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피셜2 (20년 1월쯤 생방송 중에 푼 썰) 도파 : "누나ㅏㅏㅏㅏ!! 대호형(=씨맥)이 끓여준 라면 그대로 끓여오면 월급 인상해줄게." 씨맥 : "상길아... 내 라면 사실 별거없어... 니 집에 기생충처럼 얹혀살기 미안해서.. 내가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란걸 어필하고싶어서... 그냥 만들어낸 이야기야... 내 라면은 평범한 라면이라구" 도파 : "아니야. 대호형이 만든 라면은 뭔가 달라. 진짜 예술의 경지라니까? 하... 누나는 왜 대호형이 끓여준 라면처럼 못 끓이는거지?" 썰푸는 도중 생방송에 난입한 누나 : "아잇.. 그 얘기를 생방송에서 말하면 어떻게 해... 미튜브에 써먹을려고 했는데.. 안그래도 소재 없단말이야.."
상길아 나 치킨집 하는데 홀 손님들 단골들이 많으시거든 국물 메뉴가 없어서 라면을 판매하는데 치킨보다 라면이 잘 나가거든 내가 라면을 한번 먹을때 4-5봉씩 먹는데 기회준다면 진짜 꼭 한번 내 라면 한번 끓여주고싶다 맥문철보다 맛있게 끓일 자신이 있다 절친 4명중 2명이 요리사인데도 여행가면 다른거는 다 지들이해도 라면만은 나한테 맡기거든 꼭 끓여주고싶다ㅠ
맛있게 먹을수 있는 라면 🍜 1:라면은끓이고 면이 100% 보다 70% 정도 쯤 익었다 하면 면을 꺼내고 그릇에 옴긴다 2: 다음 달걍을 풀어 국물에 넣은다 넣었으면 파를 가져와 썰음다음 그 안에 넣고 까나리 액젓 을 한숟가락을넣는다 이 과정을 끝냈으면 그릇에 담은 라면위에 국물을 뿌리면 끝이다 이거본 사람 맛잇게먹으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