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전공자도,, 인물도,, 모두 평준화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던 때에 선생님의 귀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85학번 성악 전공자로 그 모든 통념들을 받아들이며 자신감 상실 또한 세월의 무게만큼 커져왔던 요즘,, 메마른 땅에 단비같은 느낌으로 다시금 오랫동안 나도모르게 내려져 있던 호흡 및 발성의 위치를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공유하는것이 쉽지는 않으실텐데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하고 무한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Iliana Cotrubas si è trovata in un momento delicato ma, attraverso la sua spiegazione, ha dato una lezione di canto fantastica. Questa base, che è fondamentale, non sempre viene insegnata. Il Canto non chiede fretta e non basta avere una “bella” voce. 🎵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생들의 소리가 느낌이 밑에 있으니까 선생님들께서 "위로" "위로" "위로"를 강조하시며 표현하시는데.. 그래서 학생들이 위로 낸다고 내면 대부분 또 숨의 연결이 끊어진 날라간 소리를 내는것 같습니다..결국 소리는 위에 있어야 하지만 소리내는 자신은 항상 그냥 내는데 그 소리가 자기 느낌적으로 위쪽에서 움직여지는 느낌이란게 결과로서 찾아와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