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s 네 저는 까페에서 일했어서요^^ 어느 까페를 가시더라도 에스프레소 원샷 넣고 물을 맞추지, 투샷 쓰리샷 넣어서 양 많이주는 곳은 없어요ㅎㅎ; 파바만 그런게 아니라 당연한거예요 (기본이 투샷인 매장 제외) 그리고 제가 말한건 라떼나 에이드 같은 경우에 얼음을 나중에 넣으면 튀니까 먼저 넣는단 말이였고요
여러분들~!! HIO 사장니임!!!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 여기에요, 여기!!! 👉 11:32 (하이오라고 부르는 게 맞..나..? 암튼.. 얼음대신 빙삭얼음 넣어달라고 요청하면 넣어주실 것 같구.. (↖슬러시처럼 마시는 거 좋아하는 얘) 좋은데? 모든 메뉴를 슬러시처럼 마실 수 있는 거?🙈💕 민초 슬러시, 캬라멜 슬러시, 초코 슬러시, 흑당슬러시, 아아슬러시... (내가 좋아하는 순대로 적은 거 맞음.. 암튼 맞음..) 재민님이 부럽다옹.. 음료 마음데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실수를 해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는 사장님과 함께 일해서...😒💘 (실수한 거 편집할 법도 한데,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