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상대로도 솔직히 힘듭니다. 그동안 쌓인 누적된 연애 경험치로 인해 바라는거많고 감정싸움 오지게 할테고 분명 시간 지나면 동거하거나 결혼얘기 나오겠죠. ㅋㅋㅋ 근데 돈도없고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만나면 비참해지기만 합니다. 그럴바에 혼자가낫죠 인간이 가장 힘든게 외로움입니다. 하지만 이건 생물학적으로 피할수없지만 극복하려는 노력은 할수있죠. 붕어형 말처럼 안만나는게 답이며 그냥 혼자서 자기 앞가림 하며 사는게 속편합니다 굳이 외롭다며 시간 돈 감정소비 하지마세요 인생은 실전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든 돈 많이 벌어서 준비되었을때 만나는게 좋습니다.. 한국여자들을 너무 안좋게 바라보는거 같지만 인생은 실전이에요. 여자들조차 돈 잘버는 잘생긴 남자 원하지 돈없고 못생긴남자 찾진않아요. 마치 동물 서열 싸움에서 제일 쌘놈이 인기가 많은것처럼요. 이건 변하지않는 법칙같은 그런거 같네요,, 본인이 준비가 되었을때 이상한 여자들만 거르면 됩니다. 세상은 자본주의고 실전입니다. 내 돈을 빼앗아가려는 사람들 천지고 휘둘리지않고 살아가시면 분명 기회는 옵니다 헛된 시간 소비 감정소모 할바에 내 할 일 하고 경제적인 능력이나 직업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면 자신한테 맞는사람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30대 넘은 여성과는 앤조이도 조심하세요..둘다 합의된 앤조이면 모를까...상대 여성이 그럴 생각이 없거나 뜨밤 보내고 생각이 달라지거나 하면 골때리는 상황 벌어지고 심지어 콘뻥사고도 칠수 있습니다. 그땐 똥되는 거에요. 주변 경험담을 종합해서 말씀 드리는 거에요. 남자는 한번이 두번이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고 그러다 자연쓰래 mt가고 하다 보면 정이란게 생기고 뭐..이 여자도 괜찮을 수 있다 라며 자기 최면을 걸게 되는 경우 많아요. 자립심 좋은 여자는 만나보면 티가 납니다. 자신감있고 남자에게 얻어 먹기만 하는거 수치쓰러워 하더만요. 내 가정을 꽃밭으로 가꿔줄 여잔지 아닌지 두눈 똑바로 보고 고르셔야 합니다. 별 볼일 없는 남자도 훌륭한 여자를 만나면 쓰러진 집도 다시 일으켜 세우지만 가치없는 여자를 만나면 튼튼한 콘크리트 집도 무너뜨립니다. 주제 넘게 틀딱이 몇글자 끄적이고 갑니다요.
3번이 진짜 가장 큰 이유죠. 임신 출산을 장담할 수 없다. 여자는 만30세부터 노산이고 만35세가 넘으면 고위험 노산이라고 합니다. 이 말인 즉 30대 후반 여자는 고위험 노산이고 이 말인 즉 임신 확률도 떨어지고 임신을 하더라고 유산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설령 출산을 하더라도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다는 의미.
결혼 후가 더 문제입니다. 애가 없는데도 가정 살림이 돌아가지 않으며 저축이 어렵습니다. 애가 생기면 피곤에 쩔어서 스트레스를 달고 살고 건강한 육아도 힘들며 본인 건강 관리도 소홀한데 거기다 주 3회 이상 과음을 합니다.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삶이 극단적으로 피폐하게 변합니다. 2030 남녀분들은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는 분은 0순위로 피하세요.
거기다 여자 건강 문제도 있음 이게 제일중요함! 30대 중후반까지 몸 관리 건강 관리 빡시게 잘한 사람도 몆없음 내친구 ㅂㅅ같이 32에 36여자랑 결혼 했는데 친구와 여자집 둘다 집이 잘살아서 처음은 문제없었는데 결혼 1년후 여자 대장암 와서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느라 병원입원 해서 회사 병원집 왔다갔다 하더만 대장암이 하루이틀만에 생기는게 아니니 만나고 있을때부터 있었겠지만 몰랐다고 하더만 결혼후 전신 풀 건강검진에서 나왔다고 하더라항암치료 받는 순간 아기 생기긴 힘들꺼고 몸에서 방사선다 빠지는데 2년인가 걸린다나 재발안했을시에 그럼 39인데 ㅉㅉ 친한놈중 가장먼저 간놈인데 .. 그렇게 되서
전 30대 여자랑 엮엿다가 주거침입에 별 희한한 짓거리 다 겪음 20대 초반여자였음 이런 짓거리까진 못햇을듯 짬밥이 30줄은 되어야 남자들끼고 가스라이팅에 불법적인 몸씁짓 하지 독기가 아니라 진짜 제정신 아님.. 나는 범죄자랑 엮여서 여자 하나 잘 못 걸리면 여러 사람 인생이 해롭다
아.. 이제 이해가 될듯한.. 왜 내 여친들이 10~16살 어린 30대 중반,후반~40, 41 사이의 친구들인지.. 하나같이 169~172 사이에, 46~52 .. 늘씬하고 이쁘고, 피부좋고.. 하물며 난 키작남인데... 도대체 평생 꼬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친구들은 절레절레.. 늘 이해가 안된다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사는데... 더군다나 내가 해주는것 이상으로 자신들이 더 쓰려고 난리인데.. 그 모든게 다 작전인건가.. 나도 모르겠지만... 왜 만난지 몇번 안되었을 때부터도, 자꾸만 집으로 초대하려고 하는지... 느닷없이 아무렇지 않게 부모님들을 갑자기 보여주는지도.. 혼자버는것보다 같이버는게 오빠가 덜 힘들잖아.. 라는 사탕발림으로 개념있고 배려심많은 척을 하는건가... 아님 정말 괜찮은 애들인가... 매일을 헷갈리는데... 아마도 어린남자거나, 잘생겼고, 동안이고, 갖출건 다 갖춘... 나이차이 좀 나는 오빠들 아니면, 답이 안보여서 이러는건가.. 또래들 만나서 재는것보단 이런길을 잡으려는 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