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이트 통해 항공권 구매하면 규야님 계정으로 레퍼럴, 광고 수익등이 들어가나요? 그렇다면 유료광고 표시하시고 레퍼럴, 리베이트등 표시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정보주는 척하면서 뒤로는 규야님이 리베이트, 레퍼럴 수익을 챙기는거니까요 그건 시청자 기망하는게 될수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당당하게 리베이트, 레퍼럴등 수익 링크 코드가 삽입되어있다는것을 밝히고 광고하세요!
@@pp-bp5vc 댓글을 남기셨던데 동일한 내용으로 고정댓글에 답글도 남기셨군요. 무얼 보고 위 처럼 말씀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말고 식의 화법은 그닥 좋은 화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나 답글 보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따로 남겨주셨던 댓글에 남긴 답글을 옮겨둡니다. - 제가 영상, 본문, 댓글에 첨부한 링크 중 접속 시 저에게 수수료가 돌아오는 링크는 하나도 없습니다. 있었다면 당연히 그런 부분을 표시했을 거구요~! 사전 확인 없이 표기를 잘못한 쪽으로 전제하고 댓글을 다신 것 같아 댓글을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마리트 항공특가스캐너는 서비스 종료되었습니다ㅠㅠ 제가 올해에 만든 새 영상에서 항공특가스캐너를 대체할 앱 2가지를 소개해두었어요! 아래 영상에서 더 많은 정보 얻어가세요 :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84INoyk8yzM.htmlsi=MqQs2L4cebCX0VCR
내년 5월에 인천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편이 에어뉴질랜드 제외하고 검색이 되지 않는걸 보면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항공사가 많은 것 같아요.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콴타스 항공 등도 취항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 6~7개월 전쯤부터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종 뜨는 특가 소식들도 한 번씩 살펴보시구요! :)
안녕하세요! 숙소 예약 시 적용할 수 있는 팁 영상도 만들어 둔 게 있는데, 아래에 링크로 공유해드릴게요! 보시고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여행 준비 과정부터 설레는 여정이 되시길 바라요! :) 구독도 감사드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ln9fWP43b4.htmlsi=GkngVxOKhp1_fUCr
안녕하세요! 축구를 좋아하시는군요 : ) 저도 여행하다 보면 축구를 좋아해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보기 위해 여행하시는 분들을 종종 뵙곤 하는데, 현장에서 보는 감동은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축구를 잘 몰라 경기장에 가보지 않았지만, 아마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다녀온 기분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종종 생각나실 때 찾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가 유럽여행가려고하는데 전 스카이스캐너보다 학생할인사이트가 더 비싸게 나오네요.. 원래 이런가요? 그리고 혹시 서울-런던 가는게 중국동방항공이 젤 저렴해서 가려하는데, 항공사에 메일을 보내니 경유지 호텔 제공 여부는 항공권을 구매해야 알려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복불복인데 ㅜㅜ 경유시간이 19시간 상하이인데 만약 경유에서 호텔을 못가묜 뭐해야돠너요 경유는 처음이라서요
학생할인이 항상 저렴하진 않은 것 같아요! 정가 자체를 비싸게 책정하거나, 할인 폭이 적어 스카이스캐너가 더 저렴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ㅠㅠ 항공사에 따라 스탑오버/레이오버 시 호텔 등을 제공하는 건 규정이 다 다르기때문에 일일이 설명드릴 순 없지만, 중국 경유로 스탑오버+호텔 제공 받았다는 후기를 못 본 것 같기도 하네요.. 19시간 경유라면 저는 돈 더 내고 다른 비행기 탈 것 같습니다. 경유하면서 쓰는 시간, 체력이 돈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나 여행 출발하는 시점에서는 여행하면서 쓸 체력을 미리 다 써버리는 거니까요ㅠㅠ
@@tiffany-fl3nl 저도 관련 정보를 좀 찾아보니, 아래 블로그 글에 24년 기준 환승호텔 제공 기준 정보와 문의 연락처가 나와있네요! 예약하시고자 하는 항공권의 클래스와(이코노미 안에서도 클래스가 나뉘는 것 같아요!) 경유 시간대(야간인지 주간인지) 등 조건 확인해보시고, 만약 항공권 예약 후 하루 정도 취소 수수료가 없다고 한다면 일단 예약해본 뒤에 문의 넣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취소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m.blog.naver.com/dogbiny/223433381231
오늘 예매하신 거라면 여행사 앱에서 취소 신청 한번 접속해보세요. 당일 예매 건은 무료 취소가 가능한 여행사들이 있어서요! 만약 그게 안된다면 고객센터 문의가 가능한 날에 바로 문의 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 화요일 출발이라면 수수료가 꽤 높거나 100%이거나 둘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마일리지를 모으는 단계는 아니라서 현 상황을 깊게 알고 있지는 못한데요..! 코로나 이후로 마일리지 적립이나 사용 정책에 관해서 이슈가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아시아나는 특히 (대한항공 보다 더) 마일리지 표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하네요..ㅠㅠ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들로라도 마일리지 털 수 있는 티켓들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요!
저런 댓글들의 특성상 삭제했을 때 더 악성으로 대응하거나 괜히 트집잡힐 것 같아 답글로 대응하고 댓글은 남겨두었습니다..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 중으로 새로운 항공권 예매팁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 영상에선 다루지 않은 내용들로만 구성했으니, 그 영상에서도 좋은 정보 많이 가져가세요!
코스는 목적지가 정해져있다 보니 특정 코스가 별로다! 라고 이야기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 같구요! 항공사의 경우에는 여러 부문에서 악명 높은 항공사들이 꽤 있긴 합니다..! (항공기 기종이 오래되었다거나, 지연/연착이 잦다거나, 승무원이 불친절하다거나 하는 이유 등으로요!) 여기서 제가 직접적으로 언급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보니, 여행 계획을 세우고 항공권을 알아보실 때 저렴한 항공사들의 후기를 한 번씩 검색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
@@0715882 아마 예매하실 당시에 위탁 수화물 없이 저렴한 항공요금(심플피치)이 두 자리만 남아 있어 두 분은 수화물 없이 예약이 가능했고, 나머지 네 분은 수화물이 포함된 항공요금(밸류피치)으로 구매된게 아닌가 싶어요! 피치항공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심플피치 항공권에 대한 수화물 추가(유료)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0715882 마이페이지 > 수화물 없는 항공편의 ‘해당 항공편 예약내용 변경’ 클릭 > 아래로 내리다 ‘수하물을 추가’ 버튼 클릭 > 추가할 수화물 개수 선택 후 결제 이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마침 최근에 피치항공 예약 후 수화물을 추가해둔 지인이 있어 자세한 순서를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일단 경유 시간이 길어질 때 지루한 게 가장 크구요..! 그 외에도 경유 공항 내에 시간을 보낼 만한 시설이 있는지 알아볼 때, 급한 연락을 확인할 때, 경유 중 확인해야 할 정보가 있을 때, 도착지 정보를 찾아보고 싶을 때 등 와이파이가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 아무래도 유심이나 로밍은 대부분 도착지를 기준으로 신청하시니까요:)
재학/재직 중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주말 항공권을 예매할 수밖에 없긴 하죠..ㅠㅠ '항공권이 출발 N주 전이 가장 저렴하다'는 말이 항상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후쿠오카 같은 경우는 공급도 많지만 그만큼 수요도 많은 곳이다 보니..! 저라면 이렇게 예매할 것 같아요! 1. 두르가님께서 지불 가능한 항공권 금액의 범위를 먼저 정해보세요! 2. 오늘 해당 일정으로 항공권을 검색해보고, 시간대가 괜찮은 항공권이 해당 가격 범위 내에 드는지 살펴보세요. 3. 가격 변동 알림(스카이스캐너에 있어요!)을 설정해두고, 1~2주 정도 가격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지켜보세요. 4. 큰 변동이 없다면 6주~한 달 전 까지 조금 더 지켜보시고, 변동이 크다면 금액 범위를 벗어나기 전에 예매하세요. 사실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몇 천원~몇 만원을 절약하기 위해 매일 몇 시간씩 항공권을 지켜보고 있는 것도 힘든 일이다 보니..! 그냥 '내가 산 게 제일 저렴한 거다!'라고 생각하시고 그 이후로 검색을 안하는 것도 방법이긴 해요..!ㅎㅎ
좋은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 혹시 스스 이용하면서 불편한 적 없으셨나요? 어디든지로 검색을 주로 하는 편인데, 가끔 꽤 싸게 나오는 편이 있어서 예약하려고 들어가면 실제로는 비싸더라고요.. (ex.도쿄가 14정도 뜨나 클릭해보면 30후반 등) 설정의 문제일까요? 광고성 낚시일까요
저도 이 차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는데, 아무래도 스카이스캐너는 여러 플랫폼의 상품 가격들을 끌어와 비교해주는 곳이다 보니, 최적화&싱크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어디든지 검색' 기능 사용할 때는 어느 정도 의심하면서 살펴보는 편이긴 합니다..! 지금은 100% 믿지는 않는 게 기본이 되어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느끼지는 않는 것 같아요! (가끔 기대해볼 만한 가격인데 그마저도 낚시면 짜증이 살짝 나긴 합니다..ㅎㅎ)
유럽쪽에 특화되어있다기 보다는 참고하시기 좋은 곳들 알려드릴게요! * 항공사 : 에어프랑스(프랑스항공사), 루프트한자(독일항공사), LOT(폴란드항공사), KLM(네덜란드항공사), 터키항공(터키항공사), 에미레이트항공(유럽 경유편 많은 항공사) ** 유럽 내 항공사 : 라이언에어(유럽 내에서 국가 이동할 때 저렴하게 이동하기 좋은 항공사예요) *숙소 : 부킹닷컴이 유럽 쪽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유럽 숙소가 대체적으로 타 플랫폼 대비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사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 유럽 지역이라면 한인민박, 에어비앤비 등의 선택지도 고려해보세요!
해당 사이트 통해 항공권 구매하면 규야님 계정으로 레퍼럴, 광고 수익등이 들어가나요? 그렇다면 유료광고 표시하시고 레퍼럴, 리베이트등 표시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정보주는 척하면서 뒤로는 규야님이 리베이트, 레퍼럴 수익을 챙기는거니까요 그건 시청자 기망하는게 될수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당당하게 리베이트, 레퍼럴등 수익 링크 코드가 삽입되어있다는것을 밝히고 광고하세요! 그런 수익 발생 연관 없다면 없다고 답변해주시면 될거같네요
어떤 노선을 언제 이용하시는지에 따라 조금씩 다를 것 같은데요..! 인기 노선 / 성수기 일정 등의 경우에는 땡처리를 기대하기가 사실상 어려울 거예요. 저는 보통 미리 예약하는 걸 우선으로 말씀드리는 편이구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은 2~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전이 저렴한 지역들이 많다고 합니다!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만 하는 경우에 이게 가능한가? 하는 스케줄이 있던데 그런 스케줄을 믿어도 될까요? 자그레브로 가는 직항이 없어서 아시**+ㅋ로아티ㅇ 항공 연결되는게 있던데 환승시간이 90분이더라구요 한번 비행기에서 내려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데 각각 수속에 드는 시간도 있고 짐도 옮겨져야할텐데 이걸 선택해도 되나 싶네요 (공홈에서조회해도 같은 스케줄이던데 가능해서 나오는건가.... 하는 생각이..)
'직접환승(수화물을 찾아 나와 다시 체크인부터 수속을 거쳐야 하는 환승)'으로 되어 있는지도 한 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상 공항을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거라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려요..) 그게 아니라면, 환승하는 공항에 대한 경유 후기들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공항의 규모와 게이트 위치에 따라 환승에 소요되는 시간이 천차만별이라서요..! 또 말씀하신 것처럼 항공사가 다른 경유편의 경우에는 발권 대행사에서 두 티켓을 묶어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공사 귀책(지연도착 등) 없이 경유편을 못 타면 보상받기도 어려울 거예요. 저는 가급적이면 대기시간이 최소 2시간 이상인 것들로 예매하는 편입니다! 시간에 쫓기는 것 보단 좀 기다리더라도 여유있는 게 나으니까요! : )
좌석 승급이라고 말씀하신 건 이코노미 > 프리미엄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로의 승급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 혹은 이코노미 좌석 중 앞좌석 등의 추가요금이 붙는 좌석으로의 승급일까요? 전자라면 : 예매 단계에서 이코노미/비즈니스 등의 등급이 나뉘게 되고, 스카이스캐너 같은 곳에서는 대개 최저가 기준으로 보여주다 보니 항공사 공홈에서 예약하시는 게 더 편리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적립받는 등 다른 이유도 있을 거구요!) 후자라면 :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 후 항공사/여행사 통해 예약을 하게 될텐데, 예약 확정 후 전달받는 모바일 체크인 링크 등을 통해 좌석 선택(혹은 추가요금 지불 후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항공사 별로 다를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한 점 함께 전달드립니다!:)
찾아보니 스카이스캐너에도 좌석 등급을 선택해서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검색 시 '좌석등급' 선택) 다만 스카이스캐너도 결국엔 항공권을 끊을 수 있는 항공사 공홈/여행사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어느 여행사를 통해 발권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이코노미로 발권한 뒤에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부가서비스의 경우 외항사 공홈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종종 본 적이 있는데, 외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경우에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결국 중간에 회사 하나 더 끼는 구조라.. 개인적으로 승급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가급적 공홈에서 예약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ㅎㅎ)
@@gyuya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전 네이버 항공권에서 주로 예약을 하는데 카드 프로모션 등등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네이버가 낫더라구요..승급할수 있는 티겟 예약은 공홈에서 예약했을때 가격이 엄청 비싸서 더 저렴하게 티겟 구입을 할수 있을까 해서 문의 드려봤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공식화된 줄임말이 아닌 급조된 줄임말 하니까 ... '이게 뭔말인가...' 한국말을 통역 또는 해석하는 아이러니... '공식 홈페이지' = 공홈, 크게 시간적으로 효율성이 없는데.. 굳이 이해하기 어려운, 다시 머리써서 해석하는 번거로움을... 한국말을 사용하는데, '어줍잖은 줄이말'로 재차 해석하게 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가능하면 구독자 또는 시청자가 그냥 한번에 바로 듣고 바로 이해할수 있는 '공식 표준어'를 쓰기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