 불황이고 과포화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 짤린다? 나이먹고 공무원시험준비 아니면 답이없습니다 무서운세상이에요 빚은 잔뜩져놓고
대기업은 지금까지의 적자로 감원을 쉽게하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와 앞으로의 전망도 같이보고 감원하는겁니다. 문제는 한회사만 감원하는게 아니란거죠. 앞으로의 경제 상황이 안좋을거라 판단해서 미리 선수치는걸로 보이네요. 결국 내년은 암흑기라는소리고 이 정도면 아마 은행이자도 연체가 많아져 올라갈걸로 예상됩니다. 현금 확보해 둬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사실상 imf 직전과 비슷한 폭풍전야라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소상공인들이 느끼기에 경기가 심상치 않구. 몇몇 대기업들은 잘나가고 있다고 해도 당장 삼성전자가 경쟁에 밀려 망할 수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imf 때두 딱 요런 분위기에서 갑자기 터졌읍니다.
근데...IMF는 절대 안와요.... IMF는 달러가 부족해서 외채때문에 생긴거잖아요... 우리나라는 외환보유고 충분해요. 이미 대비가 되있어요. 이창용 총재도 IMF는 걱정 안하죠 이건 통화정책의 실패로 인한 국가부채가 GDP대비 커진다는게 문제죠. 국가 내부의 문제라는 겁니다. 아마... 집값은 서서히 내려갈꺼고...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을 경험하겠죠. 저출산에 고령화라 인구는 없고, 소비는 줄고, 경제는 다시 살아나지 않고... 일본이 그랬잖아요.
글쎄요... 효율이 문제일까요? 대기업 일 못하는 사람 잘 없어요. 이미 효율은 정점을 찍은지 오래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국가가 대한민국일겁니다. 다만 더 이상 효율을 낼 분야가 없죠. 돌파할 신기술이 더이상 없는게 문제이지요. 그러니 자리를 보존할 일 말고는 없게 된 것이고 그럴 즐기는 사람들만 임원으로 올라가서 정치질 하고 있죠
내가 쭉 말했지만, 실거주로 집 한 채 가진 사람들은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말거나 아무 문제가 없다... 실거주라면, 되지도 않는 영끌이나 억끌이 아니라면, 설사 대출이 좀 있더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단지 돈을 벌려는 욕심에 말도 안 되는 영끌로 살지도 않는 집을 전세를 끌어안고 샀다거나, 실거주라도 영끌 때문에 버는 돈에서 반 이상을 원리금으로 은행에 갖다 바치는 것들은 이제 곡소리 날 거다... 진짜, 진짜로, 문고리 뜯어 먹고, 수도꼭지 뜯어 먹고 살아야 될 거다... 난, 솔직히 기대 돼~~~
사업 열심히 해서 회사 키우면 직원들이 뒤통수 치거나 세무공무원이 뇌물 뜯으러 옵니다.적당히 벌면서 매달 여행이나 다니는게 현명하죠.여기가 미국이면 저도 죽으라고 일했겠죠? 애국이요? 대통령 및 재벌, 정치인들부터 군대를 가고 이야기 해야겠죠? 각자도생의 시기입니다.이건 나라가 망하기전에 일어나는 현상이고요.
씁쓸하지만,, 이게 현실이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X신 취급하는게 대한민국현실입니다. 사지멀쩡한 사람이 나이롱환자되어서 국가 보조금 받으며 주먹만한 강아지 한마리 안고다니며 하는말이 "뭐하러 죽어라 일합니까? " 하면서 핀잔주는 현실,,ㅋㅋ 포퓰리즘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병들게 하는데 국민들은 공짜로 퍼주겠다는 정치사기꾼들을 뽑아주니깐 이꼴이 나는게 당연하지.. 국민들 정신도 개 양아치가 되어가고 이건 약도 없습니다. 한번 제대로 십창나서 줄빠따 100대 씩 맞아도 찍소리 못하는 상황이 되어야 조금 정신을 차릴겁니다. 그때는 인권이니 뭐니 아무소리 못하겠죠..
중소기업 대표랍시고 월급 쥐꼬리 만큼 주면서 애사심 요구하고 쓸데없는 일시키면서 부려먹고 자기는 골프나 치고 돌아다니는 놈둘이 한둘이 아닌데 효율을 논한다라.. 효율을 원하면 대표부터 관리자가 어떻게 효율 좋게 일할지를 항상 고민하고 그에 맞춰서 지시를 하고 관리를 해야지. 팽팽 놀다가 장사 안되니까 직원 탓하는 거지. 제대로된 시스템 하나 못갖추면서 무슨 효율을 논하냐? 대표 마음대로 이랬다 저랬다 멍가게처럼 운영하지말고 자기부터 돌아보고 자기가 들고가는 월급부터 깍고나서 직원 구조조정을 논해야지.
우리나라는 아주아주 이제부터 내리막길이야. 대한민국의 경제기적.. 여기에는 반드시 모순이 내재돼있어.. 그걸 해결하려는 지도자가 없는거지. 아직까지도 기업위주, 성장위주를 말하는 어둔한 사람들이 아주 많아. 대게 정재계, 언론사 인물들이 그렇치. 한참 덜 익은 인물들이 사회 전반에 앞장서지. 전시와 인기영합에 바쁘니 보여주기식으로 처리하면 그만이야.. 욕을 바가지로 얻어쳐먹어도 기본부터 바로 잡을려는 사람은 한명도 나오지 않아. 그래서 대한민국은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야. ...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지표가 중요한게 아니야. 기업위주, 성장위주를 버리고 국민위주로 돌아서야 할 때야. 능력을 활용하되 경쟁으로 내몰면 안돼. 외노자들 전부 내쫒아야돼. 그리고 외노자를 이용할려는 중소기업들도 철퇴를 내려쳐야돼. ( 워크넷에서 사람구한다면서 내국인은 은근슬쩍 외면하는 곳들 수두룩해~ 이윤과 막부려도 될 노예를 생각하는 중소기업들 철퇘를 내려쳐야돼. 왜?.. 내가 말을 함부로 한다고? 정부에서 보조금 받으면서 상노동중에 상노동을 내국인이 안돼니깐.. 우즈베키스탄의 젊은 청년들을 데려와서 하루 24시간을 부려먹는 것들 있어. 12시간은 기본 타임이고 일이 생기면 새벽이건 늦저녁이건 깨어서 일시키는 것들이지.) ... 이윤극대화, 성장위주, 기업위주.. 여기서 벗어나야돼. 무려 20년간에 걸쳐 각성한 답이야. 그러면 인구절벽, 자살률1위, 내수 활성화, 자영업의 문제가 해결될수 있어. ... 첫번째로 외노자들 전부 내쫒고 노동단체들(이것들 전부 사익단체) 전부 없애봐라. 그럼 아비규환된다. 그냥 그대로 두고봐~ 시간지나면 어떤 식으로 나아갈지.. 내국인들 고된 일자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대로~~ 두고봐라. 원상회복된다. 자살률 없어지고 출산률도 증가하고 실업률도 좋아진다. 결국엔 경제의 가장 기본인 내수가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