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우리의 낭만을 부러워한다” - 악어의 놀이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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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진짜 계란님 기획자 기질이 좋아서 그런지 연출 레전드로 잘 하심.. 첫 만남 오버랩 시키면서 대사 qwer에서 신세카이로 바꾸고 스킨도 일부러 옛날 스킨 사람 설치하시고 레전드 연출이라고 생각함 ㄹㅇ.. 수미상관

계란님 혼자서 농사도하시길래 그냥 즐겁게 즐기고계신줄로만 알았는데 그런마음이었는줄 몰랐네 이 마음 지켜줄려고 비방에서 몸갈아서 낭만비용댄줄도 모르고 방송안키고 한다고 뭐라해서 미아내 핑버지ㅜㅜ

이런 스토리가 있는데 어떻게 눈물을 안 흘리고 배겨 ㅠㅠㅠㅠㅠ 계란님 사고 나셨을 때 악놀2 엔딩까지는 못 보는 줄 알았는데 전날 오셔서 진짜 반가웠다

와 근데 보는 제가 눈물이 나죠.. 그만큼 핑계고 조합이 재밌었고, 정도 많이 들었던것 같네요. 항상 이런 대규모 컨텐츠 하실때마다 재밋고 즐거운 컨텐츠를 보여주시기 위해 노력한 핑맨님, 그리고 신세카이 길드분들, 모든 악놀2 참가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모험을 향해 떠나는 이게 바로 낭만길드, "신세카이" 다

"난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누군가는 우리들의 낭만을 부러워했고 그리워했다

진짜 근데 지금까지 많은 마크 컨텐츠들과 많은 방송인들의 조합을 봐왔지만 이번 핑계고, 신세카이 같이 되게 새롭고 순수하고 정말 모두가 일이 아닌 놀이로 시청자, 방송인 할 거 없이 즐기는 거는 처음이었음. 모두 순수하게 즐기는 게 보면서도 느껴져서 행복함이 더블로 왔음 진짜 이 영상을 본 추억을 잊지 못할거같음

원래 세구 팬인데 악놀2를 통해서 계란님이 정말 웃긴 사람이고 핑맨님이 얼마나 속 깊고 똑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명의 우정 변치 말고 짧은 이별후에 또 다시 만나서 재밌게 합방할 날을 기대하겟습니다.

진짜 핑계고의 시작부터 본 입장으로 이건 낭만 치사량으로 탈수될뻔했다.......계란님 등장에 눈물나고 서로 디코 읽을때 또 눈물나고.......매화 레전드였던 신세카이 꼭 다시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5 넘 감동이잖아..ㅠㅠ

진짜 낭만 그 자체다 ㄷㄷ

간혹 보이면 봤던 세구님 영상에, 어쩌다 눈길이 갔던 마크에,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멋졌던 사람이 있어 뭐에 홀리듯 봤습니다. 핑계고 대화속에 들렸던 신라텐세가 궁금해 찾아보면서 내가 이런 목소리를 좋아했구나 깨닫기도 했고 심지어 핑계고 분들과 같이 모험한다는 느낌으로 즐겁게 지냈습니다. 악놀이 끝나고 나니 허전한 맘이 너무 커서 같이 울컥하기도 했습니다(극T성향임;;;). 그리고 신세카이 분들이 떠났던 그 마지막 여행길.....지금도 하고 있을 꺼란 맘으로 다시 찾아 올꺼라 생각하며 그때도 같이 모험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핑계고와 신세카이 분들 덕에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찾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진짜 낭만이다..😢

진짜 핑계고 다시 이렇게 모였을때 ㄹㅇ 감동먹음ㅋㅋㅋㅋㅋ 낭만이다 낭만이야!!!

이때 돌아오신거 보고 진짜 울컥함 감동이었던 최애였던 신세카이랑 착살단

시청자 입장에서도 핑계고가 제일 재밌었음 낭만 지리는 길드였다.. 특히 금자라는 보물을 알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진짜 낭만이네요ㅎㅎ

처음엔 그냥 핑맨님이 여느때처럼 마린이분들 챙기고 마크 알려주시는 타임이구나 했는데.. 보다보니 어느새 저도 낭만에 푹 빠졌었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아줌마라 이런저런 게임이나 서버들 영상도 많이 본지라 서버 끝난다고 이런 느낌 들 줄은 몰랐는데.. 창피하게 이불덮고 훌쩍훌쩍했네요. ㅋ 덕분에 그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또 만나요~ ^^

정말 정말 신세카이를 보면서 오랜만에 재밌었습니다. 정말 생판 모르던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감동적인 서사를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너무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힘들어서 울 이유가 필요했는데(?) 덕분에 잘 울었습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말이 슬프다...ㅜ

진짜 그냥 존나멋있다아….

신세카이 영원해...

핑계고 dlc. (신세카이 Ver. ) -완- 잊지못할 두달짜리 작품이었다.

이번시즌 낭만 고티 진짜 감동이다 그날 우리가 본 데이지에 꽃말을 잊지 못할듯 핑계고 나중에 합방으로 3인게임 해줘요 ㅠㅠ 흑흑

낭만을 부러워하며 왔습니다

보면서 울뻔했는데 2:20 이때 계란이 때문에 눈물이 쏙 들어감ㅋㅋㅋㅋㅋ진짜로 악놀에서 핑계고 부터 신세카이~정말로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도 핑계고가 다시 만날수 있는날이 있다면 다음에도 같은 클랜원으로서 같은 팀으로 같은 친구로서 만나서 재밌게 방송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재밌게 봤었고 항상 응원합니다 킹아!~

와 데이지의 꽃말이 뭔지는 앞으로도 잊지 못할거 같네...

그저 함께여서 행복했던 사람들... 낭만이 넘친다...

악놀 1에 여운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모습의 서버를 원한 건 아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는 핑맨과 그 외의 인연들이 주는 재미는 진심으로 감사함을 받아 바땅하다 핑계고, 신세카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만들어줘 너무 고맙다!!! 2달간 신세 많이 졌습니다!!!

핑계고들이 말했던 명대사는 하나하나 다 울컥함ㅋㅋㅋㅋㅋ 계란님이 명대사할땐 울컥했고 핑맨때 울었음 고세구땐 울면서 웃었음 ㅋㅋㅋㅋ ㅠㅠ

모든 서사와 ㄹㅈㄷ 브금선정이 모여 영화한편 뚝딱 그냥

"누군가는 신세카이의 낭만을 부러워한다"

진짜 보는동안 눈물이 주륵 흘렀음ㅠㅠ

신세카이 마크 컨텐츠 진짜를 찾아라 하면 재미있겠다 다들 해줬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만든 '신세카이'

김계란님ㅠㅠ

비록 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를 지켜본 시청자로써 행복했습니다. 누군가는 우리의 낭만을 부러워한다고 예기하시는 부분의 우리를 맡고 있습니다.

이들의 여행은 너무 영화같아서 보는내내 눈물나고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ㅠ 우리 모두 그시간 그때의 신세카이로 영원히 행복하길….😢

신세카이는 데이지와 닮은 것 같다 '천진난만하던' 그들이 '겸손함'을 배움으로써 한층 더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핑계고,신세카이는 그저 낭만과 추억이다

3:35 처음엔 PTSD지만 마지막엔 추억이다

진짜 진짜 너무 감동이네 ㅜㅜ.. 2달 정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여름이었다..

저때 진심으로 오열했었는데ㅠㅠㅠㅠ 지금까지 핑계고를 봐오면서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부상때문에 못들어오시다가 다시 들어 오셨을때 첫만남 구현한것 때문에 진짜로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다ㅠㅠㅠㅜㅠㅠㅠ

이게 맞아...게임은 낭만을 따라가고 거기서 사람들 만나면서 인연쌓고 그러는거지 어릴때 하던게임 아직도 못놓는 이유잖아요 다들 신세카이 유튜브영상들 보면서 횃불앞에서 몇시간 수다떨고 별거아닌 모험떠나고 했던게 너무 떠올랐어요 이 영상 보면서 같이 훌쩍이는 나도있어 나도 많이 진심이였나봐 ㅠㅠ

"우리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마라. 그 질문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낭만도 끝이 나는 거다."

이세돌로 시작해 핑계고 그리고 신세카이까지 이번 5월6월은 잊지못할 추억과 낭만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게임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좋은 추억, 인연을 쌓아간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비록 악놀2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좋은 케미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부럽다' 이 낭만을 원래 정해져있던 인연처럼 서로가 즐겁게, 자연스럽게 무사히... 마친 이 인연들이..

이 조합이 생긴 것도 너무 신기했고 그게 이렇게까지 끈끈하게 이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계란님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는 걸 보면서 모두가 있어야 비로소 핑계고와 신세카이가 완성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계란님 악어의 놀이터2에 몸 담으신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또 다른 컨텐츠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재회부터 마직막 에그 인 헬까지 입에서 눈물이 나는 완벽한 엔딩이었습니다 ㅠㅠ

얘기 나누는 구간에서 진심으로 눈물 흘렸네ㅠㅠ

캬

악놀 기간동안 우리 세구 즐겁게 해주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낭만 최강이다..신세카이 한순간 같이 하지 못했던 그 시간 다시 재현 되는 그날이 오기를 그저 기다립니다. 각자 떠난 그 모험 언젠가 다시 모이는 그날이 오기를

닥터후라는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인데 이야기는 끝이났지만 이 노래는 영원할 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낭만으로 영원히 추억될 노래같은 이야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낭만을 응원합니다..!!

그 누군가가 나다

서로 다른 플랫폼이기에 이 서버가 끝나면 다시 만날기회가 없을것같다는 느낌에 여운이 오래가는 느낌이랄까...

나중에 신세카이 종겜 한번하자

2:26 계란시치 ㄴㅇㅅㅋㅋㅋㅋㅋㅋ 울뻔했다 휴

나는 당신들의 낭만을 부러워했고 그리워한다.

핑튜브 진짜 편집 빠르다

진짜 이건 눈물 버튼이야… “누군가는 우리의 낭만을 부러워한다”

"울어도 괜찮아.그만한 가치가 있다."

신세카이 멤버들 진짜 하나하나 다 케미 좋았고 다음번 플랫폼 대통합에 다시 모이면 좋겠다

핑맨은 이거보고 남몰래 울었다고한다

진짜 신세카이 처음부터 본 사람들은 이때 생방송 보고 눈물이 흐를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악놀2 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핑계고 다음 시즌이 있다면 기업형 길드보단 마크 고인물들이 뉴비들 데리고 rpg 성장물이 많았으면 좋겠다

진짜 누가 이거 일대기 영화로 만들어주라

악놀1때도 진짜 재밌었는데 악놀2는 서버 스케일이 커진만큼 너무 재밌고, 다양한 상황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또 서로 잘 몰랐던 사람들이 2달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추억과 정이 생겼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악놀2가 끝나면서 언제 다시 신세카이가 모일지 모르겠지만...여러분의 추억, 모험, 낭만을 보면서 저희 역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세카이!!! *멋사의 눈물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ㅋ

진짜 스토리 레전드네..

계란형 세기말에 오긴했지만 다행히 잘 회복하시고 오셔서 진짜 반갑게 느껴졌어요

핑계고는 낭만이여다 그 낭만은 다시 볼수 이슬까….. 나는 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악놀2는 정말 영화 한 편이었다. "우연이 만든 인연" 최고의 낭만이었다

원피스는 실존한다....!!!

악놀2 핑계고의 시작부터 신세카이의 마지막 날까지 그 서사를 라이브로 본것이 내 2024년 최고의 운이였다

덕분에 두달간 너무 재밌었다 진짜

진짜 "여름이었다."

와 썸네일러분 진짜 공 엄청들이셨네ㅋㅌㅋㅋㅋㅋㄷㄷ 저거 하나하나 어케 다 그리신거여.... 고생하셨겠네..

악이 익숙하고 모든게 미숙했던 소년은 자신만의 작은 세상에서 가장 멋있었던 악당이 되기를 택했고 작은 틈으로 새어나오는 누군가의 낭만을 부러워했던 소년은 더 넓은 세상에서 큰 사람들을 만나 성숙해진 소년은 이제는 누군가가 부러워할 낭만을 만들었다.

핑두군은 항상 낭만이 있군아

맨처음 qwer타워가 신세카이로 바뀌고 맨처음 그날을 되풀이할때 진짜 찡하고 슬펐는데... 2달간 정말 많은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ㅇㅇ 진짜 부러웠어요 진짜

낭비 없는 낭만은 없다. 누군가에겐 헛수고라며 고개를 젓는 일이었겠지만 우리에겐 위대한 여정 그 자체였다.

5월5일부터 핑계고부터 신세카이 까지 본 시청자로써 마지막날 같이 펑펑울었다...😢

질질 짰습니다...

악놀1에서 기억에 남는건 아카츠키 뿐이었고, 악놀2에서 기억에 남는건 신세카이 뿐이네 ㅋㅋㅋ

내가 이거땜에 3일을 매일 다시보기 보면서 울었다. 하 ..

진짜 각본없는 드라마였다! 두달동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새벽에 보니까 울음 참기 빡세네~

아, 진짜 악놀 스타트 한지 얼마 안되고 이런 꿀캐미 사람들이 한사람은 아이돌 한사람은 헬스 한사람 종합인데 어쩌다 모여서 잘놀았다 악놀2의 네임드에 당당히 들어갈 핑계고

이게 낭만이지 진짜 지리네

누군가는 우리의 낭만을 부러워한다. 진짜 신세카이의 스토리를 관통하는 한 문장이다 😢

와 이거 생방으로 보면서 눈물엄청흘림...

낭만 치사량 초과다..!!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히든 별거 있나~ 이렇게 함께하는 친구가 생긴 게 히든이죠 ㅠㅠ 핑계고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