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꿀팁⚠ 마츠다 부장이 알려주는 일본 포장마차 가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퇴근 후 한 끼｜JTBC 230420 방송 

세분 조합 너무 조타

모에카 귀염귀염 ❤️❤️❤️

_증말 므찌세여 ! 캬 ~~ 죽인다 ! 이게 짱이네 ! 할때 매력 개쩌러여 ㅋㅋ 마블리는 언제나 옳타 👍💯👏_

후쿠오카 야타이는 나카스 강변에 있는 야타이는 진짜 후쿠오카 처음 가본 관광객들이나 체험삼아 가보는 곳이고 가격이나 서비스 등은 창렬입니다 진짜 체험만 해보시구요...그래도 일본에 좀 가보셨다 하시는 분은 차라리 텐진쪽이나 나카스 가와바타 부근 야타이가 진짜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가격 저렴하고 괜찮은 곳 많습니다

ㅇ ㅏ.. 어디서 봤나 했는데 백슨생할때 모에카 였구나 ㅋㅋ 귀요미였는데 어른스러워졌어

후쿠오카에서 오늘 왔는데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에 있는 라멘이나 야타이가 많이 생각나네요.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 후쿠오카 ᆢ돈카츠라멘에 나마비루한잔ᆢ

마부장님 진행 정말 잘하시는듯

현지인들과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ㅎㅎ

제가 명란 안좋아하는데 진짜 먹고 싶다 ~ 특히 닭날개 명란 ^^

3:08 자막 잘못 됐어요 우리 가게에서밖에 볼 수 없는거라면 명란치즈만두라던가 에요

마츠다가 살린 프로

역시 준하형은...정과장 캐릭이 딱이야...얼마나 자연스러고 재미있어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반인였던 마부장님ㅋㅋ 솔직히 저 프로그램이 오바스러운 편집도 없고 깔끔해서 보기 좋았는데 종영했더라근요

마츠다.모에카.정준하!! 작년 가을.겨울영상?

마츠다 부장님 멋집니다

명란을 이렇게나 사랑해주다니... 뿌듯하닼ㅋㅋ

실제로 가봤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비싼데 훈남훈녀도 많고 직원이 잘생긴 사람이 많았음

모에카 커야워

여자분 한국 사람인줄 알앗더니.. 한국말 잘하시네요

텐진쪽 프랑스인들이 하는 포장마차 있는데 거기가 로컬 사람들이 줄 서서 먹더라 거길 가야함

좀 아시는분들은 나카스 보자마자 웃음 나올듯 ㅋㅋ

마츠다 정준하 모에카 조합 멋지네요

후쿠오카 가고 싶다

손님 저분들 마츠다 부장 오사카 찍어주는분들 아닌가요.. 오사카 유트뷰 보면서 본사람 같은데..설정삿 죽이네요

우리나라 포장마차 매너를 알려드리고 싶은데..포장마차 자체가 거의 없..ㅜ

하카타 돈코츠라멘 최고 ㅋ

원래 포차는 한국도 거의 없어졌지만 일반 술집보다 비쌌지. 새벽에 여는 곳이 거기 뿐이니 한진 더 하라 가는 곳이지. 지금은 늦게 영업하는 집들이 많아서 한국에선 거의 없어졌잖아. 예전엔 지하철역 주변에 많았는데

나카스 2019년에 갔다가 3달 전에 한번 더 갔는데 사람 많이 줄었더라 ㅠㅠ

마부장님 안나오는 곳이 없네;;;

후꾸오까 약간 인천 느낌 진짜

명란 진짜 맛있겠다

역시 맛표현 식신로드 출신 답다

마츠다 부장님은 미중년이라는 표현이 딱일듯

너무 예쁘시다…개인 유튜브 체널을 시작하시면 꽤많은 시청자를 이끌을 실건대

나카스는 한시간이 아니라 먹고 바로 일어나야한다고 해서 그냥 근처에 있는 인테리어 포장마차 같은데 가서 먹었는데

명란... 솔직히 저거 진짜 겁나게 짬.. 원래 짠 음식인데 불에 구우면 진짜 그 짠맛이 배가 되서 명란구이 처음 먹을때 덩어리 조금 짤라서 입에 넣었는데도 소금 덩어리 먹는 느낌이 들정도였음. 그래서 백종원도 일본 여행프로 할때 명란구이 맛나게 먹으려면 꼭 마요네즈랑 먹어야 한다고 할정도였으니..

마츠다형님 초중고 한국에서 나오고 아직도 동창회 나가고 군대도 백두산부대 만기 전역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명란 한국에서 가져간... 그전에는 명란 자체를 몰랐다고...

모에카 봤으면 됐다.. 댓글보니 저긴 가본걸로 치자. 군만두 랑 명란젖 사서 치즈 올려서 한번 해먹어 보고 싶긴 하네. 무슨 맛 인지 대충 알겠지만.. 그냥 저냥이면 나머지 음식들도 대충 안먹어봐도 알거 같다

어쩐지 나가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쉬웠던점은 위생이랑 화장실없는거!

계속 앉아있을까봐 회전율까지 신경써주는 배려심 마츠다 부장님 멋있습니다. 진짜 부장님처럼 멋있게 늙고 싶다는 생각.

포장마차가 비싼포장마차고 일부 포장마차는 불친절이 심해서 그렇지... 뭐....

오사카는 저런 야시장 있는곳 없을까요?

마츠다 부장님 멋있네요 중년 남자 간지 크으

일본 포장마차는 한국가격 생각하면 안되는게, 일본은 구청에 소득신고해서 세금도 내고, 정기적으로 위생검사도 함.

진짜 한번가본사람만있는.. 두번은 안갈듯. 진짜 맛없고 비리고 위생도엉망이고.. 다 남기고온 기억이...ㅠㅠ

마부장님 하프였구나 어쩐지 한국말 너무 잘하시더라

차오루인가 했는데 모에카네 국적이 다른데 느낌이 비슷해

일본은 포장마차에 수도관이 연결되어 있는 거 같던데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물통으로 다 하니까 그릇을 잘 씻지를 않음 ... 앞 손님 먹던 그릇 대충 물걸레로 닦아서 숨겨놨다가 다시 담아주고 이러다보니 .... 좀 더럽기는 하죠 ....

글쎄… 좀 아쉽네요. 너무 비슷한 이미지를 소모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른 것도 가능한 분 같은데. 쉽게 질려버려 잊혀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궁금한게 있는데 명란 우리나라에서 수입해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일본자체에서도 생산을 하나요?

마부장님 한국영화에서 일본인 역할 필요할때 캐스팅하셔도 될듯

마부장님 정말 엄청 좋아하는데 후쿠오카 포차거리는 글쎄요 ㅜㅜ 제 경험상 그리 소박하고 서민적인 느낌은 받질 못했어요ㅜㅜ

후쿠오카의 포장마차를 느끼려면 텐진으로 가는게 낫지

한국팀은 좀 인원구성 바꾸고 일본팀은 그대로해서 정규편성 ㄱㄱ

근데 진짜 맛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자연스럽게 흐르는데 인상을 팍쓰는거 보면 그리 맛있지는 않아보여ㅋㅋㅋ

아니 저기서 먹는거진짜 별로일텐데 라멘은 바로옆에 이치란 본점도있고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호스트바 거리쪽가면 아침까지하는 라멘집있는데 거기도 정말 맛집임 가게는 다닥다닥 붙어서 그리고 2인석 몇자리 뿐이지만 손님줄서서 먹는 현지인맛집

저도 예전에 후쿠오카에 갔다가 나카쓰야타이에 갈려고 여행자료를 찾은일이 있는데, 여행책자에서조차도 나카스야타이는 외국 관광객이 많다보니, 바가지를 쓸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봤고, 자료를 찾아봐도 나카쓰야타이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곳이라서 자칫 바가지를 쓸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많이봤고, 어떤분은 택시를 타고 나카쓰야타이를 갈려고 했는데, 택시기사가 가지말라고 말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외국인이나 아니면 일본인이라도 타지에서 사는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던데, 일본 현지인들조차도 나카스야타이는 잘 안간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굳이 야타이를 가고싶으면, 나카쓰야타이를 갈것 같으면 차라리 텐진쪽이나 그 근처에 있는 야타이를 가라고 하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일본 포장마차는 세금내나요?

방송이니까 나카스 포차 1인1메뉴라 그러지 혼자가도 둘이가도 무조건 기본 2메뉴 강매하고 챠지비도 개10같고 양은 가격대비 광장시장임 후쿠오카 포차는 나카스는 절대 비추 일본인도 잘안가요 예전부터 단골 아니면

궁금한게 있는데요 ㅎ 오이씨, 우마이 차이점은 뭔지요 ㅎ

1시간 너무 짧다

나카스 포장마차에서 맥주 12병까고 숙소까지 기어간사람? 나에요.. 저기 라멘 옆옆에 튀김파는집있는데 거기도 맛있음

여러분... 가더라도 저 곳을 넘어가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텝들이 똥을싸고 마부장이 청소하는 방송이네 ㅋㅋ

예전에 일본 놀러 갈 때 방송에 나온 식당 갔는데 죄다 한국인 중국인이고 맛도 그냥 그저 그랬고 방송에서 강조한 대게 나오는 건 추가 요금이 붙어서 그 뒤로 방송 나온 식당은 거름

야타이 불친절은 고쳐야할점

이상민이 저기서 막 와사비 갈아서 먹는거보고 찾아갔었는데 갔을때 비와서 그런가 뭔 공사를 하는건가 포장마차 한곳만 열고 아무것도 없었음.... 그래서 다철거하고 장사안하는 줄...

일본여행이 1위이유 유럽과 미국 해외는 날치기나 절도 소매치기 차량털이 강도 좀도둑이 너무 많아서

모에카와 정준하라.. 흠 매칭이 안맞네

나카스강쪽 절대로 가족여행이면 가지마세요. 인포메이션있는 홍등가거리에 대놓고 집창촌있습니다.

어우..짜겠다....

근데 젤 맛있는것은 걍 명태탕에 있는 명란이지 ㅋㅋㅋㅋㅋ

대전 오오까와도 있는데.. 우린 안가 ㅋ. 아마도 거가..

빨리 끝나네요

룰이 매너가 있네

나카스 믿거

규칙은 개뿔 그런거 없음 먹고싶은만큼 시키고 가고 싶을때 가면됨

용과같이에서 나온곳같다

직장인이 미쳤냐? 나카스 야타이 가게….저거 그냥 관광객 털어먹기

ㅋㅋ 인스턴트 교자에 인스턴트 명란에 모짜렐라 치즈 뿌린건데 호들갑 오바인듯. 한국으로 치면 냉동 만두에 명란 뿌리고 치즈 올린거

일단 포장마차는 원래 더비쌈 밖이라고 쌀거라 생각하면안됨 자리세도 있고 수도사용료도 있고 작은크기라도 요리하는사람부터 호객하는사람까지 일반가게보다 직원수가 더많음 그리고 막장테크타고있는 젊은애들이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험한들이 좀 있음 주문하기전까지 친절하다가 음식나오면 짜증나게함 차라리 텐진쪽 포차가 더 좋음 계산이상하게하고 음식나오자마자 갑자기 예약석이라 시간됐다고 나가달라는 헛소리함 들어올때 얘기했었다고 우길거임 일본어안되는 외국인 음식나오자마자 쫓아내고 뒤에 문제안생기게할려고 밑밥까는거임 이렇게 통수맞으면 야타이협회에 신고한다해야 굽신거리며나올거임 나카스라는 동네자체가 쓰레기라 쓰레기같은놈들 많음

오사사 보고온사람 손

과한 설정 ㅎㅎ 피디나 작가를 바꿔야함

그러면서 자기들은 가방까지 네자리 차지함

나카스 포장마차 막상가보면 몇대없고 맛도맛인데 가격이 창렬임...

여자분은 누구지

저기 옆에만 넘어가면 화려한 유흥가가 펼쳐집니다😶

크 일본 또 가고싶다

후쿠오카 그냥 부산이던데 .. 길거리에 부산사투리밖에 안들림 ㅋㅋㅋ

참 뭐같은 룰이네 ㅋㅋㅋ 나카스 하카타 텐진역 가는길에 있는 포차 까지 다가봤는데 분위기 말고는 비싸고 바가지에 더러움

니도즈케 킨지

명란젓이 원래 일본 음식이 아니라 조선시대, 일제시대때 넘어간 한국 사람들에 의해서 퍼진 요리라고 하던데. 비슷한게 김밥이 일본 요리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국 음식인 줄 알고 있음

갑자기 뜨거울때 아뜨거워 나오면 아무리 혼혈이라도 한국사람아닙니까?ㅋㅋㅋ갑자기 누가 뒤통수 후렸을때 나오는 단어보면 국적 알아볼수 있다는데요ㅋㅋ

꼭 하면 안된다는게 어느나라 문법이냐?

술먹으러 가는데 반드시 지켜야할것 있으면 뭐하러갈까

뭐랄까 외국인 입장에선 암묵적인 룰이 잘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좋게 생각해보면 포장마차 입장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가게에 찾아와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손님 입장에서는 한 곳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가게를 다니면서 다양한 음식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준하는 왜 나오는거임 대체 ㅋㅋㅋ

정준하씨 일본에서 김치전 팔면 잘팔릴텐데

아 진짜 다된 밥에 정준하 안빠뜨렸으면 최고인데. 정준하때문에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