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Seventeen⚡Why a group called SEVENTEEN was ignored in the early days of their debut  

세븐틴 리더가 그랬지 세븐틴은 캐럿과 함께 조용히 크는 그룹이라고 발 맞춰서 큰다는 말이 어쩜 좋던지..

진짜 세븐틴은 성장드라마임

진짜 조용히 컷다 = 세븐틴임..물론 다른 아이돌분들도 많이 노력하셨겠지만 세븐틴을 계속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13명이 이렇게 팀워크좋고 화기애애할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세븐틴의 역사를 보면 이 아이들은 안뜰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던 업적들..얘들아 역사에 남았어

참고로 세븐틴 데뷔대작전은 다른 데뷔 리얼리티와는 달리 연습생 개개인이 데뷔조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팀 전원이 데뷔 확정 혹은 실패하는 취지의 프로그램. 그들의 우정 눈물겹다...👍

그냥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나스 이 순서로 컴백을 한게 진짜 좋았음 이때 노래들 청량이라고는 ㅂㄹ 없었는데 삭막한 돌판에 사이다 한방울을 떨어뜨려놨으니 이게 ㄹㅇ 신의 한 수 그리고 노래만 좋고 끝이 아니라 눈을 확 사로잡는 신기한 안무들 진짜 많아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따라서 우지 호시 만세 그리고 기본 실력을 뛰어넘는 세븐틴 멤버들 그냥 다 만만세

근데 여러분 고맙다 노래 꼭 들어보셈 가사가 완전 이쁨; “고맙다는 말보다 예쁜말을 찾다가 고맙다고 하지 못했던 나” 쩔지ㅠㅠ

세븐틴은 ㄹㅇ 밑바닥에서부터 차근히 올라옴 그리고 13명의 개그맨.. 퍼포팀보컬팀힙합팀 상관없이 다들 능력치가 넘사벽임

제일 눈물나는건 데뷔 전 엄청 예민하고 날카로웠던 지훈이가 지금은 누구보다 유하고 순하다는게 제일 눈물남...얼마나 치열했는지 알기에ㅠㅠㅠ너희들의 청춘에 우리를 써내려가주어서 고맙고 우리들의 청춘에 너희가 있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오래가자 세븐티까지 함께하는거야

진짜 팬하고 나니까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개그맨집단같음...

세븐틴은 몰라도 아 이노래였어?가 세븐틴 노래였자나

30명 앞에서 커버곡 공연하던 애들이 3만명 앞에서 자기들 노래로 꽉 채운 콘서트 하는게 너무 멋있는거야...

세븐틴은 정말 차근차근 올라온 그룹임... 13명이 다 잘생김 + 자체제작돌임 + 근데 그 노래랑 춤이 또 좋음 + 예능감 있음 = 입덕 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더블밀리언셀러가 됐죠^-^ 내가 이래서 세븐틴 좋아하잖아.. 옛날엔 세븐틴 팬은 아니였는데도 어쩌나 아주나이스 울싶않은 진짜 많이 들었음.. 입덕하고싶으시면 고잉세븐틴 보시면 입덕가능합니다 모두 세븐틴하세요:)

세븐틴 진짜로 멋지고 항상 매사에 열심히 하고 승승장구 하면서도 예의까지 엄청 바르고 멤버들마다 매력이 너무 다양하고 3개의 유닛을 나누는 의미가 없을 만큼 정말 다재다능한 실력을 보여주고 서로서로 아끼고 챙기는 모습과 팬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잘보이고 가식적이지 않고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초심을 잃지않고항상 겸손한 마음가짐을 하고있는 정말 멋진 세븐틴. 너무 고맙고 사랑그러움.

진심 연습생때 생각하면 눈물남...연습생때 영상 다시 찾아보면 다들 예민해 있고 진짜 노력하는게 눈에 다 보이고ㅠㅠㅠ (특히 지훈이랑 순영이 ㅠ)연습생때 부터 세븐틴을 좋아했던 팬이라면 이렇게 성장했다는게 진짜 눈물 날 정도로 기쁘고 감격스러움ㅠㅠ

누구 망한다고 했어.... 우리 세봉이들은 얼마나 열심히 하고 퍼포팀,보컬팀,힙합팀이 다 따로 있지만 다 잘하는데...

근데 정말 조용히 잘 컸다가 맞는 것 같아요... 한번에 훅이 아니라 조금씩 천천히 탄탄하게 잘 다져오며 올라가는 느낌에 멤버들끼리 다 찐친모먼트라 덕질하는 맛이 쏠쏠하달까요...

😓...음원 성적만 좋아지자 애들아 나 더 열심히 스밍 할게..

After 5years of self-promotion finally these boys are getting a promotion from company which they were supposed to get way back, compared to others they had the least promotions ever, cuz pledis wasn't big nor it was in a situation to give them one. Tbh Svt was supposed to debut in 2013, the members were told that they would do so, but because of bankruptcy, Pledis did not have enough money to let them debut. In "17 project" which was their debut show, they even went on streets to sell pamplets to invite ppl to attend their debut show to get support and fans. Since their predebut days the members wrote their own album especially woozi, Vernon &scoups and hoshi & performance team used to choreograph it and they still do it themselves, or else they won't be able to debut. So After 2 difficult years of waiting, they debuted, They carried the pressure of saving Pledis from bankruptcy. They debuted with absolute no budget mv "adore u" in 2015, like they all wore a plain no branded cloths (if u don't trust have a look urself).They seriously wore non branded & cheapest cloths for 2 years even after debut. They weren't given promotions nor exposure after debut, Seungkwan had to talk to PDs of different shows and ask them to invite Seventeen on the show. The milk CF was from Jeonghan's efforts, Mingyu designed the fan merches. Without these boys, Seventeen wouldn't have attended any shows. If they weren't self-produced idols, they wouldn't have this many comebacks a year. During debut years, they literally did everything on their own, if they weren't self producing at this level they wouldn't have survived through Pledis. Seventeen themselves was the one who saved Pledis from closing down. Even when debuted ppl looked down at them cuz pledis that time lost its name and the consequences were faced by SVT like literally they were called flops and asked to disband, now look how far they have come being million sellers having no bad songs and being one of the top famous groups in korea. The reason I wrote is to make everyone aware that Seventeen came this far with their own blood sweat and tears like atleast other groups had their own company to support them for some extent but these boys didn't had all those privileges etc. Now when they are getting it after years of struggles & hardships , don't label it as they don't deserve it cuz they fucking deserve everything. Thank you

처음에 세븐틴 나왔을때 너무 많은 멤버 + 어려운 유닛 구성 + 어린 팬층으로 못 뜨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음. 멤버별로 개개인이 매력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지. 자컨도 세상 열심히 하고 춤 노래는 말할 것도 없이 노력하고.

쇼챔에서 예쁘다로 첫 일위했을때 애들 우는거 너무 마음아팠음ㅠㅠ 그동안의 고생이 표정에 드러나니까... 지금봐도 울컥하구 그래ㅠㅠ 셉틴 진짜 잘 성장했다 앞으로도 캐럿이랑 서로만 믿고 함께가쟈아아❤️💎

나는 아직 세븐틴 전원의 이름을 알지못한다. 그런데 몇몇방송과 무대를 보다보니 너무나 괜찮은, 마음이 가는 그룹이더라😗 내가 세븐틴을 호감어린 시선으로 보는 이유는, 이들의 무대를 보다보면 13명중 그 누구하나 묻히질 않는듯하다. 게다가 끊임없는 발전과 능력치!! 솔직히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멤버간의 유대감이 굉장히 돋보인다. 이 점이 아주 강하게 작용하는것같다! 서로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것이 팬아닌 사람이 봐도 눈에띈다 ㅋㅋ 그래서 이들이 나온 방송을 편하게 볼 수가 있는것같다. 덕질해본 사람은 공감할듯.. 팀 유대감 없어보이면 비즈니스같아서 팬들이 불안하고 깊은 덕질이 어려움.. 괜히 눈치보이고.. 아무튼 세븐틴은 소중하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13명이서만 의지해와야했던 10대 소년들이 이제 미자없이 다 성인이라는게 새삼 시간이 흘렀구나를 느끼고 13명이 이제 꽃길만 쭉 걸었으면 좋겠다

천천히 탑을 찍는게 한번에 탑을 찍는것보다 쌓아온게 있어서 탄탄한건 팩트

모든 무대에서 항상 열심히 하니까 대중들 눈에 띈거같음 나같은 경우 가요프로그램 같은 건 안보는데 청룡영화제 보다가 축하공연 하는거보고 입덕함

내가 세븐틴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냥 세븐틴이라서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 소중한 보석같은 13명이다. 13명이라는 많은 인원수를 가지고있음에도 병크같은 거 하나도 안터졌고 싸우지도않음.. 애들이 다 너무 착해서 그런지 항상 화기애애하고 심지어 팬들까지 너무 잘챙겨주니까 이렇게 인기가 많을 수 있고, 오래 같이 갈 수 있었던 거 같음. 매년 연말 무대에서도 느끼는건데 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무대도 엄청 열심히 준비해줌. 이렇게 매 순간마다 열심히하고 진심인 아이들을 어찌 미워할 수 있을까? 어디에 내놔도 너무너무 자랑스러운 세븐틴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한 만큼 결과도 좋게 나와서 뿌듯하다. 어디 나가서 캐럿이라고 하는 게 최고의 자랑이자 행복임.. 나 이제 일년 넘은 캐럿이다!!!! 부럽지!!!!!!

세븐틴 진짜 내가 이래서 사랑하지..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연습하고 노력해서 발전해나가는 세븐틴.. 아프지 말자!!

세븐틴 진짜 맘고생 많이했을거임... 데뷔가 몇번씩이나 딜레이되고 얼마나 힘들었겠어... 세븐틴 평생 좋아할게 사랑해 ㅠ ㅠ

우지는 데뷔때 부터 지금까지 세븐틴에 거의 모든곡을 프로듀싱한 메인 프로듀서다./데뷔곡도 집적 프로듀싱 하였다. /처음부터 프로듀싱을 할수있는건 아니었다 어느날 원우에 노트북에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가지고 놀다가 재능을 발견 하게되고 (대표님이 그 재능을 알아보시고 데뷔곡을 만들어 보라함) / 멤버들 중에 프로듀싱에 참여 안한 멤버는 없을것이다. / 등록된 곡만 159곡. 최연소 인데 등록된곡이 100곡 이상인 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 한마디로 우지는 대단하다. 우아해ς(>‿

내가 이래서 세봉이들을 좋아해..진짜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말이 딱맞아 한명도 빠짐없이 실력도 좋아 성격도좋아 이대로 쭉 승승장구만하는거야..

세븐틴은 진짜 13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명도 탈퇴하지않고 잘 유지해온 팀이라고 생각함. 가족틴이라는 말도 있듯이 부모님들끼리도 친하고 멤버들끼리도 엄청 끈끈해서 그냥 천재들의 모임임..

세븐틴은 딱 그냥 한마디로 표현 가능하지 “ 아 세븐틴스럽다 “

모두 세븐틴 하세요~~~😭😭😭

내가 본 결과론 처음에 금방 망한다는 욕 많이받은 그룹에 나중에 성공함 세븐틴,방탄이 그 예임

They were not ignored but rather focused promoting in asia and paying the debts of their agencies. They were popular as rookies before because of the fact that they ranked bb's top 10 best selling kpop album **they were rookies* (of course that's in west but they were not ready for any promotions there considering that the company is financially bankrupt. Nevertheless just like scoups said "Seventeen is growing silently, and thats more scarier"

세븐틴은 진짜 차근차근 대박치면서 올라와서 진짜 무시무시하다... 계속 홈런~~~

세븐틴은 진짜 우리나라 최초로 중국멤버 재계약에 성공한 것 만으로도 최고인 그룹임...... (심지어 조기 재계약 ㅎㄷㄷㄷ...)

2년이 지난 지금 2023년 더블 타이트 곡 손오공 앨범 판매량 초동465만장 방탄을 뛰어 넘는 앨범 판매량과 1위 싹쓸히 한거 축하해 8년동안 멋진 퍼포 먼스와 노래를 들려주고 보여줘서 고마워 8년 동안 자체 제작 돌이 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은게 정말 대단 하다고 느껴 난 캐럿인게 너무 자랑 스럽고 고마워 세븐틴 영원하자 항상 고마워

Now that I think of it, Adore U wasn't your usual debut formula of this generation of k-pop that showcases swag or being fierce. This is fresh.

여러 아이돌을 파보면서 느낀 건데 캐럿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팀워크랑 멤버들끼리의 사이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진짜 독기 품고 엄청 열심히 달려왔던 게 눈에 보여서 더 흥했으면 좋겠다

I think the reason seventeen attracts ppl is because you feel how genuine, kind and hardworking they are. Sure, that’s like every other kpop group, but you feel their passion and sincerity and their love for each other and for their carats so much. I see 13 beautiful souls who are passionate about the things they do while being down to earth. I’m sure they will grow bigger and bigger and spreading their unique music and kindness. Stan seventeen ^^

진짜 밑바닥부터 정상까지 천천히 올라온게 너무 대견함 초동1위에 2023 전세계 앨범판매량 1위에 대상싹쓸이에 작년 보이그룹 최초 멜론 탑백 1위에 진짜 여러가지 대단한 성과도 많이 이뤄내고 꿈에 그리던 마마 대상도 타고 이런성과들이 그냥 확 떠서도 아니고 천천히 차근차근 캐럿들과 발 맞춰 나가면서 하나 둘씩 이루어나간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확실히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팬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정말 아껴주고 항상 고마워할 줄 알고 정말 예전처럼 한결같아서 좋음 한결같은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데 세븐틴은 항상 한결같아서 계속 끌릴 수밖에 없는 듯

seventeen was so popular when they were rookie group. they have consistently received love calls in the US after their debut but they really want to focus on their mainland first, korea, japan and china. thats why they have such a strong fanbases there. now they're ready to spread their wings to the west. they just wanted to do it step by step.

정말 악덕회사에서 큰 엄청난 노력파 그룹이지.... 실력도 탑에 들정도로 뛰어나지만 노력도 탑에 들정도로 연습생때부터 힘들게 컸지,,,,

Perfect fandom - Carat Perfect group - Seventeen No one can change my mind

do y'all realise that during their debut people said that they will never beat Ikon and will just fade away eventually. Look how the tables have turned

They don't follow the popular concept but they creat their own concept.

I still remember how hard it was for me back then to find a video of them with english subtitles, how it disappoints me everytime their debut got cancelled and how much I cried when Pledis uploaded their first MV. Back then I was already a fan of Pledis' idols. I don't trust their management but I'd say Pledis is very good in selecting idols. 😢

아낀다가 진짜 좋은 노래의 데뷔곡이여도 데뷔 초에는 확실히 신인답게 길이 정확하게 정해진 것 같진 않아보였는데 점점 좋은 음반 내면서 세븐틴과 캐럿이 갈 길을 만드는 게 너무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움 ㅠㅠ 우리끼리 조용히 행복하자 사랑해

세븐틴 성장 서사는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음. 무수히 많은 노력들을 담아내기엔 영화가 정말 길어질 수도 있지만, 정말 모든 멤버가 빠짐없이 아름답고 노력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븐틴은 완벽한 그룹임. 세븐틴은 정말 독기 + 노력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그룹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갈수록 성장하고 더 좋은 성과를 내면서 8년차인 지금도 캐럿들이 더 많이 생겨나는 걸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세븐틴은 모든 멤버가 많이 노력했는데 그 중에서도 우지, 호시, 승관이가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했다는 걸 알지만 이 셋은 정말 자기를 세븐틴에 갈아넣고 있는 것 같음. 우지는 정말 대단한 게 세븐틴 거의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심지어 OST 프로듀싱에도 참여하고 다른 가수들의 곡들에도 참여하고 하는 게 정말 대단한 일임.. 정말 존경스럽고 천재적인 일이라고 생각함. 또 호시는 세븐틴 퍼포먼스의 중심인데 세븐틴 퍼포를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건 호시의 노력이 크다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승관이는 정말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해서 세븐틴을 알렸다고 생각함.. 정말 다른 사람이 봐도 승관이는 세븐틴을 알리기 위해 뛰어다님.... 세븐틴 활동도 하면서 꾸준히 커버도 올려주고 OST에도 참여하고 팬들과 소통도 자주해주는데 가장 큰 건 예능에서 너무 잘해줬다는 거.... 데뷔초부터 어린 나이에 이곳저곳 뛰어다니면서 예능 출연하고 세븐틴 홍보하고 이것도 승관이 노력임....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로 예능멤들은 좋게 보여지지 않는 편인데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는 게 너무 좋음... 선 넘는 발언들이 많아도 잘 넘어가고 좋게 넘어가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또 직접 스케줄 잡아서 세븐틴 홍보하고 다니는 게 승관이가 정말 노력 많이 했다고 느껴짐... 승관이가 예능 나가고 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닌데... 같은 곳에서도 계속 불러주고 고정도 하는 건 정말 승관이 노력임. 또 그렇게 예능 나가서 하는 건 본인 잘 되는 것보다 세븐틴이라는 팀이 잘 되길 바라면서 하는거라는 게 너무 울컥함. 승관이가 예능에서 세븐틴 홍보하고 하는 거 정말 감동스러움... 어쩌다보니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정말 조용히, 한편으로는 또 시끄럽게 세븐틴이 잘 성장한 것 같아서 좋음... 그리고 세븐틴은 앞으로 더 잘 될 것 같아서 기대됨... 사랑해 세븐틴. ❤️

초심잃지않고 다 자신들이 알아서해서 망하지 않는 그룹..ㅠ 진짜 너무 신기함 자신의 매력과 실력을 잘알아서인지 더 끌림ㅜ칼군무 보컬까지 오지는데 비주얼도 못빼고 예능, 고잉세븐틴 둘다 재밌게 잘해서 개그까지 있고 그냥 말그대로 사기그룹.,

2015년 중학교 1학년 때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데뷔한다고해서 눈여겨보다가 노래들이 좋고 호싱이가 귀여워 입덕 부정기가 끝나고 2016년 예쁘다 활동할 때 다짜고짜 KBS방송국 기술감독을 하시는 큰삼촌께 부탁드려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대기실에 들어가서 싸인을 받을 때 앨범뿐만 아니라 포스터에도 싸인을 해주시겠다고 흔쾌히 응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뿌랑 겸이 밍구가 늦에 와서 죄송하다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던 다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됐네요ㅎㅎ(우리 귀염둥이들ㅠㅠ) 호싱이가 이름도 써주고 지금은 엄청난 우주대스타가 된 것을 보니까 뿌듯하고 캐럿이라는거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정말 주작 아니구요 제 인스타그램에 추억을 올려놨답니당... Say the name seventeen 천년만년 함께하자 늘 응원할게💎

세븐틴을 좋아하기 까지 엄청난 입덕 부정기를 겪었는데 막상 좋아하고 나서 후회했지.. 내가 왜 빨리 좋아하지 않았을까.. 무대 위에서 멋진 오빠들을 보면 아 우리오빠 아이돌이였지..? 라는 생각하고 고셉보면 사촌오빠들이 촬영찍는 듯한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ㅠㅠㅠ 이제 1년차를 달려가는 늦덕인데 왜 나는 입덕 부정기를 겪기전에 오빠들 노래를 다 알고있던거지..?

우리 세봉이들에 대한 정보들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케이팝 그룹은 유독 눈에 띄는 대표느낌 나는 멤버가 한명씩 있기 마련인데 세븐틴은 그런 멤버가 딱히 없는 것 같음 무대에서나 자컨에서나 13명 간의 조화가 엄청남 본진은 아니지만 노래도 꾸준히 찾아서 듣고 자컨도 찾이보는 편 13명이서 독보적인 칼군무 보여주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세븐틴의 팬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ಥಒ್ಲಥ

진짜 지금은 fml로 초동 600만장... 진짜 잘큰다 우리세붕이들

진짜 세븐틴은 팬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뮤비나오면 챙겨보고 고잉세븐틴은 매번 보고 예능 나오는 것도 봄 ㄹㅇ...

나날이 발전하고 커져가는 모습을 보면 진짜 무섭다 나오는 방송마다 성장해서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겠지 이만큼 커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하늘을 향해 달려!

우리반 어떤 여자애가 세븐틴을 무시했는데, 춤,노래,랩,개그 다 잘하는 만능 아이돌이니까 ㅈㅂ 악플이나 욕좀 작작합시다 +욕하면 내손에서 뒤지는거에요^^

I hate about the fact that I've known them way back in 2017 but only stanned them in 2020. Anyways, it's worth it. They're very wonderful people, very talented and despite achieving so much success, they never changed but only improved- the humblest kings I know.

*SEVENTEEN* belongs to a small medium-sized agency, but now they have become top-class veteran singers.

IDK if it's just me but when I started to Stan seventeen I can't leave my eyes off of them you know what I'm saying? It feels like I want to Stan other kpop idols but seventeen keeps pulling me closer to them like "were here you know " something like that lol

I almost cry watching this... Because they suffered so much to run after their dream 😭

지금까지 세븐틴이 활동한 곡들은 모두 보컬팀의 리더인 '우지'가 작곡,작사한 무대입니다!안무는 퍼포먼스 팀과 안무가 분들께서 함께 만들었고 랩 가사는 힙합팀이 작사했죠 지금은 '고잉 세븐틴'이라는 자체 예능과 함께 많이 언급 되고 있어요 그리고 'hit the road'라는 다큐도 촬영했습니다 우리 세븐틴에 대해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장 최근에 hit the road와 함께 유튜브에 올라온 '우리, 다시'라는 곡도 들어 주세요 비록 음반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팬들뿐 아니라 멤버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도 담아 만들었다고 하니 한 번 들어 보세요

2024년인데요 세븐틴 리뷰2 기대합니다

한 4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내 주변에 캐럿 아예 없었는데 갑자기 2~3년 전쯤 캐럿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나도 박수 무대 우연히 보고 급기야 관심 생겨서 가끔 찾아보는 그룹으로만 생각했음 근데 고잉세븐틴 보고 너무 웃겨서 계속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예쁘다랑 Home 노래가 너무 좋아서 부본진이 되어버림 그냥 모든 분위기를 다 소화해 내는 모습이 매력있고 항상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게 영상 매체를 통해서도 잘 보여서 세븐틴이 좋더라 멤버가 몇 명이든 비주얼이 어떻든 그냥 멤버들끼리 화합이 돋보이고 음악에 대중성과 독창성이 공존하면 뜨게 되는 것 같다 그 대표주자가 세븐틴인거고

3개월차 캐럿,, 진작 더 일찍 알아보지 못했던 나에게 화가 날 뿐,,

I’m so proud of them... all the members are so close and humble... i really hope they always stay together~fingers crossed

남들이 생각하는 세븐틴 3년 전: 예쁘다 실제 세븐틴 3년 전: 어쩌나, 고맙다 캐럿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 세븐틴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해 평생 함께하자❤️

잉 우리 세봉이들의 성장과정 너무 자랑스럽다. 근데 나만 눈물나나? 왜 눈물이 나지? 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직도 뭣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고 항상 열정 넘쳐서 데뷔 7년차 실감도 안남 .. 더 흥할거같음 ㅠㅠ

여러분!!세븐틴 지금 FML로 초동 1위 했어요!!!

세븐틴은 진짜 조용히 큰 게 맞음.. 데뷔곡 '아낀다' 때는 당연히 성적도 별로 안 좋고 큰 반응 없었는데 한 해가 지나고 예쁘다로 급부상 그 뒤로 나온 아나스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메가히트를 쳤고 울고싶지않아 박수로 계속 승승장구 어쩌나로 또 한번 터뜨리고 19년에는 조금 잠잠한가 싶더니 렢라로 또 한번 신드롬 일으키고 21년에 나온 레디투럽과 락윗유는 이미 타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어느새 정규 4집까지.. 세븐틴 처음 알았을 때부터 캐럿 안한 나 자신이 ㄹㅇ 실망스럽다

진짜 조용히 캐럿들과 함께 커가는 그룹이라한거 너무 고마움…

내용을 떠나서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건 사실이예요...누가 세븐틴이 망할거라고 확신한 건지 모르겠네요...이것말고 다른 표현도 많았을텐데...

솔직히 고잉셉보고 애들 웃겨서 입덕했는데 셉틴은 모여있을 때가 마음이 편해서인지 케미폭발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따로 있는 것보다 모여있을 때가 정말 재밌어..... 그렇게 깔깔대며 보다가 얘네가 무대를 그렇게 잘 한다던데 무대에선 어떤가 보자 싶어서 한 번 보고 나면 뭐 그냥....같은 곡 다른 무대로 몇 번씩 보면서 어느새 셉틴 노래만 흥얼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마의 7년이 다가오고 있어서 좀 걱정되긴하는데 진심으로 이 멤버 그대로 장수했으면 하는 그룹이에요...화이팅이야........

more facts; seventeen received the prime minister awards back in 2020. the members never been to another agency before debuting, means they started off at pledis. They are also know as the theatre kids of kpop, self-producing idols, the pioneer of kpop renaissance, double million sellers, gagmen whose side job is idol and more. this all due to their hardwork and teamwork and amazing performances

얘들아 13명 다 재계약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빛내줄게💎

세븐틴은 진짜 9년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왔고 연습생때도 너무 고생 많이 했음 ㅠㅠ 진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있고 심지어 겸손하기까지….그리고 진짜 진심으로 캐럿들을 아끼는게 보여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

근데 진짜 초심 안잃는모습이 너무 좋음

자랑스러워 세븐틴 캐럿이 항상 사랑해💕 하나도 빠진거 없이 다 잘하는 세봉이들 더 성장하고 크길 응원할게😊❤️🥰

플디 솔직히 말해서 세븐틴이 먹여살렸지 끊기면 안되는 밥줄이기도 하고 ... 진짜 제발 재계약 해줘... 이제야 입덕했는데 너무 무섭다 벌써부터

솔직히 나는 세븐틴은 정말 완벽한 그룹이라고 생각함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랩도 잘하고 재밌고 인성도 좋고 멤버들끼리 사이도 좋고 뭐든 열심히 하고... 그냥 더 떴으면 좋겠다 💖💙

그래서 보면 볼수록 더 대단한 우리 세븐틴.. 2021년도 찢자🐯🧡

왜 망할거라 생각하지?이렇게 다 잘하는데?? 데뷔곡은 너무 괜찮아서 잘됄거생각했는데 청량과 귀여움이들어가서 다른멤버들도 너무 예쁘고 진짜고생했고 재계약해줘서 고마워ㅎㅎ

신곡 나오면 뮤비가 아니라 안무영상부터 먼저 보게되는 그룹. 개인적으로 뮤비는 예쁘게 예쁘게 보여줘야지 라는 느낌이라서 세븐틴 매력이 오히려 가려지는 것 같아요. 안무영상으로 이 그룹 전체의 퍼포먼스와 동선을 보면서 음악을 들어야 비로소 온전히 한곡을 다 들었다 라는 느낌?

세븐틴 예쁘다는 진짜 노래도 좋고 안무도 따라하기 쉬워서 너무 좋고 이번 신곡도 대박임ㅋㅋ

입덕하기 전에 세븐틴 연습생 때 무대한 거 봤는데 누가봐도 독창적이고 완성도있는 무대를 보여줘서 연습생이 아니라고 해도 믿을만큼 진짜 멋있었어요. 그 노력이 천천히 빛을 발했고 앞으로도 더 빛날 거 같아요.

세봉이들 2015년5월26일날 대뷔해서 지금까지 잘 캐럿들에게 멋진무대를 선보이면서 잘 이끌어나가줘서 고맙고 좋은곡 만들고 해줘서고마워 우리 평생 캐럿이랑 영원한 세븐틴이되줘~사랑해♡♡

ㅠㅠ처음부터 일케 정리되어잇으니까 진짜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잉보다가 노래도 듣는디 왜 여태 몰랐지 싶을 노동요가 많네 👍🏻 매력넘치는 그룹

다양한 매력으로 다 잘생기고 노래좋고 안무짱이지만 세븐틴의 특유매력은 너무너무 열심히하고 멤버간 사이좋고 팬들 엄청챙기고 표현진짜많이함

세븐틴 여기까지 와주어서 고마워!! 언제나 캐럿들이 많이 응원할게!! 화이팅! 야! 방시혁 잘생기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투어스멤버들을어떻게 찾아온거야 아주 칭찬해요

타이틀곡 순서사 너무 학창시절의 두근두근했던 사랑과 그때의 청춘이 담겨있는거같음... 안뜨는게 더 이상했을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있는 그룹인거심..

아니 춤 노래 미쳤는데 망하면 안됨 1군 되는건 당연함

성장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유일한 아이돌

진짜 울 세봉이들 그동안 고생한거 알아서 눈물난다 사랑해 건강하자

우리 세봉들은 멤버하나하나 안무 구멍이 없고,안무하는데 팔 뻗는 각도,타이밍 등등 다 똑같아서 다른 그룹을 보면 세븐틴이 제일 완벽하다는 생각밖에 안 남.

데뷔팬인데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느낀점이 울고 웃으면서 팬들이랑 함께 자라왔고 서로 믿으면서 sns 활동도 열심히 해주면서 각자의 매력을 뽑낸게 대박이 아니였나 싶고 너무 대단하고 지금 정상에 올라가는 것만 봐도 눈물 남... 현재에 플디는 세븐틴이 살린 게 맞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