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일찍 깨서 송대관님의 간증을 들으며 감동을 받아 하나 더 내가 매일 기쁘게 간증을 찾다가 태진아님이 집사님이라는 걸 이 간증을 보며 알게 되었네요 트로트의 전설 두 분이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그자리에서 저도 함께 하는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두 분이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기쁜 새벽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진필 올림
태진아 집사님! 인생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 본향으로 천국,지옥으로 갑니다. 모든 인생의 요지경은 이제 뒤로하고,,,,,,,최고의 가치있는 일을 곧 시작 시작 하십시요. 가정의 가난과 무지로,,,,나쁜길로(동성애,도둑,탐욕)으로 빠지는 우리 고향,국가,세계의 청소년들에게 빛을 밝혀주십시요. 매래의 빛,장래의 오직 희망은 청소년들 입니다. 대한민국의 중학생들이 용돈을 쓸려고 2만,3만원에 똥구멍을 팔다가 에이즈병에 걸려 죽어(자살) 나가고 있답니다. 우리 국가,세계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복음(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이 아니면 인간은 특히 요즘 청소년들은 절대로 바꿔지지,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허락해 주신 그 멋있는 탈런트,물질,믿음,행복을 저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시는 예수님의 제자로~~청소년사역을 시작해 주십시요.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우리 청소년들을 복음으로~~성경사역으로 살려 주십시요.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