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할배 한약 먹고 임신”…난임 부부들 ‘텐트 행렬’ | 강력한 4팀 

명품 줄서기는 이해 안갔는데… 한의원 줄서기는 이해가 간다… 다들 이쁜 아이들 얻으시길…

근데.. 나도 강남 유명 난임클릭 2년반다니다 어차피 딸있어서 포기하려는데 신랑이 마지막으로 저기한번 가고 안돼면 포기하자해서 갔었는데 울 둘째 한약먹고 바로생겼어서 할말이 없음~

저출산 이라더니... 정작 아이 갖고 싶은 가정엔 임신하기가 이리도 힘겹네... 삼신이 노망이 났나 준비도 없이 원하지 않는 곳에는 덥석덥석 임신도 잘되더만 그토록 원하는 곳엔 별짓을 다 해도 안되고. 참...

얼마나 아기낳고싶으시면 저리 텐트줄을ㅜㅜ 삼신할머니 저분들에게 이쁜아기주세요~~

저렇게 아이를 원하는 사람이 많은데.. 안타깝다 .. 난임부부들만 애낳아도 출산률 많이 올라갈텐데 ㅠ

누구는 아기가 너무너무 한이 될정도로 간절하고... 누구는 기껏 힘들게 낳아놓고 그 순수한 눈동자를 외면하고...

한약이야 몸 보신도 되니 임신이 안 된들 돈을 버리는건 아니니까... 모두모두 소원성취하셔서 예쁘고 건강한 아가 순산하시길 빕니다!

저렇게 간절한 사람들에게 천사가 찾아와야할텐데...

제발 원하지 않는곳말고 원하는곳에 아가천사들이 좋은부모만나서 사랑 듬뿍받으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대추밭 한의원 별도로 장학사업도 열심히 하는 경주에서 무척 오래된 한의원. 경주 각종 학교에 대추밭 장학금 없는데 없지. 여러방면으로 좋은일 하시니 그 기운으로 아기 갖게 도와주시나보다.

15년전에도 유명했음 한의사쌤이 자신감이 넘치신다더라 내친구 조기폐경진단받고도 저기한약먹고 둘째생김 가볼만한가치있음

저분들에게 꼭 아기가 찾아오길..와주기만 한다면야 얼마나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울까요

울산사는데 경주 대추밭 저기 엄청 유명해요. 와 텐트까지 치고 오픈런하는줄은 몰랐네요 다들 좋은소식 있길.. ❤

삼신 할매가 맨날 애를 엉뚱한데다 점지 해주더니 드디어 삼신 할배가 나선나벼~

할아버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길래 오래오래 사세요.

저출산시대에 대단히 큰일하시는 한의사분이시네요 오래토록 장수하셔서 아이많이들 갖게해주세요

저기 가본 주변 지인들 아들 원장님한테 가신분들 중엔 효과봤다 안봤다 있는데 할아버지 원장님한테 진료 보신 분은 다 성공했어요 영상에 나온 주말은 저 할아버지 원장님께 진료 본다고 온 사람이겠죠

할아버지 한의사 진료 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저희 와이프 유산하고 갔었는데 맥만 짚고 계류유산하셨네요. 몇주 되셨네요. 하고 다 맞춰요. 임신 원하는 달도 맞춰서 다 말씀해주세요.

나이들면서 한의학을 점점 무시하지않게되는 이유가 있지.. 양의학으로 암만해도 안되던게 한의원가서 나아지는 경우가 종종있음. 못하는 한의원말고 진짜 잘하는 한의원으로 가야함

저기 방문하고 어렵게 아이를 가지게 되었는데 자궁 외 임신으로 떠나보냈습니다. 한약도 한약이지만 할아버님이 심리적으로 케어해주시려고 좋은말 좋은생각 하게 말씀 해주셨던게 기억납니다.

효과없는줄 알았는데 1월에 해먹고 인공1차했는데 막상 생기고보니 한약도 효과가 있었었나싶음 그리고 진짜 이런거도그렇지만 난임센터가면 진짜 임신안되는사람많음 ㅠㅜ 난임지원에 제발 지원 좀더해줘라 돈도 돈이지만 난임진료보는 시간 !!!! 임신할시간 !!!!!

저도저분들맘을 이해가요ㆍ 7년만에 아이를 낳아서 저분들 간절한저맘 너무나이해가되네요 꼭들좋은일있었음 좋겠네요

저 경주사람인데요.. 제친구도 임신 잘안되서 저기서 한첩먹고 임신했어요.. 할배 의사쌤이 그쪽으로 유명한걸로 알고있고 영감님은 오전만 하신대요.

저게 진짜 효과있으면 노벨의학상감 아닌가. 국제의학계에서 연구해야할듯. 저게 임상으로 검증되면 빌게이츠보다 부자될듯

사람 체질에 맞게 약 지어주셔서 임신하는데 도와주셔서 잘되는거 아닐까요!

결혼하고 2년동안 소식이 없어서 병원 다니다가 우리에겐 아이는 없나보다 하고 포기 하려고 할 때 자연임신 했어요. 안생길땐 제발 하나만 이라고 간절히 빌었는데 막상 낳고보니 둘째도 낳고 싶더라구요. 첫째가 크면서 너무 외로워 보였거든요. 둘째도 가져보려 또 병원엘 다녔지만 안생기고 그래 하나만 잘 키우자 하는 맘으로 포기하고 맘편히 지내는데 4년만에 둘째도 자연임신 했네요. 남들 다 하는 임신 나만 안될까? 내가 문젠가? 지나가는 유모차만 봐도 뒤돌아서 보게 되고, TV에 아기들 나오면 채널 돌리게 되고. . .안생길땐 별생각 다 하게 되더라구요. 겪어봐서 안다고 할까 저기 텐트치고 기다리시는 분들 맘 알거같아서 몇자 끄적입니다. 모두 기다리신 만큼 예쁜 아기 생기실거라 생각해요.

부럽다. 저 한의사.

경주거긴가..? 거기찐임.우리회사직원도 안되서 포기직전에 저기갔다가 지금 애가3명ㄷㄷ

저희 언니도 난임이었는데 저기 한의원 다녀오고 임신했어요.. 안믿었었는데 ㅎㅎㅎ

신기하게 친구가 첫째 출산하고 십년 넘게 여러가지 노력하고 못하다 작년에 마지막이라고 저기다녀오고 임신해서 출산 임박했어요 진짜 저기 무언가 있는것 같아요

한의원에서 한약 먹고 오랫동안 아팠던게 나은적 있어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진짜 신기했어요. 한의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경험

지독한 난임으로 인공2 시험관신선9 냉동5번으로 아들,딸 낳은 사람인데요.. 난임 정말 너무 고통이더라구요.. 그 시절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납니다.. 저는 한약을 먹지않았고 걸국 피검사로 염색체 문제로 인한 난임인게 밝혀져서 pgs로 성공했는데 저기 가시는 분들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 것 같아요 제가 병원다니던 시절에도 저 한의원과 지금은 안계시지만 대구에 유명한 삼신할배 의사분께 많이갔었는데.:: 저기 텐트치고서라도 아이를 갖기위해 간절하신 분들 올해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라고 전국에 계신 난임부부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저기서 약 한 재 먹고 임신해서 아이가 올해 서른 두살 됩니다(혹 제거술 하고, 결국 1년 간 하혈 때문에 자궁적출 앞두고 병원에서 탈출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경남 김해에도 유명한 선생님 계십니다. 이제 훌륭한 선생님들은 알고 보면 많답니다...

저도 시엄마가 저기가자고하셨는데 난임클리닉다니다가 인공수정 계속실패하고 너무지쳐서 시험관시도전 잠시 쉬면서 흑염소즙먹고 생겼어요. 전국의 난임부부들 화이팅입니다. 저 간절한 마음을 너무 알것같아요

와 소름. 저기 진짜 유명한곳인데! 기다리시는분들 어서 예쁜천사만나길 바래요~!

첫제는 아들 둘제를 기다리는데 오는동안 안생겨서 추천 으로 거기 같는데 석달치 약받고 한달 많에 우리딸이 생겼 습니다

저 한의원은 아니였지만 저도 한의원 약 먹고 유산안하고 임신성공..저분들 다들 성공하면 좋겠네요.

애국자분들이니 꼭 좋은일 생길겁니다

저도 약먹고 바로 아이를 가졌어요 신기는 하더라구요 20년전 대구 약전골목 한의원에서 .. 지금은 약전골목이 많이 변해서 그곳을 찾을수 없더라구요.

돈이 없으니 결혼도 늦게 하개되고 늦게 결혼하니 임신확률은 더 떨어지고 출산률 올리려면 30세 근처에서 결혼할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줘야ㅜ됩니다

엄마한테 옛날부터 경주에 용한 한의원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가 여기인갑다

경주 대추밭 한의원 인가요 저기 유명합니다

저기는 몇대째 하고 있어요. 원래 엄청 유명합니다. 병원 소견도 말해드리면 더 잘 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자연임신이 불가한데 시험관 중에 쉬었다가 한약먹고 다른것도 하고 다해서 뭐가 원인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첫째 낳았어요 제 느낌은 자궁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 여기 유명해져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31년전에 여기서 약 지어먹고 내동생 태어났다고 하심. 졸지에 내 동생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아기천사들이 난임 부부들에게 꼭 찾아가길 바랍니다

원장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진료하셔서 원하는 부부들에게 모두 아기생겼으면 좋겠네요!

여기 엄청 유명한곳이네요 ㅎㅎㅎ 저도 한약먹고 한달만에 둘째 아들 임신해서 10일 뒤 곧 출산이네요 ~ 너무 신기하고 용한곳 ㅎㅎ

경주 대추밭?? 나도 저기서 한약먹고 바로 임신함 ㅎ 물론 시험관은 해서 낳았지만 저 약때문인지ㅎ 타이밍이 맞았던건지 신기하긴 했어염

요즘 난임이 많다던데 저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다들 간절한 만큼 이쁜 아기가 꼭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저기서 한약 지어 먹은후 아이생긴사람 vs 저기서 한약 지어먹은후 아이 안생긴 사람 비율 따지면 비슷할거야 ㅋㅋ 먹고생긴사람이 워낙 임팩트가 크니까~

저분들은 아기 갖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 빵빵하게 해줘야한다

경주출신인데 여기 엄청 유명해요~ 저 고등학교때 선생님도 둘째 낳으려고 엄청 고생했는데 안생겨서 여기 약 지어먹었는데 다 먹기전에 생겼다구 하더라고요. 그리고 딸이라도 좋지만 첫째가 딸이라 둘째는 아들이였음 좋겠다 했는데 초음파까지 딸이였는데 낳아보니 아들이였대요ㅋㅋㅋㅋ

이래서 한의학이 꾸준히 명맥을 이어나가는거지

아들 낳는 명의라 불리웠던 한의사가 딸만 넷이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

애기 간절히 원하는 곳에는 예쁜아기가 꼭 찾아오길 바래요. 아기를 원하는 부모들의 간절함이 넘느껴지네요 모두 힘내시길...

아이가 알수 없는 고열이 지속되었는데 대형 병원 입원 치료 해도 진전이 없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의원 갔는데 침한번맞고 한약한번 먹고 바로 정상체온으로 돌아옴. 한방의 효과가 신뢰할만한 수준인건 맞음. 한약제를 공개하고 보험도 광범위하게 적용해서 더 대중화 되면 좋겠음❤

애 원하는 분들이 저렇게 많다니... 국가적으로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 더더 많이 해주길 시험관 비용 등

뭐든해서라도 아이갖고싶은마음😢꼭잘되길❤😊

경주 사는 사람으로써 제가 40대 후반인데 어릴때부터 대추밭백한의원은 유명한 곳이었어요~ 그때는 남아선호 사상으로 아들 낳게 해준다고 유명한곳이기도 했어요 아직도 유명하기는 여전하네요

저도 저기는 아니지만.. 둘째 준비할때 한번 자연유산 했어서 몸이 허해진것 같아 동네 유명한 한의원에서 약지어먹었었는데 바로 둘째가생겼었어요.. 몸에 잘 받으면 한약이 용하긴 한듯..

ㅋㅋㅋ재준이랑 은형이는 임신으로도 개그가 되는구나 진짜 타고났다 ㅋㅋㅋ

정말 희소식이네여 이런분들은 적극 밀어줘야함😢 가뜩이나 아기낳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데 대를 이어갈 보물들💕 다들 예쁜아가 순산하시길~

근데 정말 여기 다녀와서 임신한 부부 봄... 용한 삼신할배

전 새벽3시부터 온가족이 같이줄서서 처방받고 약먹었는데 안생겼오요 😢

경주 대추밭 백한의원 인가요? 18년전 저기가서 한약먹고 아이 가졌음. 하늘에 맹세코 진심임. 한약이랑 거기서 파는 차? 마시고 정확히 한달만에 와이프 임신함. 인공수정, 시험관 다해서 실패했는데 약먹고 임신한다는게 정말 신기하다고 느낌.

뱃살 빼려고 한약방가서 매주 침 맞고 약 만들어주셔서 아침저녁으로 먹었는데 한달뒤에 임신됐음. 아들이 지금은 22살. 병원에서 애 못난다고 해서 결혼하고 33살때까지 피임도 한번 안했음. 😅😅😅

ㅠ 저간절함 잘 알지요 주위에 임신한 사람만봐도 눈물나고 샘나고 속상하고 왜나는안되지 불안감 그세월지나 지금 저희아들17살고등학생됐네요 말처럼 쉽지않다는거 알지만 맘편히가지고 다른일에 몰두하다보면 꼭 예쁜아가 생겨요

저는20년전 경북 봉화에 있는 한의원약먹고 울아들낳았었네요

저도 30년전 불임으로 고생할때.. 봉일천에 한의원에서 한약지어먹었는데..한의사가 이 약먹고 안생기면 애기 못 낳는다고 했는데 한 재 먹는중에 임신했다 한약 믿어도 됩니다❤

순천향에서 불임이라고 듣구 시험관 준비중일때 아시는분이 은마상가에 명생당 소개해줘서 그냥 설마..하는마음으로 갔는데..나 진짜로 임신했음. 아직도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순천향교수님이 말도 안된다며…놀라셨던 ㅎㅎㅎ

20년 전에 갔는데 효과 없었음 결국 병원에서 의료기술로 4먼만에 해결

삼신할배분은 그 좋은실력좀 전국에 비법전수하셔야할듯. 난임부부들 텐트치고 개고생하고ㅠㅠ안쓰럽다진짜

전 시댁식구들이랑 다같이 새벽 3시반부터 아침 10시까지 줄섰는데 오픈런 실패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저기서 파는 차라도 마셨는데 이번에 가졌네요 지금 6주 4일이예요

저 5년간 임신하려고 갖은 노력 다 했는데 결국엔 시험관으로 성공했어요~ 저도 경주대추밭도 가봤었고 인공수정도 해봤는데 마지막으로 도전한 시험관에서 성공했어요. 시험관하기 전 자궁내막에있던 물혹을 제거하면서 자궁을 살짝 긁어서 홈을 만들어 착상 잘 되게했었어요.. 난임부부들 모두 힘내주시길!!!

난임부부들 원하는 건강한 아기 가져서 행복했음 하네요

제가 아는 지인네 따님도 5년동안 아기 못가져서 노력하다가 저기 한의원가서 약지어먹고 쌍둥이를 낳았다.

대추밭ㅋㅋㅋ우리 누나네도 여기꺼 먹긴 헸었는데 우리 누나네는 꽝이였음

인천부평구 성모산부인과 가보세요 진리의 의느님이계십니다 대표원장님 최고이십니다 임신진료 임신전후 그리고 자연분만 최고십니다 이종승대표원장님 늙은 산모나 젊은산모나 아기를 가진사람은 천사들이라고 여하튼 말이필요없는 마더테레사이십니다

저도 둘째 거기서 약먹고 그달에 생겼어요 벌써 고2에요

저도 저기 오픈런해서 한약 먹었는데 임신 안됐어요… 덕분에 경주여행은 잘 했습니다 ㅋ 그로부터 2년후 난임클리닉다니면서 몸 만들어서 자연임신 돼써요 !!

저런분들을 지원해줘라 정부야;; 엉뚱한데다 돈쓰지말고

저희부모님 10년동안 난임이셨는데 34년전에 저기가서 약드시고 제가 태어났습니다 ㅎㅎㅎㅎ

성공 비율로 따지면 안되는 사람이 더 많을거같은데... 약값은 엄청 비싸고~ 안된사람은 보약먹은샘치는거고 된사람은 추천들어가는거고~ 20년전에 저 한의사할아버지 나한테 진맥잡아주며 아들낳게 해준다했는데...ㅋ 암튼 지인 두명은 임신이 안되었고 나는 아들이 아니였다~ㅋ

정성을 들이시니 예쁜 아기가 찾아들 오실겁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간절할까....

저 50대 중반인데 그때도 유명했어요~~ㅎ 오래오래 사셔서 많은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아이가얼마나간절하면 텐트치고 잘까..

모든분 이쁜아이 만나길바랍니다 모두건강하세요

난 엄마가 인삼 경동시장에서 몇십만원치 사오셔서 씻어서 소분한다음 매일 요구르랑 갈아서 마시고 임신성공함 한약이든 뭐든 부모몸이 여유롭게 건강해야 아이도 자리잘잡음 삼신할배는 그걸 잘아시는듯

난임의 길에 들어가지 않으면 저게 얼마나 간절한 줄서기인줄 모를겁니다. 저도 3년 난임병원 다녔지만 결국 몸도 마음도 가장 건강할때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난임부부 모두가 예쁘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출산 원하시는 분들 꼬옥 임신하시고 건강히 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몇일전에 경주갔는데 저녁7시에 텐트옆에 앉아있던데 이거였네 ㅋㅋㅋㅋㅋ 뭔가했네

저는 저기 한의원은 아니구 속초에 유명 한의원에서 생리불순으로 한약지어먹고 다음달에 처음으로 배란기때 아주 탄탄한 계란흰자같은게 배출되더라구요 그런건 처음봐서 엄청 신기했었는데~~~ 그런효과로 임신이 잘되는게 아닐까요??!!

명품샵 오픈런 텐트치기를 볼때와는 정반대의 마음이 드네요... 텐트들이 줄지어있는데 왤케 가슴이 찡하고 아프죠ㅠ

다들 이쁘고 건강한 아기 꼭 낳으세요

에휴 지금 시험관 4차중인데… 난임지원 좀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난임휴가 연 3일인거 아시나요. 아이를 가지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결국 휴직했네요. ㅠ 병원에도 난임부부 정말 많아요… 저도 안되면 가봐야겠네요.

저희도 난임 시험관시술 1차실패하고 저기서 보약먹고 2차시도에 가졌습니다 정말 보약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사람이 많은덴 이유가 있겠죠

저긴 아니지만 유산하고 여주에 소개받은 한의원가서 유산도 애낳은거랑 같다고 몸 보신하기 위한 한약 먹었는데, 반년안되서 아이가 찾아와서 이제 6학년이내 .. 뭔가 아이가 생길 수 있게 도움은 주는듯

얼마나 간절하면...다들 화이팅...

거기 꼭 아니더라도 전 8번 유산 후 불임전문한의원에서 3개월 한약 복용 및 침 뜸 치료 후 시험관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