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금맛나-i3p 저는 그래서 앞으로 이탄희 의원의 바통을 이어받아 한동훈 킬러로 한준호의원을 꼽습니다. 일단 외모컴플랙스가 심하니 만나는것 자체로 한풀 꺾일것이고 목소리와 카리스마가 상대를 압도하면서도 차분하게 조곤조곤 조지는 스타일이라 한동훈의 천적이 될것으로 봅니다. 나이도 둘이 한살차이밖에 안나요. 한준호의원 앞으로 크게 될겁니다.
국회의장 우원식의 협치 운운하는 것 중재 이런 것들은, 윤석열 정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만행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YTN 과 KBS는 이미 임의 매각 또는 장악해 버렸다. 우량 공기업을 민간에 헐값 매각 진행 중으로 주가는 반의반 토막이다. 협치를 말하며 중재한다는 우원식은 국민을 외면한 것이고 현 정권의 무도함을 외면한 것이다.. ㅠ
국회의장 우원식의 협치 운운하는 것 중재 이런 것들은, 윤석열 정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만행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YTN 과 KBS는 이미 임의 매각 또는 장악해 버렸다. 우량 공기업을 민간에 헐값 매각 진행 중으로 주가는 반의반 토막이다. 협치를 말하며 중재한다는 우원식은 국민을 외면한 것이고 현 정권의 무도함을 외면한 것이다.. ㅠ
국회의장 우원식의 협치 운운하는 것 중재 이런 것들은, 윤석열 정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만행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YTN 과 KBS는 이미 임의 매각 또는 장악해 버렸다. 우량 공기업을 민간에 헐값 매각 진행 중으로 주가는 반의반 토막이다. 협치를 말하며 중재한다는 우원식은 국민을 외면한 것이고 현 정권의 무도함을 외면한 것이다.. ㅠ
국회의장 우원식의 협치 운운하는 것 중재 이런 것들은, 윤석열 정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만행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YTN 과 KBS는 이미 임의 매각 또는 장악해 버렸다. 우량 공기업을 민간에 헐값 매각 진행 중으로 주가는 반의반 토막이다. 협치를 말하며 중재한다는 우원식은 국민을 외면한 것이고 현 정권의 무도함을 외면한 것이다.. ㅠ
김건희가 뇌물을 받던 주가조작을 하던 이게 이나라 국민에게 피해를 준건 사실이지 그런데 민주당이 나라 거덜내고 줄선 카르텔이 다 해먹은 것에 비하면 그냥 애교수준 아닌가 비리도 비리 나름이고 처벌도 때가 있는 것이지 윤석열 좋아하는 우파 별로 없지 그런데 좌파에 비하면 성군이다 민주당처럼 공무원이나 특별채용하고 뭐시기 사업이니뭐니 이나라 전분야 안썩은곳 없을정도로 눈먼돈 나눠주고 그러니 꼬이는 인간들이 온통 그런부류만 꼬이고 이게 오래 갈것 같나 목적이 돈이고 종북인 집단인데
김건희가 잘못한건 명품백 받은거 하나 그건 인정 나머지는 그냥 과거 관습을 현재시점의 문화게 적용한 선동용 그리고 나라망치는건 김건희 가 아니라 민주당 그리고 김건희 하루에 수십번씩 명품백 받아봐야 민주당 나라 거덜낸거에 비하면 100만분의 1도 안되지 역사에서도 도덕때들이 창궐하면 왜 나라가 흔들렸냐면 워낙 많은 것들이 워낙 많은 줄선인간들이 떼지어 도적질을 하니 얼마 해먹는지 계산도 못하고 그냥 마구 해먹으니 나라 망가지느 것이지 특히 문민정부 들어서며 개나소나 비리저지르고 그러니 그때부터 이나라는 도적때들이 세를 키워왔다 보면 되지
국회의장 우원식의 협치 운운하는 것 중재 이런 것들은, 윤석열 정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만행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YTN 과 KBS는 이미 임의 매각 또는 장악해 버렸다. 우량 공기업을 민간에 헐값 매각 진행 중으로 주가는 반의반 토막이다. 협치를 말하며 중재한다는 우원식은 국민을 외면한 것이고 현 정권의 무도함을 외면한 것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