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에빠진 늑대를 지나가던 토끼가 보고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늑대를 구해 주었다. 함정에서 빠져나온 늑대가 바로 토끼를 물어 죽였다. 토끼가 죽어가면서 늑대에게 말했다. 구해주면 해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늑대가 말했다. 이게 내 본능이라고 어찌할수 없다고... 인간과 마찬가지로 개도 짐승도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을 공격하는 개는 멸종을 시켜야 한다.
가위손끝 찌르기 - 검지와 중지를 가위처럼 겨누어 찌르는공격. 주로 눈을 노린다. 태권도의 기술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스포츠화 되면서 더 이상 가르쳐 주지는 않을 겁니다. 가위손끝 찌르기로 개의 눈을 공격하면 반은 끝이 난 상태고 개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주먹으로 쳐봐야 효과 별로 없고 개의 머리를 측면으로 해서 벽에 대고서 주먹으로 치면 의외로 턱뼈가 쉽게 깨집니다. 주로 개의 머리와 턱뼈가 위 아래로 힘을 주기 쉽게 진화 되었지만 측면은 약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뒤돌려차기로 턱을 제대로 맞으면 턱 빠져 나가면서 부서집니다.
개가 공격할 땨는 도망치지말고, 팔을 크개 벌리고 정면 대치해라. 같이 으르렁 거리면 후퇴한다. 그러나 공격을 받으면 대체로 다리를 문다. 침착하게 개의 목을 팔로 감아 결박한다. 그리고 들어 올리면 기절한다. 죽일 필요가 있을 때는 몸통을 두다리로 결박하고 목을 감은 팔을 강하게 비틀면 목뼈가 빠지며 즉사헌다. 나는 롯와알러에 두번 공격 당했고 비틀어 죽였다. 나는 유도 3단이다.
개물림 사고가 일어났을때는 개의 목을 두팔로 껴안듯이 쎄게 조르기를 해야 합니다. 이때 개의 앞발이 바닥에서 들릴정도로 아주 쎄게 조르기를 해야 합니다. 목부분의 경동맥과 기도를 압박해서 기절을 시키는 것 입니다. 이렇게 대략 10초~15초 정도 조르고 있으면 개는 호흡곤란으로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게 됩니다. 이 때 물린개나 어린아이를 데리고 도망을 가거나 대피를 하면 됩니다. 개가 기절 했다고 안심을 하면 안됩니다. 개는 금방 다시 깨어 납니다. 짧게는 10여초 안에 깨어날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죽은것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곧바로 도망쳐야 합니다.
총없이 개를 제압하는 유일한 방법 /////////////////////////////////////////////////// 개의 목을 조르는 거에요...이른바 초크... 아무리 때려도 개는 절대 입을 열지 않아요.. 이때 개목을 조르면 입을 엽니다...그리고 1분만 더 조르면 저승행입니다..... 개목은 생각보다 아주 조르기 쉽고 취약합니다... 인간이 사자를 죽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사자의 목을 조르는 것입니다...인간의 팔힘은 사자도 죽일 만큼 대단한 것이지요....삼손이 사자를 죽인 것도 목을 졸라 죽인 것입니다....
반려동물은 인간의 친구 내가 '반려동물'에게 실수로 모기약을 듬뿍 뿌렸더니 발버둥치며 죽어가더라 당황해서 묽은세제로 여러번 헹구고 안약 들어붓고 건조시키고 수건으로 감싸놨더니 살아나서 사냥도 잘하고 산책도 잘하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8개의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볼땐 정말 귀엽다 8개의 늘씬한 다리로 달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반려거미* 야~ 모기 날파리 많이많이 잡아먹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
핏불 자체가 싸움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키우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된다. 그냥 깡패를 순화시키는 것이 더 낫다. 왜냐하면 사람은 지능이 있어서 말을 알아 듣지만 핏불은 싸움본능을 가지고 조작된 개이기 때문에 교육으로만으로는 통제가 안된다. 그리고 이 개종류는 도퇴시키고 사라지게 해야 한다.
예전에 기사에서 본적있는데 젊은 여자가 핏불 3마리를 키우다 사정이 생겨서 부모님집에 맡겼단다 한 일년만인가 부모님집에 놀러가서 오랫만에 개들 산책시킨다고 나갔는데 시간이 꽤지났는데도 안오더래 그래서 부모님들이 찾아나섰는데 집근처 갈대밭에서 개들한테 공격당해서 죽어있더란다 더 충격적인건 얼굴을 뜯어먹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