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나하나 다보면 진짜.. 음악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음악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아끼는게 느껴진다... ㅠ 솔직히.. 어릴쩍엔 락발라드를 좋아해서 발라드나 굵은 목소리는 안좋아했고 박효신님 제또래 사이에서 유명했지만 난 절레절레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빠져들었어요 .ㅡ ㅎ 팬 이라기엔 거창하지만 응원할게요 늘 좋은 음악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How sweet....so many presents from people who adore you....hope you get to SEE everyone of those gifts; whom I'm sure were made or purchased with a lot of LOVE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