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맘충들엔 해당 안됨. 특히 전업주부들 집도 남자가 해오고 돈도 남자 외벌이인(독박 외벌이)데도 맨날 불평불만 우울증 드립하며 독박육아니 하며 남편에게 육아 집안일도 강요하고 남편, 자식 가스라이팅해서 시댁은 멀리하게 만들고. 그러니 남자가 바람 펴도 여자가 피해자 아니란 소리가 나오는거 나탈리는 자기가 더 경제력 있고 능력있고 똑똑하고 이쁜 여자고 우리나라 맘충들과 비교 대상도 아니다
님말이 맞습니다 남자들은 열여자 마다 안해요,, 능력이 있다면 더더욱요,, 그나마 가정은 지키고 배출만시키는 남자는 그나마 양심있는거죠 누구처럼 가정다버리고 상간녀선택하면 더 쓰레기죠,,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남편을 사랑하지말고 본인의 가치를 높이라고하네요 그러면 자연스레 이성이 따른다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아무리 절세미남미녀라고 해도.. 바람피울 사람은 피게 되어있다. 그리고 배우자가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이성이 꼬이기 마련이고, 꼬이지 않아도.. 먼저 꼬리치기 마련이지.. 그렇다고 매력없는 이성을 배우자로 맞이하긴 더 싫고.. 결국 이혼이 운명은 아니라도.. 영원한 사랑이란 없는 것이니, 인성을 봐야하는것이고, 결국 그일이 생기면 좋게 헤어지면 될일이다. 옛날이야 이혼하면 엄청난 불행취급했는데.. 이미 깨졌는데, 같이 사는게 더 큰 불행임. 운좋게 평생동반자를 만났다면 큰 행운을 가진것일뿐.. 그렇지 못했다고 비난받을일도 아님.
뭐 여자들은 그럼 다 모자라게? 대부분의 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이 있을줄 알거나 접근하면 성적인 걸로 착각해서 방어적이게 되는 게 여성의 진화생물론적인 본능인데? 더구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플러팅이다 뭐다 해서 남자들의 여우짓이라며 별 손짓 눈짓 하나에 의미부여하는 것들도 있더만
한국 나이로 치면 20살 정도겠고 자기는 인기인이니까 실제로 그 정도 나이대에 자기한테 먼저 접근하는 여성 팬들도 꽤 있었고 하니까 뭐 그런 이유로 충분히 착각할 수도 있는 거지. 실제로 sns에서 팔로워 깨작깨작 좀 갖고 있는 수준만 돼도 어린 여자들한테 만나자는 dm 많이 온다. 이걸 갖고 일반화시키면 내가 아까 쓴 댓글과 똑같은 말이 되는 거란다.
그렇게 고르고 골랐는데도 잘못고른 남편.. 애초에 나탈리 사귈때 전여친과 헤어지고 갈아탄거라서.. 정상적으로 보면 믿음직스러운 남편감은 아니였는데.. 으흠.. 사랑이 빠지면 원래 이성이 제데로 작동 안하지.. 진짜 평생 함께하며 모법을 보이는 모범적 사례가 나왔어야 하는데
@@user-xm6sq6dt9f사람마다 다름ㅋ 할아버지가 부유하셨고 그 옛날에 첩을 들이는 집도 많다던 시절에 할아버지집안엔 종들 밖에없었고 할머니가 시댁살이 혹독하던 시절에도 할아버지가 할머니 고된일 덜하게 쫓아다니시고 자식도 많이 낳고 사랑꾼이셨음. 그리고 아버지 형제중 집안에서 제일 부유한 큰아빠도 회사대표로 평생을 일에 매진하시고 회식도 밑에사람들만 보낼정도로 회사 집 밖에 모르시는 가정적인 분이셨듯이 바람도 괜히 유전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싶음
@@Uptrend888 하... 흥행이 예술성의 척도면 아바타랑 타이타닉이 예술영화 최고봉이겠네. 원작소설 관점에서는 롤리타를 진짜 아름다운 사랑얘기라는거 자체가 존나 웃긴 얘기긴한데. 영화에서 그 정도 주제를 캐치한거부터가 본인도 영화도 싸잡아 내리게 되는 포인트라는건 알고나 싸지르는건지 모르겠다... 그 영화에 내세울수 있는 "예술적인" 점이 영상미도 아니고 주제의식도 아니고 아름다운 사랑 얘기라는게 존나 웃기네...
@@Uptrend888 예술성으로 시작한 논의를 흥행여부로 마무리 지으려 하네. 자기 주장을 스스로 허무는 거 자체가 이미 본인 논리와 주장이 틀렸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거. 본인 논리도 스스로 부정하고, 타인의 논리는 논리가 아닌 인신공격을 통해 부정하려 하고. 이기려고 하는게 토론도 아니지만, 싸지른 말의 면면이 누군가를 이길수 있는 노력을 인생에 단 하나도 한게 없다는게 보이는데 인신공격하면서 우긴다고 이기겠냐. 최소한 노력은 하고 얻으려 해라. 놀부심보도 적당히 부려야지. 명청함을 유지시킬 정도로 나태하게는 살고 싶고, 논리도 없는 멍청한 의견뿐이면서 남한테 뽐내고 우월감은 갖고 싶고. 진짜 가지가지한다.
남잔 쉽게 믿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괜찮아보이는 남자라 하더라도 과거에 환승한 적 있었던 남자는 대개 모두 그 일을 반복하게되죠. 아무리 여자가 괜찮은 여자, 좋은 여자라 할지라도 절대 딴 생각 가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를 구하기란 어렵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그랬어요 쾌락주의자가 아니고, 여자에게 ‘쾌락’ 너머에 있는 그 어떤 자신만의 존귀한 가치를 찾고 추구한 소수의 남자들만 자발적으로 도덕성을 지키며 살아가더라고요. 사람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이란 결국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신의 능력과 신념을 믿고 인생을 멋지게 펼쳐나갈 수 밖에. 그러면서 남자를 믿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며 현재에 충실한 게 정답인듯 싶습니다. 사람 사이 수 년 쌓았던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지만, 자신이 이룩해온 성과와 모습은 어디 가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나탈리 포트만만의 멋있는 신념과 인생을 응원합니다 ❤ 멋진 여성.
바람을 안피는 성격은 대부분 책임감에서 나오죠. 어릴때부터 받은 가정교육을 봐야지 학벌이나 외모, 당장의 보여지는 성격따윈 중요치 않음. 지금 순수해보여도 십수년뒤에 변하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어릴때부터 굳게가지고 자란 사상(성향)은 쉽게 바꾸기힘듬. 아무리 유혹이 많아도 자신이 근본부터 바로잡으려함 안그러면 자존감자체가 흔들리기때문. 난 특별하고 잘낫으니 나랑 결혼하면 불륜이엇어도 바람안나겟지 이런마인드로 대부분 사랑에 빠지는데 기본이 잘잡힌사람은 애초에 그런 생각가지고 시작도 안합니다. 나탈리가 똑똑하지 못한거죠.😢
중학생때 레옹을 보고 나는 어린아이가 제대로된 보호자 없이 살다가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자신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보호자를 만났고 그 냉정하고 무심하던 보호자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그 아이를 우정으로서 사랑했다는 사실로 인식했기 때문에 별 지저분한 감정 없이 재밌게 보았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실제로는 성인남자와 12살 아이와의 로맨스적인 면을 은근히 소재로 하였다거나 아이의 입에서 키스나 성관계를 원한다는 삭제 장면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너무 충격적임. 아무리 아이 입장에서 어른을 좋아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런 대사를 넣어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일말의 소재는 사회적으로 위험함. 게다가 트와이스 뮤비에서도 레옹 마틸다 코스튬을 하며 이성간의 사랑을 묘사 하길래 어른과 아이의 이성적인 사랑을 공식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는게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여튼 어린아이와 성인의 이성적인 사랑이나 성적인 뉘앙스로 보여지는 것들은 그 어떤 식으로든 소재로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러나 일본 av에서 미성년, 성폭행이 장르라는 것, 그런 것들이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문제 없이 소비된다는 것, 길거리 성인용품점 유리창에 교복이 떡하니 비쳐 만인이 지나가는 거리에서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는 것이 우리 일상이라는 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미성년을 성적으로 소비하거나 성폭력을 소재로 하여 시청자의 흥미를 유도하려 활용한다는 점, 실제가 아니라면 미성년자 이미지를 성적으로 소비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인터넷에서 많은 남성들의 일반적인 관점이라는 것 등을 보았을 때 참 인간이 금수만도 못하다는 것을 느낌.
금수만도 못한게 아니라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는 모호하고, 사랑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며, 착취와 뒤섞여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인끼리의 사랑조차도. 너처럼 말하려면 청소년들은 사랑을 모르고 해서도 안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전제를 바닥에 깔아야만 한다. 그 또한 구역질나는 태도인건 마찬가지다. 중요한건 착취냐 아니냐(=호혜적이냐 일방적이냐)인데 나이만 문제삼는 너의 논지 역시 얄팍하기 그지없다는걸 기억해 둬라.
이런 얘기를 하면 모솔 인셀남이 페도필리아를 옹호한다며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웃기는 일이다. '모솔 인셀남'은 경멸의 표현으로 사용할 정도로 순결의 가치는 바닥에 떨어졌는데 청소년들의 순결은 아득바득 지키려고 드는 스스로의 모순을 깨닫지 못하다니. 이런 사람들에게 반박을 하고 윤리와 도덕에 관해 토론하는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ㅇㅈ 하지만 영화의 영상미와 연기력 때문에, 레옹이 마틸다를 거부하기 때문에 로리타와 달리 역겹지 않았는데, 반전으로 감독은 레옹과 마틸다 둘 사이가 연인이고 사랑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30대에 15살 미성년자랑 결혼해서 16살에 애 낳음 우리나라 개봉작은 상당히 많은 장면이 삭제된 것 뿐이고 배경을 알면 추악한 폐급 소아성애 영화 맞음 저 영화 땜에 나탈리 포트만이 흡연자가 됨 부모가 충분히 영화에서 담배씬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eyesb824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의 무삭제판에서조차 시사회 이후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마이웬과의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20대 후반의 뤽베송이 마이웬이 12세 아역배우일 때 만나서 15세를 임신시키고 16세에 출산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미성년과 미성숙은 같이 다니면서도 다른 방향을 보는 표현이에요. 미성년자의 미성숙에서 주관이란것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겠지만요, 성년자에 성숙까지 하다고 해서 언제나 옳은 결정을 하기도 어렵지요. 어느 시점(나이나 경험도)에 있어도 주관이란건 판단이 어렵네요. 어차피 객관적이란것이 다수의 의견이라는 것이고, 세상은 다수의 의견쪽을 옳다고 판단기준으로 할 뿐이며,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이 옳지않다 할수는 없는거고요. 시대에 따라 다수와 소수는 변하기도 하지요. 그냥 뭐... 그런것 같다고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절대 시시하지 않아요.. 암튼 이 영상에서 가면증후군, imposter syndrome 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다룬거같아서 덧붙이자면 이 증후군은 나탈리 포트만처럼 똑똑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갖게되는 경향이 더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성공한 경험이 많거나 연속적이어도 그렇구요. 그냥 자기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는것보다도 왜 내가 이 신드롬을 갖게되었는지 원인을 찾는게 중요해요.
사귀던 여자를 버린 남자는 반드시 똑같은 짓을 할 것. 나탈리도 마찬가지다. 여친이 있는 남자를 좋아했던 것이 그녀의 실수이자 전 여친에 대한 죄값을 치르게 된 것이다.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절대로 임자있는 남자나 여자를 탐하지 말 것이다.
동거까지 했던 사이가 아니라 프랑스에선 흔한 혼신신고는 안한 거의 사실혼상태였는데 영화찍다 눈맞아서 그 남자 뺏은게 나탈리 포트만임. 그 당시 블랙스완으로 연기로는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거의 불륜이라고 현남편과 함께 욕도 엄청먹음. 이후 페미니스트 이미지 굳히기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했지만, 남편 전여친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여성의 편이라곤 생각 안듦. 그래서 솔직히 남편 바람핀거 그냥 고대로 벌받았다고 본다..
롤리타 소설로 2부까지 전부 다 본 독자로서 너무 역겨워서 몇 주간 후유증이 남을 정도였다 책에서도 롤리타가 끊임없이 도망치려하고 결국 도주에 성공해서 또래와 결혼하고 출산 도중 사망함 오죽하면 1부 읽다 도저히 못 읽겠어서 맨 뒤의 책해설을 봤는데 이 책을 읽다가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적혀 있어서 오기로 끝까지 읽음 원작 소설에서 결코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고 가스라이팅이란 걸 충분히 인식하게끔 내용이 전개됨 단지 문장이 예술적라는데 내용이 넘 역겨워서 나는 읽고 나서 꽤 오랜 시간 우울해지더라
12살짜리가 아무리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해도 그걸 말리지 못한 부모 잘못 맞네요 저 정도 재능이면 충분히 다른 정상적인 영화에 출연해서 기량을 펼칠 수 있었을텐데.. 그런 영화를 찍어서 정신적으로 불필요한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게된 느낌이에요 나탈리 좋아하는데 배우자 바람 이슈까지는 몰랐어요 흥미롭게 잘 봤어요
작품 외적인 부분들을 제외하곤 레옹은 충분히 정상적인 영화입니다. 레옹은 끝까지 마틸다를 거부했으니까요. 그 영화를 보고 이상한 판타지를 갖는 사람들이 문제죠. 폭력적인 게임을 수천만명이 즐기지만 그걸 실행하는 건 극소수이듯이요. 그리고 부모들은 충분히 제 역할을 했습니다 자식의 고집을 꺾지 못했을 뿐. 영화 개봉 이후 그 모든 상황을 점쟁이나 신도 아니고 어떻게 다 예상하나요.
@@user-kd2nu6jt6e감독이 소아성애자고 영화에서 둘사이가 연인이라고 인터뷰하고 미성년자랑 사실혼 영화의 영상미와 연기력 때문에, 레옹이 마틸다를 거부하기 때문에 롤리타와 달리 역겹지 않았는데, 반전으로 감독은 레옹과 마틸다 둘 사이가 연인이고 사랑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수십살 차이의 십대 중반 미성년자랑 결혼해버림 배경을 알면 추악한 폐급 소아성애 영화 맞음 저 영화 땜에 나탈리 포트만이 흡연자가 됨 부모가 충분히 영화에서 담배씬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좀 비판을 하려면 앞뒤가 맞게 꼬집어라 ㅋㅋㅋㅋ 여자는 이성상대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이어도 자기 보호해주고 돈많거나 능력만 있으면 헤벌레 하면서 좋아하는게 여자고 남자는 아무리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여도 제일 보기 좋고 성적어필이 많이되는 나이대의 여자를 좋아하는게 본능이다ㅋㅋㅋㅋ 현실여자들 지들이 미성년자여도 선생님, 오빠 좋아하고 뭔 개짓거리 하는게 지들 판타지면서 논리에 맞지도 않은 얘기를 이어 붙이고 있어 ㅋㅋㅋㅋ 그리고 영상 제대로 안봄ㅋㅋㅋ? 저 미성년자 여자애가 감독이랑 실제로 사랑했다고 자기가 말하잖아 ㅋㅋㅋㅋ
나탈리 포트만 본인도 남의 남자를 가로채서 결혼해 놓고는 남편의 바람이 왜 비참하고 충격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새 여자 만났다고 동거하던 여자를 바로 걷어차는 남자가 자신에게만은 일편단심으로 사랑을 바칠 거라고 착각했다니 나탈리 포트만은 가면증후군보다는 자아비대증에 가까운 듯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팬은 아니어도 나탈리를 이해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가면증후군에 인생전체가 철렁인 아주 흥미로운 인생을 살았네요.. 저럴수도 있구나 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블랙스완은 영화관에서 봤는데 평범한 스릴러로 느껴졌는데 명작반열까지인가 궁금하긴하네요.. 클로저감독영화는 다시보긴 해야겠습니다. 깊이가 남달랐던게 기억나네요..
프랑스 🇫🇷 남자에게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란거 자체가.. 모순에 헛 똑똑이 아닌가.. 프랑스 뿐만 아니라, 동거가 거의 합법화 되어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결혼 아닌 사실 혼 관계가 많아.. 언제든 틀어질 수 있는건데.. 수석 발레리나랑 오래 동거 까지 한 남자를 뭘 믿고 결혼 한건지? ㅋㅋ 개 버릇 남 못 줌..
이시간에 올리시면 모를줄알구?! 게다가 나탈리포트만인데?!?!?!😮❤ 인생영화 다섯개 항상 말하는게 레옹과 클로저라서 그만큼 나탈리 포트만 너무좋아해용ㅠㅠ볼때마다 사랑스러운,, 레이첼맥아담스만큼 자기만의 이미지가 확실한 배우랄까요!볼때마다 질리지않는 매력이 있는데 역시 생각이상으로 똑도케,, 앞으로 자기만의 영화 많이 찍어줬음 하네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