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조일수호조규 조항에 들어간 일본의 은밀한 속셈? 02:40 조선은 왜 불합리한 조약을 맺었나 09:44 일본의 야욕이 드러난 사건 11:30 임오군란 이후 일본군이 들어온 이유 13:37 궁에서 들려온 폭발음의 정체 16:02 갑신정변을 일으키지 못할 뻔한 이유? 20:10 대역 죄인 김옥균을 돌려보내지 않은 일본
00:00 조일수호조규 조항에 들어간 일본의 은밀한 속셈? 02:40 조선은 왜 불합리한 조약을 맺었나 09:44 일본의 야욕이 드러난 사건 11:30 임오군란 이후 일본군이 들어온 이유 13:37 궁에서 들려온 폭발음의 정체 16:02 갑신정변을 일으키지 못할 뻔한 이유? 20:10 대역 죄인 김옥균을 돌려보내지 않은 일본
중국에 빼앗기고 불살라진 문화재 유산 만행은 하나도 화나지 않으시죠? 북한이 우리나라 침략하고 우리나라 군인을 50명 떼로 살해해도 하나도 화나지 않으시죠? 개같은 좌파 사상에 물든 미디어 쓰레기들은 하여간 누구보다도 일본에 환장하는 주제에 반일 선동 처 하고 자빠졌네 에휴 ㅋㅋㅋㅋ
일제가 아니면 러시아에, 그도아니면 청나라에 먹혔고 심지어 동학농민운동과 임오군란도 자력으로 진압못해서 일본군과 청나라군을 불러왓을 정도임. 이쯤되면 조선은 침략당한게 아니라 스스로망한게 맞다. 역사란건 타국을 잘못을 기억하기위해 있는게 아니라 선조들의 실패를 돌아보는 오답노트의 역할도 있는거다.
세계 최대 빈곤 국가라는 구체적인 근거는? 왜란,호란을 거치면서 17세기 이후의 조선은 한반도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기였고 그시기 서구열강과 일본이 비약적인 발전을 한것은 맞지만 서구를 중심으로 북미 그들에게 일찍 개항을 한 일본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세계가 아닌건가? 그리고 국력이 강한나라는 그 나라를 침략을 하는것이 정당하고 국력이 약한나라의 국민은 그들의 침략을 저항도 하지않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얘기인가? 일제강점기가 우리의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국가의 지배층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의 이익을 침략세력에게 저항없이 내어준 것이다. 그러한 역사를 통해서 국가의 권력집단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것이 핵심이다. 매국세력의 지금에라도 단죄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고 댓글의 주장은 그 매국세력의 주장과 별반 다를게 없다.
@@user-xr7oi5xk6t정확히 말하자면 영국은 동아시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러시아가 식민지랑 부동항 개척하겠다고 동아시아로 가니까 미국이랑 영국이 러시아 견제하겠다고 일본에 힘을 실어준것 뿐이지 조선땅 먹겠다는 나라는 러시아랑 일본 뿐이었음. 그래서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조선 먹어도 열강들이 아무 말이 없던거임. 어차피 자원도 인구도 없는 농업국가를 지구반대편까지 와서 탐낼 멍청이가 어딨음
한국은 더이상 징징 대서는 안되지만 제국 주의라는 것 자체는 악으로 규정하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힘의 논리로만 따지자면 현재 한국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 있어야 함이 당연한 것이지요. 그러다가 협상에 의해 중국에게 이양 되기도 하고요. 그것은 정작 흑인 무역을 시작한 영국이 노예 무역을 악으로 규정하고 스스로 먼저 폐지 했듯이 제국 주의 열강들이 스스로들 먼저 식민지를 포기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라는 신흥 강대국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지만 어쨌든 제국주의는 악이라는 팩트를 받아 들인 것만큼은 틀림이 없지요. 전 세계가 그러한 새로운 독트린을 받아 들였기에 대부분의 선진국 헌법에는 국가 이익을 위한 침략 전쟁을 하지 않는다 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물론 구 소련 조차 타국 침공시 명분을 대단히 중시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일본 역시 서구 열강과는 다르게 조선 진출시 명분을 대단히 중시 하였습니다. 나름 다른 서구 열강들 처럼 깡패처럼 보이지 않으려 애를 쓰긴 했지만 결과는 결국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사실 나쁘고 뭐고 없죠 ㅋㅋ 과거들이 원래 자국 이익에 안맞으면 바로 전쟁인 시대들임 ㅋㅋ 우리도 북방 많이 침략했고 반대로 침략도 많이 받았는데, 우리가 침략한건 영토확장 세력확장 민족동화라고 포장해서 그럼 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다 세뇌선동당해서 우리가 백의민족이니 뭐니 떠들고 다니는거 ㅋㅋ
저항은 무신... 3대 사이토 마코토 총독의 문화통치가 시작되면서 저항의식은 눈 녹듯이 사라졌고, 중일전쟁과 동남아 진출시 조선 민중은 일본의 일부가 되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읍했었음. 2차 대전이 없었다면 아마도 님들은 지금 일본어로 댓글 쓰고 있을 거임.
제국 주의는 그 어떤 유형으로도 악이다. ㅎㅎ 가해자인 서구놈들도 그걸 안정하고 스스로 물러났는데 정작 조선의 상당수 피해자는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져 자꾸 괜찮다고 함. 즉 납치당한 소녀의 감성과 자주성 정도를 갖고 있다는 뜻. 협력 동반자면 조선에 여전히 주권이 있는 건데 일본이 하자는데로 다 했을것 같음? 약육 강식의 제국 주의 시대와 냉전 이후 자유무역 시대를 헛갈려 하는듯. 당시 국제 외교엔 상호 평등 호혜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슴. 비슷하게 쎈놈들 사이에서도 아슬아슬한 힘의 균형이 유지 되다가 붕괴 되어 발생한게 양차 대전인데.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조선은 이미 안으로 망한 국가 입니다. 그 원인을 일본이 아니라도 다른 열강의 국가에게 털릴 운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타 강대국의 힘에 의한 국권침탈이라는 찌질한 변명은 말고 이제는 미래를 위해 안으로부터 부국강병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현실적인 시각이 아닐까요?
조선이 나라를 빼앗긴 게 맞나? 고종, 순종 대의 조선을 보면 일본에 사실상 나라를 갖다 바친 수준임...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지 않았다면 청이나 러시아가 먹었을 거고, 그 또한 여의치 않았더라도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열강이 예의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립국으로 가기가 불가능했음...
@@user-lv7us6mt5h 숙일지 모른다?? 그게아니라 청나라도 그렇고 조선도 세계의 급변하는 정세를 따라가지 못한거지 국뽕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그건아닙니다 ㅋㅋㅋ 철종때부터 개화안한건 잘못한건 맞지만 역사의 흐름을 못따라갔다고 봐야지 ㅋㅋㅋ "자신들이 정의 or 약자라고 우기며 모든국가가 우리를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것도 너무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거죠 조선은 당시 약자가 맞고요 상황을 타개하려 도움을 요청한걸 이걸 당연히 여긴다?? 인성이 너무 삐딱한거 아닙니까 ㅋㅋㅋ 장애인들보면 막 배알꼴리고 그럼mm
광해군때 한번 뺏긴 경험이 잇으면 메이지유신때는 당하지 말앗어야지.. 임진왜란때처럼 똑같이 적을 기만하거나 혹은 자기정치세력내 자기들끼리 싸움만하다가 결국 대비도 못하고 국방력도 강화나 대비도 못한채 당햇자나 .. 근데 옷차림은 우리 조선은 임진왜란때. 관복이 그대로 메이지 유신때 까지 똑같네 변함이없네 일본은 정장 차림인데 ..
내가 보기엔 지금도 충분히 뺏기기 좋은 먹이감이다 이나라는...우리가 아무리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윗대가리들이 더 열심히 안하면 윗놈들하고 그 윗놈들 지지 하는 단체들도 애국심이 없다면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결국 뺏기는 법 이다...그러니 지금 보면 아주 충분히 먹히기 더욱더 쉬워진 상황이다...
근데 ㅋㅋ 가만 생각해보면 이미 식민에서 한참 벗어난 지금에와서 화가날 일도 아님. 현대 한국인이 일본에 화가 나는건 그저 내수용 가스라이팅 때문인듯. 그저 주변국으로 예의주시 하면 될 일이지, 오히려 화가나야 할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인 북한에 대해서는 스톡홀롬 증후군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우매한 나라.
일본이 침략하지 않았으면 조선은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했을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서구에서 산업혁명 했을 때 조선은 세도정치랑 삼정의 문란, 일본이 메이지유신을 할 때 쇄국정책과 민비일가의 부정부패 등 이미 조선은 내부에서 썩고 국제적으로 고립되는 등 누가 먹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었음.
미영프 입장에서는 조선이 탐나는 먹잇감이 아니었음 자원도 빈약하고 땅도 척박해 수탈할 거리도 적고 진짜 쓸만한 땅 같았으면 지들이 벌써 먹었지 그래서 대륙진출을 위한 전초기지가 필요했던 일본이나 대양진출을 위한 부동항이 필요했던 러시아같은 제 국주의 후발주자들이나 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