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어머님 말만 엄마해준다 하시지말고 정말 진정한 마음 주시길바랍니다 혼자 이시기에 견듸가면서 해쳐나가는 찬원님 잘부탁합니다 생각하면 정말 외롭고 부모님들 옆에서 큰힘실어주는 형님들이 부러우시겠어요 외롭게 진행하는 찬원님 이뻐해주고 항상 동생처렴 귀여워해주고 손잡고 같이 나가길 트롯형님들 부탁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이때 시국이 시국인 만큼 부모님꼐서 못 올라오셨지요~^^ 그때 옆자리가 그리 쓸쓸하게 느껴졌을때 저도 많이 울었어요~^^ 울 찬원님은 이제 혼자가 아닌것 세상 누구 모르는 사람없을 정도로 대 인기 대 폭발~^^^^ 홍현희 대선배님 울 찬원님 많이 예쁘해 주시고 사랑으로 보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