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비의 랩소디“ 역대급 초간단 고음 레슨 개꿀팁 

저건 음치급인 나도 함 ㅋㅋㅋㅋㅋ

​@@admin-h7g뭐 칭찬해줘야됨?

태클은 아닙니다만 검 못 휘두루는 무림고수도 있나요? ㅋㅋ

@@volumeTraders 😆

@@volumeTraders권법 고수라네요~

@@sagwa_tokki 와우 그러면 맞죠!^^

​@@sagwa_tokki 권고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성악가가 아니니까요..ㅋㅋㅋ 성악과 학생 수준에서는 가요 부르는것도 꽤나어려워합니다 ㅋㅋ

성악하다가 가요는 해도 가요하다가 성악하는건 힘들긴해요

턱 당기고 후두 내리고 후두 고정

걍 속도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ㅋㅋ

축구로 따지면 수비수가 하루만에 공격수 룰을 익히는 느낌

님 말을 까는건 아니지만 과하게 쓰며 가려진다는 말 자체가 까고 있는겁니다 ㅋ

가요발성을 아무리 단련해도 순수 성악발성보다 목 다칠 일이 많을텐데 목소리를 과하게 쓴다는 말은 뭔가 안 맞는 것 같아요

일단 목소리를 과하게 썼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성악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거..

표현이 조금 잘못된건지 오해가 있으신듯한데 전 일반인이니 성악 발성에 이해도가 없는 것 맞습니다. 다만 말하고자 했던 것은 성악이 잘못된 소리니 발성이니 라는게 아니라 일반인이 듣기엔 저 성악가분이 말하는 목소리와 가요할때 소리가 크게 다르지 않고 편안하게 들려 듣기에 부담 없고 자연스러워 목소리가 참 아름답게 들린다란 뜻으로 쓴 의견이었습니다 발성이니 성악이니 가요니 어쩌고 해도 그냥 듣기에는 부담스럽게 들리네요 퀄리티의 문제가아니라 취향인듯합니다

@@chic_darrk 성악도들은 성악 소리를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고 아름답다고 느껴서 성악을 공부하고 성악노래를 좋아합니다 취향 문제죠 단, 현재 매스컴이나 유행하는 성악가들 소리를 듣고 그리 느끼는게 아니라 발에 채이던 옛날 대가들이나 요즘은 한번씩 나오는 대가들이요 확실히 가요에 비해서 완성된 사람들이 드뭅니다 성악은 일반인이 듣기에도 과하게 들리는 성악가들은 다는 아니지만 잘못된 발성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요 흔히 돼지멱따는 소리로 성악가들 흉내들 내는데 그 소리에 가까운 성악가들은 대체로 인골라입니다

원곡 최재훈이고 최근에 임재현이 커버요

임재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