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세이코님의 노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서 출퇴근 할 때 차 안에서도 듣고 회사에서 일할 때에는 그분의 노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휘파람으로도 불러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저 혼자 있는 공간이거든요.다른 직원분들 잘 안 들어와요. 마츠다세이코님은 좋은 노래도 많이 부르셨고 그녀가 부른 그 많은 좋은 곡 중에서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중독성이 강한 노래만 늘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에 데뷔하셨지만 40년이 지난 지금도 콘서트장에 그렇게 많은 팬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면 마츠다세이코님은 다른 가수분들과는 레벨이 다른 분이라는 걸 늘 낍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을 했어도 '시로이파라솔','시로이코이비토','에이틴','바람이 분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잠시 잊혀져 버립니다. 이 네 곡은 마츠다세이코님의 노래중 제가 제일 자주 듣는 노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