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맵을 평평하게 사각형으로 펼치지 말고... 행성처럼 둥굴게 만들어 주면 좋을거 같은데... 기술적으로 불가능 하려나...!? 사각맵 이면 끝이 존재 하는데(더이상 가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벽) 둥굴게 원형으로 만들어 주면 자연스럽게 끝에서 다음 끝으로 넘어갈수 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은...
와! 겨울업데이트를 위한 2주 날먹이네요(?) 브라바도 버팔로 EVX 최초의 전기 머슬카. STX에 비해서 가속이 좋지만 핸들링은 전기차라 그런지 피스와서 도미네이터 수준이다(...) 베네팩터 LM87 크리거의 왕위를 계승한 최강 슈퍼카. 에메루스의 기믹이 약간 섞여있어 무작정 꺾으면 큰일난다. 아니스 300R 2008년형을 끝으로 멸종한 유로스가 캐런 190Z의 모습으로 부활하였다. 엠페러 벡터하고 튜너즈 포디움 막차를 두고 싸우고 있다.(정작 엘레지에 이어 피스터 상대로 2패 적립) 프린시페 디베스트 에이트 170만원으로 즐기는 1700마력짜리 스턴트 직빨차량. 밥캣 뺨치는 무게에도 불구 연석부스트가 잘 받쳐주고 흉악한 직빨에 비해 괜찮은(트레이드 오프 관계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잘 돌아가는)핸들링을 가지고 있다. 후륜구동인데도 언더스티어 때문에 코너링 중 급발진만 안하면 스핀할 일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로티 비전 그로티에서 만든 프로젠 T20. T20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멕라렌 P1과 싱크로율이 대단히 높고, *놀랍게도 인터넷 판매중인 차량이다.* 인베테로 코켓 D10 그로티와 페가시를 찢어놓을 듯한 외관으로 많은 인기를 끄는 차량이며 원본은 사계절 타이어로 횡그립 1g를 찍어버린 3번째 아메리칸 코너링 괴물이다. 근데 여기선 오프로더의 그것을 끼웠는지 핸들링 성능이 절망적이다. 코일 사이클론(at LS모임) 정말 가속이라도 없으면 장식에 짱박혀있을 전기차. 그마저도 버츄의 데뷔로 실직자 신세이다. 람파다티 비세리스(at LS모임) 친퀘밀라 등장 이전엔 타이곤 상대로 람파다티 미인자리를 두고 싸운 차량. 여담으로 LS 모토스포츠 업데이트와 관련이 없는 차량임에도 불구 더클이 안먹힌다. 이너스 스태포드(at LS모임) 럭셔리함을 극한까지 찍어버린 클래식 그 자체. 성능은 그 하남자의 극단적 예시인 캐런 딜레탄테보다 느리지만 애초에 현대 럭셔리카마저 고귀함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니...네, 친구 1명을 불러봅시다. 격납고 할인! 군사기지로 가즈아~~!! 이클립스 볼버드 차고 할인! 소중한 콜렉션들 여기로 모여라! 딩카 스고이(럭키휠 보상) 칸조 시절부터 리터당 100마력을 넘긴 유구한 역사의 엔진을 품은 차량. 핸들링도 코켓을 따라간 것 같다. 딩카 포스트류드(LS모임 경품 - 4일 연속 2위 달성) 초등생이 디자인한 차를 위해서...4일 연속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