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기위해 포기해야 했던것들 가족과의 추억.친구들과의 추억. 학교생활등등 소소한 행복과 추억들을 뒤로하고 오른자리. 뒤늦은 나이에서 본인의 삶을 찾아가는 모습이 뭉클? 울컥 하기도 하고, 중년층들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알림을 주는거 같아 응원하며 봅니다
어느 누구도 개인의 인생이나 살아오면 삶은 잘하고 잘못한 것이 있죠 . 잘 한 것에 대한 상도 받았고 , 잘못한 행동에 대한 벌도 받았죠 . 바라보는 면에 따라 느끼는 바도 다르겠죠. 이미 오래전 벌을 받은 일에 지금 삶을 위축 시키는 일보다 현재 잘하는 장점으로 앞으로 좋은 방향의 영향력으로 더 잘하시라 바라보는게 지혜롭지 않을까요 .. 그동안의 선수 로서 감독으로서 허재 님의 장점을 보고 더 응원합니다 . 그 시대를 살아 온 사람 이기에 또 살아 가기에 말입니다 . 과거의 모습도 봐 왔고 , 최근 예능에 나오시는 모습 보며 보고 장단점을 통해 배우고 충분히 즐겁게 느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