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처음 삼겹살을 먹었다! 北 유학생의 프랑스 리얼 라이프! 이제만나러갑니다,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HnLSLn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vCxf5K 네이버 N스토어: bit.ly/2HSRCOh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이만갑을 매주 보는 사람인데 출연자들 말보다가 효과음 때문에 말소리 듣기가 힘들어서 볼륨을 높여서 듣고 있어요 북한 사람들도 이프로를 이불 속에서 많이들 본다고 하던데 효과 음으로 피아노 소리를 크게 넣는데 북한 사람들은 이불 속에서 들킬까봐 가슴을 졸이면서 본다고 하던데 효과 음을 넣지를 말던가 효과 음을 소리가 작게해서 넣던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효과 담당하는 사람은 이 프로그램이 북한 사람들도 많이 이불속에서 많이 본다는 것을 알텐데 효과를 담당 하는 사람이 생각이 짧은것이 너무 아슆다고 생각이 듭니다
슈퍼에서 대용량 식재료들만 같이 유학온 동무들끼리 공동구매해서 요리해 먹었을듯요... 독일에 온 중국 유학생들이 그러더라고요. 야채 뭐가 어디가 싸다 하면 거기 가서 그거만 사고, 고기가 또 어디서 세일하면 거기가서 사고...학생이면 대중교통은 학생증으로 탈 수 있으니...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절약
남주혁 제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무료라고 적진 않았고 ‘거의’ 무료라고 적었어요. 공립대학은 외국인 자국민 상관없이 입학만 하면 연간 이삼십만원만 내면 그게 끝이예요. 박사과정들어가도 육칠십만원이 학비예요. 공립대학 말고 사립대학가면 그것보다 두세배만 내면 되구요. 비지니스스쿨같은 경우엔 우리나라 대학이랑 등록금 비슷하답니다.
그래도 자기 조국이고 부모님이 살아 있는데 님 같으면 부정적 얘기하겠나? 그리고 자유를 찾아온거지, 크게 없이 살지 않은 사람인데 뭘 부정해. 사는형편 따라 부정의 척도도 다른거지. 조국을 떠나왔지만 그래도 자기나라 생각하면 짠한맘 ,좀 잘됐으면 하는 기본적 맘이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