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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000미터’ 한라산 두 배 높이에 세워진 도시. 이곳에는 2가지가 부족하다?|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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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볼리비아 #라파스 #수도 #남이 #여행 #해외여행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La Paz)에서 시작하는 여정.
여행객에게 약 3,640m의 고원은 걷기도 힘들지만
안데스산맥의 드넓은 대평원에 불굴의 삶이 펼쳐진다.
도시의 첫인상은 광장, 사람들의 첫인상은 시장에서 가늠하는 것이 사진작가 나승열의 여행법!
라파스의 중심 광장에 있는 ‘거꾸로 가는 시계’에선
‘자연으로의 회귀’의 의지와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시각을 배우고
시내 로드리게스 시장(Mercado Rodriguez)에서는
진한 돼지국밥 같은 프리카세(Fricase)와 말린 복숭아 음료 모코친치(Mocochinchi)로 시장한 배 속을 달래며 시장 사람들의 푸근함을 얻고 간다.
✔부제 명 - 볼수록, 볼리비아 방송 中
#bolivia #lapaz #안데스 #안데스산맥 #사진작가 #나승열 #자연 #시장 #음식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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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ноя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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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5) 볼리비아 / 라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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