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처럼 살아가고 싶을 뿐이야｜요네즈 켄시 - 감전(Kanden) 자막｜米津玄師 「感電」｜MIU404 

일본에서 올해 여름에 언내추럴랑 MIU404의 세계선이 교차하는 라스트 마일이라는 영화가 개봉됨..

00:39 이부키와 시마가 처음으로 출동(정식x) 시마가 정식으로 신고하고 출동명령 내려지면 출동하자 했는데 이부키가 지금 아니면 늦는다고 운전대잡고 과속 출동. 1:14 할머니와 딸이 엮인 사건 해결. 두 사람의 첫 사건 해결임. 그러니 두 사람에게 행운을, 그리고 기도를. 2:01 그... 꿈을 꾸고 깨어난 이부키. 한 번 잘못된 선택을 했고 잃었지만 다시금 함께함 2:11 시마에 대해 모르면서 '요, 아이보고로시'(파트너 죽이기) 라고 말함. 이 뒤로 요 앞에서 계속 이부키의 스피드에 맞추고 존중하고 손을 내밀어주는 시마의 트라우마와 극복을 보여줌... 3:33 손바닥, 손금을 보여줌. '난 생명선이 길거든.'

언내추럴도 그렇고 미우404도 그렇고 약간 하루를 마무리 할때 보면 위로되는 드라마들임

2:01 이봐 파트너 라는 부분 너무 좋다 진짜 miu404 이부키랑 시마의 분위기가 그대로 나와서 좋음 번역 감사합니다

진짜 둘이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도가 더 좋았음 아이노고의 달리기는 진짜 멋있었음ㅋㅋ

감전을 들으면 miu404의 장면들이 떠오르는 사람들에게 딱인 영상이네요!!

진짜 언내추럴이랑 미우404 또 정주행 하고싶어진다.ㅠㅠㅠ

다양한 자막 영상이 있지만 미우 장면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네요...🥹👍

어제 MIU 정주행 끝냈는데 유튜브에 바로 뜨네... 알로리즘 미쳤다.. 또 보러가야겠다

2화부터 레전드 써내는 그 드라마...

진짜 아야노 고랑 호시노 겐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밌음

요네즈의 드라마 관련곡은 번역을 봄으로써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한거 같아용! 좋은 번역과 영상 조합인거 같습니당

어제 miu 정주행 끝냈는데 장면마다 다 생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미우는 4화지.. 볼 때마다 오열한다

그냥 미친듯이 좋다 그냥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miu404보고 며칠째 이것만 듣고 있네 그냥

이 드라마 때문에 아야노에게 빠졌습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

그 중에서도 4화는 정말 훌륭하다.

MiU404 정주행 했는데 이거 보니까 또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다른 영상도 많이 봤지만 번역이 정말 좋네요! 편집도 신경쓰신게 느껴져요 미우 본 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각 장면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영상이에요

덕분에 좋은 드라마 알게 되서 잘 봤습니다

최근에 정주행했는데 알고리즘 짱 ㅋㅋ

미우 장면 넣어주신거 너무 좋아요...🥺🥺 번역 감사합니다!!! 미우 장면 넣어주신것도 감사해요💕💕

멜론빵 차가 갖고싶다 ㅋㅋㅋㅋ

요네즈켄시 곡들이 다좋지만 이것만큼 맛좋은곡도 없는거 같다....

I rewatched it simply for the music. Great show!!!

久しぶりにTVerで見てきた！！ 絶対映画見に行くわ

시마 보고 홀린듯이 들어옴

켄시 최애곡 칸덴

슬프게 굴지마 너 상대해줄 마음 없어

이 드라마 플랫폼어디서 봐야하나요 ㅠㅠ 찾아도 보이지않는 미우404..

미우❤

호시노겐도 동영상에있네요!

참고 호시노겐과 요네즈 켄시는 둘이 대화한적이 있다

그래서 왜 이사람은 다리가 세개임

재밌나여 저 드라마??

메론빵먹으러가야겠다

레바툰보고 쓴곡이 이건가

세상에 호시노겐에 아야노고 그리고 스다마사키 까지 나왔다면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를 다 모은것 같은데 겨우 이정도 연출이라니 너무나 안타깝다. 조연들의 연기가 더 자연스럽고 주연들은 너무나 어색하다. 특히 아야노고의 연기는 연출에 의한건지 아니면 원레 저정도인지 모르겠지만 80년대 홍콩배우 유덕화 흉내를 너무 내는것 같다. 스다 마사키 또한 죠커 이미지를 모방한듯 한데 연기 자체는 평할 꺼리도 안된다. 일본을 대표한다는 배우 3인을 한번에 볼수 있어서 기대 했었는데 참으로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