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편집해 줘" 했지만 자르지 않았네요? 전 F-4 팬텀 조종사만 아는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OOO작전도 했다는데 사실일까? I F-4E 팬텀 II 퇴역 기념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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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재미나게보지만 역시 김보현 부사장님이 나오셔야 숨도못숼정도로 집중하게되네^^ 자주 뵀으면좋겠네👍

오산에 살때 머리위로 갑자리 시끄러운 기종이 날길래.. 와.. 청주에 있던 팬텀이 이쪽으로 왔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제 퇴역을 맞이했군요.. 그 소리가 시끄럽게 느낄때도 있었지만. 웅장함은.. 당시 F-5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는데요..

EYEDAR...EYECS .... 새로운 용어에 빵 터졌어요

완전히 한국에서 모든걸 개발한다면 마개조해서 신형으로 쓸수있었으면 좋을텐데 아쉬움.. 폭장량은 정말 한국에 꼭 필요하기에.

아아~진짜앙~~~궁금해 죽겠넹~ㅜㅜ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해요?

ㅋㅋㅋ 조종사 입장에선 옆에 비행 스틱한번 안잡아본 밀덕분이 도그파이팅 얘기 할땐 속으로 웃으실듯

김보현 부사장님은 수십년간 현장에서 직접 전투기로 작전해보셨어서 그런지 전투기 운용하면서 겪게되는 디테일이 차원이 틀리실 수 밖에 없으신듯 합니다. 아는척해대는 군사ㅈ문가들을 아닥하게 만드시는듯...

팬텀은 역시 매연이죠 D형 레이다 화력반 정말 고생이 많았는데....

김보현 부사장님 처럼 조종사 경험에 의한 비화들이 정말 재밌고 눈빠져라 기다리게 됩니다 어둡잖은 군사평론가 들이 나와서 얘기하는 내용은 얄팍한 지식가지고 무척 현란하게 말해서 신뢰가 안갔는데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자주 나와서 이런 고급진 정보들을 국민들께 소상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프로파일럿 제작진 님들 김보현 부사장님 좀 많이 출연시켜 주세요

팬텀 조종석을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19비 159정비 F-16 창설 멤버입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여름에 땡볕에 ORI 받느라 힘들었는데.

자칭전문가도 실상은 모르는게 많네. 이러니 글로만 배운 전문가라는 인간들을 전문가라 해줘야 하나?? 역시 현장에서 뛰었던 현역출신이 최고다.

급기동 하면 동체 맛갈뽜가 힘들게 조종 혓다고 옆집 사위분인 지금 현역 모? 준장 김해 공군 대대장 시절에 들엇쥬

펜텀퇴역.69년.공군이병때.대구에서.펜텀대대창설을.본게.어그제같은데,감회가 깊네요.

누구에게나 비하인드 스토리는 있지

팬텀퇴역 너무나 아쉽다! 그 후속은 아마 KF21이 이을듯ᆢ

제주 항공박물관에서 처음 보고 전투기가 너무 커서 놀라고,조종석이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그때 박물관에 있던 애가 좀 낡아보였기 때문에 낡고 오래된,크고 육중한 전투기로만 생각했는데요.그시절에는 꽤 멋졌네요! 퇴역후엔 F4는 어디로 가게 되나요? 우리 KF-21은 잘 지내고 있나요?^^

19비 헌병으로 근무했을 때 김보현 준장님께서 단장님이셨는데 경례 잘하면 휴가 주신다는 이야기에 출입문 오가실때마다 경례 열심히 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17분이 1분처럼 지났갔어요ㅠㅠ 다음편 빨리 부탁드립니다ㅠㅠ

고마워요 펜톰 이제 편히 쉬세요

장군님 자주 좀 나와주세요

17비 처음 근무 설때 처음 배운것이 F4E.D 의 구분이었다 전륜 덥게가 틀린점 그외는 내가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었다 이런 전투기가 퇴역을 한다 수고했다 팬텀 야간 비행때가 더 멋진 녀석이었다

부사장님이 기종전환을 하시던 시절에 해당 기지에서 군생활을 했었습니다. 159비행대대에서 전환을 하셨겠죠? 그 당시에도 팬텀의 설계수명이 도래한다고 팬텀위원회(?)라는 곳에서 운영가능 기한을 정하기도 했던 시절인것으로 기억합니다. 팬텀으로 초음속 비행할 기회가 없었던 이유는 기체가 너무 노후되어서 초음속 돌파시 기체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서 운영수명이 단축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음속 비행후엔 정밀 진단이 필수였고, 비교적 기체 성능이 좋은 기체를 초음속 비행에 투입되었다고 기억합니다. 팬텀이 베트남전에서 살아남은 확률이 높은건 쌍발 엔진인 덕택이죠. 팬텀 기종 정비교육받을때도 F-16을 까내리면서 하는 말이 F-4는 피탄당해서 엔진이 하나 죽어도 나머지 엔진으로 어느 정도 임무수행과 기지 귀환이 가능한데, F-16은 엔진 피탄당하면 그나마 글라이더 방식의 비행과 비상발전을 통한 기동을 통해서 잘 하면 기지 귀환하는 나약한 비행기라고 비난하던 기억도 납니다. 나름의 F-16에 대한 견제의식이 아닐까도 싶네요.

김보현장군님. 어제 F-4 퇴역식행사장에서 뒤편에 계신거보고 깜짝 놀랐는데 인사드리질 못했네요 ^^;; F-16이 주기종이셨지만 그전에 팬텀을 타셨던 분이라서 팬텀의 흥미진진한 썰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저도 19비출신입니다. 필 승 !

아 역시 현장에 계셨던 분이이야기 해주시니 다르군요

김보현 선배님은 인격도 훌륭하신 선배님 이셨습니다.헝상 건승하시길...

ㅈㄴ 멋있네 중장년층이 저렇게 멋있어 보이기도 힘든데 참 ㄷㄷ..

F-4 대단한 전폭기!

미국 에어쇼 보면 꼭 미공군과 해군을 상징하는 기체들의 신구의 조화 편대 비행을 하는데(F-86,P-51D, F8U 등등) 한국 공군의 상징과도 같던 팬텀 역시 비행 가능한 기체를 보존, 유지하고 박물관에서도 실내 전시를 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이젠 한국도 그정도 선진국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미국에선 대부분 민간인 개인 소유 ㅜㅜ

다음 회가 기대가 되네요

프로그램 시작시 외치는 여자목소리는 시청자에게 인상을 남기려고 하는 모양인 내가 듣기에는 오히려 프로그램의 품격을 떨어뜨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김보현 부사장님^^ 오래감만이네요^^ 김보현 부사장님 KF-16 뿐만 아니라 F-4 팬톰도 조종하셨군요. 이번에 F-4 팬톰 퇴역보면서 아쉬움과 시원함이 동시에 오더군요. 앞으로 날아다니는거 못본다는 아쉬움과 이젠 편히 쉬게 한다는 시원함. F-4 팬톰은 우리에게 그런 존재이지요. 아무튼 오래감만에 나오시니 반가워요. 김보현 부사장님^^

월남전이 생각이 --항공지원 요청하면 팬텀 2대와 낮게 날아 정찰기가 지점을 -- 내려꽂아 두발을 --막강한 전폭기 였는데 어쩔수 없는 세월에 인생도 펜텀도 뒷전으로 방위성금은 어린이들의 돼지저금통 까지----

퇴역기체들 예를들면 f-5같은 무인기로 전환하여 자폭미사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99년 청주 탄약내무반 참 빡셌는데ㅋ 팬텀기 조종사들은 어떤 기종으로 바꾸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주는 000작전이야기네요ㅎㅎ 점호 전에 맨날 외우던 건데 이제 다까먹었어요.

나의 화양연가

비행기중에 최고 모습이 멋있고 늠름하게 생긴것이 f4 팬덤이다..내눈에는 지금도 팬덤이 힘도 강하고 멋있게 생겼다

110,151,159 3개비행전대의 기억이....... 90년대 초중반 11비 이야기입니다. 팬텀뜨면 라인 터질듯 시끄러웠는데.. 18비에서 내려온 F-5는 그에 비하면 정말 조용했던. ㅎ

국민학교 때 방위성금 내고, 팬텀기 사왔다고 기념비행 기다린다고 하늘 쳐다 본 기억나네요.

70년대 F4J 는 일본에서도 면허 생산을 했지요. 당시 한국 공군에는 K2에 F4 D 2개 대대만 있었고 나머지는 전부 F5A B 였고 F86도 K10 에서 운용을 헀읍니다. 당시 F4D 엔진은 전부 불완전 연소로 검은 연기를 뿜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팝아이는 미사일이지만 AGM-130은 폭탄에 로켓부스터 단거라 사거리가...

퇴역하는 팬텀기를 무인화해서 예비전력으로 사용하면 어떨런지... 오래된 기종이라 힘들겠죠? 흠..

대구에서 f4d퇴역과 F15K 동시에 봤었는대^^ 팬텀은 묵직하고 F15는 날쌘돌이ㅎ F15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간다니 참 빠르네요

팬텀의 매연이 해결된 엔진이 있었군요 어쩐지 보일때도 있고 안보일때도 있고 하더라니

아 재밋을때 딱 자르네 ㅋ

크아~ 조종사의 경험담이라니

80년대 대구에서 살았는데요 동촌비행기장에서 팬텀이 날면서 음속돌파 많이 했지요 음속돌파하면 하늘에서 갑자기 꽈꽝하고 큰 소리가 대구전체에 울렸거든요

뭔가 김보현 부사장님 나오면 집중이 더 잘되는거 같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불멸의 도깨비 F-4 팸턴의 진정한 후계자는 F-15K 슬램이글, F-35A 프리덤 나이트, KF-21 보라매 중에서 무엇 일까요?

와 이런거 너무 좋아요

커리어가 있다보니 무음처리만해도 무슨 군사기밀이나 민간에 알려지지않은 오래된 비화들이 쏟아져나올 것 같은 느낌이 쫄깃하네요 ㅋㅋㅋㅋ

몰랐던 내용들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부사장님 설명속에서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헉! (；ﾟДﾟ))) 다이어트... 성공? 살 많이 빠지셨네.

88년 17비 항전대 pave tack 근무자입니다. 아웅산테러 응징보복훈련 하느라 미군 몰래 새벽에 pave tack 달고 떼고하는 출동 여러번했었죠.. 😅

D형과 E형이 조종특성이 차이가 있다는게 처음 들었네요 정직하게 조종해줘야하는게 팬텀이고 후방석의 중요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게 팬텀이였죠 무엇보다 논스모크 엔진 팬텀은 날 좋은날에는 수십키로 밖에서도 보일만큼 마치 증기기관차가 하늘에서 돌아다닌거 처럼 항적을 남기고 했는데..

나 어렸을 떄는 서울에서도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아주 크게 났는데 아마 미군 정찰기(U2인지 SR71인지)가 음속 돌파하는 소리였을 것 같다.

월남전 당시 우리 해병대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지역이 호이안이었다. 호이이안은 당시 월남의 제2 항구 도시였던 다낭과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었고 다낭은 미해병대가 주둔하는 본거지에다 미해병대의 항공부대가 자리잡고 있는 매우 큰 항공기지였다. 한국과 미국 해병대에는 모두 ANGLICO라는 부서가 있다. 그것은 항공,함포 유도 및 연락을 책임지는 통신부대다. 한국 해병대의 1개 중대에는 반드시 마해병대 ANGLICO 맨 2명씩이 배치 되어있었다. 사실상 그들이 매우 빈번하게 수행한 임무는 부상자가 생겼을 경우 MED BAG (부상자 후송 헬리콥터기)을 불러 후송을 시키는 일이었고 작전 중 다른 사소한 일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럴즈음 제공권을 가지고 있는 미항공대의 우리 지역에서의 역할은 주로 폭격을 하는 것이었다. 물론 야간에 주로 아래를 향해 기관포로 적을 공격하는 스푸키. 또 주간에 활약하는 건쉽(무장 헬기)은 매우 우리의 든든한 친구였다. 또 당시로서는 최신예였던 팬텀기의 고폭탄 투하와 네이팜탄의 투하는 작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1개 대대 10여명의 미해병대 ANGLICO 맨의 수장은 팬텀기를 조종하는 미해병대의 대위였다. 한번은 그가 눈에 띄지 않다 불쑥 나타나 그동안 어디에 있었냐고 물었더니 순서가 되면 팬텀기를 타고 임무 수행을 하러 일주일 정도 나갔다 와야 한다고 했다. 1970년 초반 내가 제대를 하고 공군사관학교 출신 친구들을 만나 술자리를 같이했다. 한 친구는 이미 제대를 했고 나머지 한 친구는 현역 소령으로 팬텀기 조종사라고 했다. 제대한 친구의 설명으로는 팬텀기 조종사의 실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소개를 했다. 나는 그래도 한국에서의 최초 팬텀기 조종사라 그가 매우 우러러 보였다.

프로파이럿이 아직 10만조차 안된다니,여느 낚시제목에 소재재탕에 ai써가며 오로지 구독자 부풀리기만 쎨안 된 렉카보다, 직접 전문가들 초빙하고 실무기 앞을 찾아가 진짜 리얼하게 연출하는 몇안되는 귀한 채널인데,제발 건승 좀 하십시오.😢😅

팬텀 타고 추락한 동창 생각나서 팬텀은 꼴도 보기 싫음. 나에겐 쓰레기 같은 기체임

장성에게 ’전 공군 장군‘ 이란 말은 쓰지 않습니다. 예비역 공군 장성이라 표현해야 맞습니다.

이해남 소령님 저 귀여워 해줬었는데 😂 재가 이제 40이네요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대대장이나 고참 소령급 조종사는 타 기종 전환하지 않는한 별 달기 힘들겠네. 민항사 가야지 모..

J-79-GE-17

정은이내 미그기욕했더니~ 이걸 아직도 쓰고 있었내~~~^^

포나 파이브 모시던 분들은 기체 선회를 저렇게 꺽어 당겨서 민항 가면 초반에 고생하시더만요 ㅋ

김보현 중장님 너무 방갑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나오셨어요 ^^

2:54 저분이 99년에 군대갈 시기였다니... 내가 91년 군번인데 제 또래인줄..ㅎㅎ

옆나라 일본의 항공자위대에서도 4년 전인 2020년에 F-4EJ改가 퇴역식을 했죠... 일본 밀덕인 지인도 한국의 F-4E 팬텀2가 퇴역을 한다하니 놀라더군요 첫번째는 아직도 퇴역안하고 있었어? 라는 반응 (그래서 니들도 겨우 4년전에 퇴역했잖어라고 말했줬죠)과 두번째 반응이 그럼 AGM-142운용 플랫폼은 이제 뭐가되는거야?? 라는 질문 어떻게 똑같이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지^^ 그래서 팝아이는 이제 운용하지 않고 도태될거야라고 말해줬죠 이미 연식도 오래되었고 구태여 이제 팝아이 말고도 우리공군이 운용하는 공대지 순항미사일은 많으니깐요^^

06:00 FA-50은 35,600ft/min .........

월남전쟁때 잘 격추되던거로... 넘 고물 굴렸다

1980년대 F-4 와 ufo 조우, 들으신건 없을까요?

한국의 문제는 현장출신이 맨윗자리로 못올라간다는거

고철은 빨리 엿 사먹어라 특히 105미리 똥포 m48 k200장갑차 엿 사먹자

북한도 mig-19 구형기체 무인기로 사용하는데 우리도 무인기로 사용하면 안되는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보이고 참 멋진분이시네요

너무 멋있네요 저도 공군 조종사가 꿈이었는데..

f5는요?f5가 더 똥이지 않나요?

와.. 1일전... 다음언제여...

4D는 APU기능이 따로 없었던건가. .

담주는 뭔 담주여 지금 당장 올려줘여😢😢

저렴한 소형 mig 21과 의 교환비가 1: 4 면 팬텀이 많이 손해였을 듯. 암도 초기에 격추된 것이 영향이 있었을 듯

재밌게 잘 봤습니다. 대화를 듣던 중 갑자기 의문이 생겼습니다. 1. 전방석과 후방석 중에, 후방석은 조종사가 담당하는지 아니면 다른 주특기가 있는지요? 2. 전방석과 후방석 통상 어느 쪽이 계급이 높은 가요? 계급이 같다면 의견이 상충할 때 누구 말을 따라야 하는지요?

너무 재미있네요 ^^ 디음편도 기대하며 대기합니다. ^^

F4 는 팬텀기 라고 함 F22 는 랲터기 라고 함 근데 랲터 기 는 파총류 렙틸리언 하고 관계 있음 그리고 TR-3B 아스트랄 은 성명 이름 제로드 대머리 외게인 전수 해준거임 F4 나 F22 러시아 전투기 결투 하는 전투기 기종

ㅋㅇ는 ㅋㅇ대로 하고 미국의 조기퇴역 전투기라도 구입해서 노후전투기교체 서둘러야합니다 국산전투기개발 지지합니다 단지 노후전투기 전력공백 해결되고 조종사들의 안전이 지켜지길바랍니다

김대영이가 나이가 많은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78년생이구나! !

우러전쟁보니깐 40년 50년 전투기도 쓸데가 있더라 이거 기념비행하는데 돈 꽤 들어갈거 아닌가? 그돈으로 모스볼링 상태로 만드는데 써야 했는데 땅파면 돈나오는 것도 아니고 참 생각이 없는 거 같다 우리 공군 ㅉㅉㅉ

국민학교때 100원씩 냈던 기억이.....😅

미쳐불겠네! 언제 기다리냐!

팬텀 대한민국 중등 무시험 세대와 동갑 나보단 후배.

국방부는 대한민국 공군 파일럿의 처우개선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함

헤럴드면 허위사실 개하는 쓰레기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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