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싫은 이란. 문제는 네타냐후” (임성수 칼빈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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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야기랑 중동 정세를 새로운 시각에서 큰그림으로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어디나 정치인들이 문제군요,

잘들었습니다. 네바팀 공격건은 첨 들았네요. 한국에 있으면 이스라엘 방공망처럼 미국 불리한 뉴스는 다 차단이 되는거 같습니다.

냉철한 분석들 잘 들었습니다.

이란이 전쟁을 싫어하는건 전쟁의 폐해를 직접 격은 전례가 있어서 아닐런지.. 문제는 이란은 전쟁은 싫지만 분쟁을 독려하고있는 나라라는게 문제. 저항의축이라는 이란 중심의 헤즈볼라 후티 하마스 시리아 등의 나라나 조직은 이란의 무기공급과 전략적지시를 따르는 공생관계이고 이들나라가 분쟁의 중심에서 혼란의 야기하는건 권력이라는 문제때문인데 그 권력의 속성이 종교와 결합되어 있고 이란과 사우디의 중동에서 서로배척되는 종파로써 갈리는 중동정세에서 이란의 태생적한계로 중동에서 패자로 군림하기위해 분쟁을통한 중동규합이 목적이라서 대결구도를 유대인vs이슬람 또는 서방vs 중동이란 구도로 주도하는게 있고 이복잡한 구도에는 또 미국과 중동국가의 에너지패권전쟁과 맞물려서 엄청나게 복잡한 상황.

전쟁이 싫으면 헤즈볼라나 다 지원 끊고 애초에 만들지를 말아야지. 서울 바로 위에 한국을 지도에서 없애는 목표로 만들어진 군사조직을 수십년간 키워오면서 전쟁이 싫다고 하면 설득력 있나? 근본적으로 평화를 흐트러뜨리는 근간을 없애면 될것을 그런건 냅두면서 전쟁이 싫다고 눈가리고 아웅.. 장난?

한날에 자국민 1200명이 테러 당해 처참히 살해 당하고 240여명이 인질로 잡혀갔는데 인질 구출하고 또 대가를 치르게 하는게 전쟁 좋아해서 하는 거고 대신 이스라엘을 지중해에 매장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하마스, 헤즈블라, 후티 반군 등 프락시를 통원해 끊임없이 테러와 로켓포 등 침략을 일삼는 이란은 전쟁을 싫어해서 그짓하는 건가????

전쟁이 싫은데 테러 조직을 지원해? ㅋㅋㅋ 후티 반군을 지원해?

너무 ? 단순하신듯 전 건축가로 보자면 네옴은 높이 500여미터면 반사판 사용해도 지면에 빛이들기 힘들고 습도등 수분문제도 심각 한마디로 2k도 말도않됨요 또 호텔건도 90프로가 mou입니다 즉 않해도 그만 사우디 돈 쪼달림 사우디에서 발표한 이익분기 석유값 아실텐데 그런말씀을 @@ 95불정도하죠 현재가 아시죠? 얼마인지 -- 국영 아람코지분 계속 네옴쪽에 넘기고 있죠 이스라엘이야 이란 미국 전면전 몰고가기위해 땡깡용으로 이란똘만이 헤즈볼라 때리고 있고 서로 싸워봤자 남는것 하나없는 미국 이란 거시기중이고 또 이와중에 이거 따라하는 젤렌스키 ㅋ PS: 아이언돔은 1차방어가 민간인이아닌 군사시설보호입니다 이스라엘 아이온돔 홈피 들가보세요 보호대상 첯줄애 나옵니다 하마스공격에서 군사시설 타격은 전무합니다 결국 않뚤린겁니다 기사거리 찿는 언론이 만든것이죠 --;

칼빈대 그 이름이 아깝다

사우디 국민들을 '애들'이라고 부르는 게스트네. 걔들도 당신이 그렇게 부르는 거 알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