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같이 일하는 주변 사람이 // 팬들이 좋은 분을 좋아하고 있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거 같다 // 라는 말을 하다니 ,, 늘 올바르고 모든 것에 열심인 도영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되는 면모인 거 같아서 자랑스럽고 도영이의 팬인 게 뿌듯하다 ! 도영이 그리고 동영이의 오랜 팬으로 남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이 !!
Doyoung deserves the whole world! The way he always gives his 100% to everything he is proposed to do and cares about who is doing it with him is one of my favorites things.
His parents really did raise him well. Everyone who worked with him only said beautiful things about him. We all can see it too on their contents. He's consistently improving himself and trying new things while promoting with NCT 127. I'm beyond proud. I badly want to see this musical and I hope I can even through the screen. Thank you and fighting Dorsen!
너무 좋다... 도영이가 뮤지컬 배우분들한테 뮤지컬 오래할 것 같다고 너무 잘 한다고 칭찬 듣는 거 볼 때마다 매번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유지 배우님이 (팬분들이) 좋은 분을 좋아하고 계신 것 같아서 자부심 가져도 될 것 같다고 해주셨을 때 되게 뿌듯... 난 솔직히 뮤지컬 못 하면 탈덕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 그는 완전 예쁜 테너목소리의 아기뮤배였던 ... 오래오래 열정적으로 노래해줭
한번밖에 못봤지만 공연을 보러간 사람으로서 김도영이란 사람은 다재다능한 사람이란걸 느꼈어요. 선천적으로 연예계 쪽에 재능이 있기도 하지만, 사실 도영이가 해왔던 모습을 보면 자기개발에 충실하며 시간이 날때마다 언제든지 팬들을 위해, 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거든요.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들을 되돌아 보게 되면 어쩜 이런 지극정성으로 팬들 생각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주려는 예쁜 생각들만 가득한지 몰라요. 저는 이런 사람을 알고, 이 사람의 전원을 알아가는게 일상이 되면서 하루하루가 이를 알아감으로 인해 제 자신이 변화하기도 하고 긍정적인 습관, 항상 남을 배려하려는 심성까지 배워가게 만드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남게 되었어요. 자신의 모습에서 항상 더 나아가기 위해 가수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 뮤지컬 등등 이번엔 어떤 색다른 도영이를 보여줄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요! 멤버들은 또 얼마나 잘 챙기는지 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선배님들께 사소한 선물이라도 챙겨주고 타인에게 큰 감동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도영이의 작은 마음들이 팬이 아니더라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도영이를 알아가면서 제 생활의 대부분은 도영이를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내게 되었고, 하늘이 맑은 날이면 먼저 도영이를 생각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이 외에도 좋은것들만 눈에 들어오게 되면 도영이를 떠올리게 되고 좋은 모습들은 모두 도영이에게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사실 도영이는 연예인을 하지 않았어도 뭐라도 성공했을거에요! 자기 삶에 열정적인 모습과 일을 하더라도 완벽히 해내고 싶은 욕구까지, 실패하는게 어려울 정도로 멋진 사람이에요! 이런 도영이의 모습에 저 스스로 발전해보는 계기도 마련하게 되었구요. 사실 이런 저의 변화에도 놀라웠지만, 저를 변화시켜준 도영이에게 너무 고마워요. 배우, 뮤지컬 등등 다재다능한 모습들도 있지만, 사실 도영이는 노래 부르는걸 엄청 좋아하고 항상 말하지만 끝까지 노래를 하고 싶다는 말을 내놓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외적인 모습에 좋아하게 되었지만, 도영이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도영이가 불러주는 노래들은 공통적으로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감미롭다, 잘부른다 라는 보통의 수식어 보다는 진정성있게 고통에 공감해준다 라는 말이 좋아서 저는 항상 도영이를 소개하거나 칭찬할 땐 '슬픔에 전원을 공감해줄 수 있는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이야.' 라고 말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는 단순히 아이돌 엔시티 도영이 아닌 김동영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수많은 이유 중 하나랍니다! 저의 내면적 아픔을 치유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 다른 아이돌이나 가수에게 맘 돌릴 일은 없을겁니다. 헤헤(도영아 보고있지?) 여유가 되신다면 도영이가 커버한 수많은 곡들중에 꼽아보자면 '위로되는 도영이의 노래 모음' 이라고 유튜브에 플레이리스트가 있어요! 전 항상 위로받고 싶거나, 울적한 마음을 달래줄 노래들이 많아서 늘 챙겨보는 편이에요. 지금도 물론 듣고있고요! 왠지 모르게 도영이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한결 편해지고 '더 열심해보자'라는 포부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힘내서 다시 해보자, 이런 마음이 가장 많이 들게 되어 시험기간에도 정말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 도영이에 대한 칭찬과 예쁨을 아낌없이 적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끝도 없어서 헤헤. 도영아! 나 도프야 도영 프로사랑러@.@ 말 그대로 도영을 좋아하지만 김동영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도프야 ㅎㅎ. 일단 뮤지컬 정말 잘봤어! 웹드라마도 정말 잘보고 도영이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나 하는 기대감과 함께 나날이 김동영을 좋아하는 마음은 커져만 가고 있단다. 항상 거의 매일 버블로 우리 시즈니 불러주고 어떤날은 장문으로 편지를 써주는 모습에 나도 좋은말, 예쁜말, 오직 도영에게만 할 수 있는 말들을 고이 적어서 보내고 싶었지만 여건이 마땅치 않아 댓글로 적게 되었어. 사실 특별한 말은 아니지만 굵고 짧게 말하자면 지금의 동영이를 사랑하고 내일의 동영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마음에 기대하고 과거의 동영이는 항상 예뻤구나 하는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너의 밝고 예뻤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음에 난 너무 감사한 것 같아. 그저 가수의 도영을 좋아하고 보고파 하는것이 아닌 김동영의 전체를 보고 좋아하는 팬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생각하는 상상 이상보다 더 많다는 걸 알아줘 ㅎㅎ. 노래해줘서 고마워 도영아 우리 꼭 마지막까지 너의 노래가 가득하길 바라며.
Doyoung making sure that everyone around him is being taken care of. Giving them medicines and vitamins. He is such a caring person. Not just to his members but to all the people around him. He was really raised well by his parents. I love him so much. DOYOUNG A VERY TALENTED PERSON AND KIND HEARTED. WHAT ELSE COULD YOU ASK FOR? ㅠㅠㅠㅠ
He is literally starring in a musical, having a full album comeback, recorded a main OST of a drama and is still thinking of ncitizens first. This man is unreal.
어쩌면 많이 어렵고 힘들었을 첫 도전 .. 너답게 성공적으로 해냈구나 도영아✨ 너의 팬이라서 항상 자랑스러워 !! 도영이는 도영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사람이고, 잘 하고 있어 우린 언제나 도영이 응원할거야 소중한 내가수 도영아 그리고 도르젠 함께해서 고마웠어 😌💚 막공이 얼마 남지 않아서 더 뭉클하다 .. 도즈니들은 언제나 도영이편 🍀
Doyoung is so loved by the entire casts, and the never-ending praise from his co workers really tell how Doyoung is as a person, his thoughtfulness and his warmth can be felt by the people around him. And even that actress who told Doyoung to write an essay on how his parents raised him to be able to have this perfect son. This really makes me want to cry. You work so hard for the past few months and now your journey as Dorsen will come to an end soon, I'm not ready to let this go but I know you'll do a lot more greater and amazing projects in the future, and we'll be besides you, supporting you and rooting for you. You've done such a good job Doyoung, we love you
사랑하는 도영아, 언제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덤벼보는 모습이 정말 본받고싶고 도영이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야. 역시나 이번 뮤지컬도 잘 해내고있구나🥺 우리 도영이 더 높이 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두려워하지말고 지금처럼만 임해줘 항상 뒤에서 잡아줄게. 한번 무너지고 두번무너져도 붙잡아줄게 도영아
I can say that 2021 is Doyoung's year. He got so many achievements this year. From being an actor on web drama and became a musical actor. He truly deserves what he's getting now. He's super talented. I am beyond proud as his fan. He's busy but still manage to send bubble messages lol hahaha.
이렇게 일상을 볼 수 있다는 게 네 직업에 참 감사하다 멋진분들과 함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은 것 같아서 흐뭇하고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예쁨 받고 또 엄청난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 네 덕분이니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늘 저런 삶의 자세로 산다면 어디서든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밖에 없을거야
Doyoung's parents really raised him well and also he's been working hard lately that's why he truly deserves all the recognitions and praises from his fans and co-actors (please they're the sweetest).
there are so many things i want to say about doyoung, but i always think that words aren't really enough to express it all. i just find his passion, his sincerity, his effort, all of these are so amazing. to be born with the talent is one thing (and he's definitely been eating CDs since he was young), but to continuously, consciously be improving yourself to be the best version of you is another thing. and doyoung does that, does beyond that. so really, thank you, kim dongyoung. you really grew up so fine huhu ily
정말,, 도영이 뮤지컬을 보고 너무 감동받았었던..진짜 도영이가 노래하는 모습 연기하는 모습 실제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넘 좋았구 ㅠㅠ 잊지 못할꺼야🥺💚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도영이가 뮤지컬을 너무너무 잘해줘서 진짜진짜 감동이었어,, 그동안 너무 수고했구 막공까지 잘 마무리하길 ❤️❤️
Doyoung is such an amazing and overall versatile artist. Marie Antoinette will be his stepping stone and will open more opportunities for him. He did so well in this musical and received amazing feedbacks from seniors. We all know that after this, he'll get more musical offers out there 💚 i am so proud of him ✊
도영아 너를 응원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단 한 순간도 네가 자랑스럽지 않은 적이 없었어. 처음 도전하는 장르임에도 베테랑 선배님들이 칭찬해주시는 거 보면서 '낯선 환경에서 도영이가 참 잘해내고 있구나' 또 한번 느꼈어. 시간이 참 빠르게도 도르젠의 마지막 공연 날이 됐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거 다 보여주고 끝까지 부상 없이 잘 마무리 하길 바랄게. 너무너무 수고했어 도영아💚
사실 있잖아. 나 도르젠 공연 한 번도 못 봤다? 분명 성공했는데 나 진짜 갈 수 있었는데 전체 취소 되고 티켓팅 실패해서 내 자리가 없어져버렸어. 솔직히 브이로그 보면서 눈물나더라. 도영이 첫 도전, 노력한 결과를 실제로 눈에 담을 수 없는 것도, 그 소중한 추억들 속에 내가 없는 것도 너무 아쉬워서. 도영이 좋아한 이후로 한 번도 못 봐서 그런가 봐. 시기가 너무 안 따라주네. 올해 안에 너를 만날 기회가 없을까봐 더 그런 것 같아. 많이 많이 보고 싶다 도영아. (다시) 만나는 날 무대 하는 널 보면서 난 좀 많이 울 것 같지만 넌 행복하게 노래해 줘. 나의 자랑스러운 가수 도영아 항상 건강하게 있어야 해💚
우리 도르젠 도영이 이번 뮤지컬 활동 너무 고생 많았고 다른 뮤지컬 배우님들과 좋은 합 보여줘서 고마워! 도영이는 언제 어디서나 예쁨 받고 칭찬 받으면서 지내는 거 보니 내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 다른 뮤지컬 배우님께서 너의 성장 과정을 알고 싶어할 정도면 말 다 했지! 도영이 항상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모든 활동마다 잘 소화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더 발전하는 도영이가 되길 바랄게💚
Doyoung truely an amazing person. Not only he is a talented individual, his personality is really a gem. I feel every person around him is so lucky to surrounded by his warmth and care. Whether it is his members or family or staff or co-workers. I wish I got to be around him. He truely is an amazing soul. ♥️♥️
the casts were all complimenting and looking after doyoung throughout the entire video it makes me happy that doyoung has many kind hearted people taking care of him. he must've been really nervous since it's his debut performance as a musical actor so it's relieving to know he was surrounded by such supportive actors 💖
Mama and Papa Kim, we need the parenting tips and your secrets please! Both kim brothers grew up really polite, considerate and kind, and it really shows how much of a really good job their family raised them to be such warm-hearted people that keeps leaving a good impressions to everyone they worked with.
the cast seems to get along very well with each other and that’s beautiful to see ! the kind words about doyoung were so nice (and most def true :’)). i just wish i could watch the musical, i’ve watched the two scenes from rehearsal and got chills, i’ve also read some reviews and they were all positive.. doie’s doing amazing so far and there’s still so much more to come 😌 lets fucking GOOOO
NCT is actually a bunch of professional youtubers and they try every jobs and hobbies so that nctzens can choose their career. So it's like giving an overview and review to that job or hobby.
나는 종종 내가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하루 일과를 어떤 식으로 준비 하는지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한테 설명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도영이가 개인적인 무대 준비나 백스테이지의 무대장치들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거기서 본인이 어떤일을 하는지, 그때의 느낌은 어땠는지까지 이야기해주는 걸 보면 도영이는 일상속에서 시즈니를 정말, 진심으로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는걸 매번 느끼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도영아. 너를 좋아하는 건 나에게 정말 큰 행운이야ෆ
AISURU.TOKYO/mizumi/?[🤤] (◍•ᴗ•◍)✧*。18 year and over RU-vid: This is fime Someone: Says "heck" RU-vid: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As a theatre person this is particularly fun to see how korean theatres might do things differently and the answer is not at all. Theatre is theatre the world over and it's so rewarding to see Doyoung such a comfortable fit in...my world
Not just in NCT but also with his co musical actors/actress Doyoung is so caring and thoughtful. No doubt many people love him. His kindness is overflowing.
Doyoung always gives his 100% and put a smile on everyone’s face. He deserves so much love please support him sincerely. Thank you to doyoung‘s parents for raised him so well !!! yess ily
도영아 너... 진짜 좋은 애구나............... 진짜로...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고 더 잘 돼라 더 잘해라....... 갑자기 감동받네 나.. 일단 팬들한테 보여주려고 브이로그 찍은 점에서 얘는 진짜... 뭐지? 왜 감동주지? 였는데 현장에서 사랑받구 인정 받는 도영이 보니까 진짜 알거 같다 넌 정말 좋은 애야..
Doyoung being the most thoughtful and kindhearted person, his co-actors/actresses praising him shows how his parents raise him well. His talent as idol/artist and actor being recognized this year is awesome. He deserved all the achievements and projects he has right now and hoping for more in the future. You're the best Doyoung💚
Doyoung has been really working hard non-stop. He has been preparing for musical for months and now he's busier with the comeback but he never shows he's tired :((
I really hope marie antoinette is first of many musicals doyoung is going to do if he wishes so, his ability to sing and act such a difficult and important musical in his debut is absolutely incredible. I hope next year you can be fersen once more if time and his shedule allows it. The whole cast of marie antoinette, such a talented and respectable actors in industry praised him for his talents and hard work, saying he has a bright future in musicals and they see him do more
The actresses are so funny but yeah we can't deny doyoung is too perfect 😭 I understand why my friend, who introduced NCT to me, chooses doyoung as her bias 😂
“They should feel really proud for liking such a kindhearted person” yeah thats right, I'm very very very glad and proud to meet and be able to like someone as good as Kim Doyoung, he's the best ❤️❤️ My cutie bunny 🐰💕💕
AISURU.TOKYO/mizumi/?[🤤] (◍•ᴗ•◍)✧*。18 year and over RU-vid: This is fime Someone: Says "heck" RU-vid: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