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항에 대게 먹으려 매년 2월달에 가곤 했는데 좌판에서 대게구입해서 찌면 사분의 삼은 물게 찌는 비용도 만원인데 십일만원 들여서 2-3 겨우 먹으면 천운 완전 바가지 상혼 작년에도 대게을 먹으려고 서울서 강구항 까지 이동하여 대게를 사려고다니는데 배에서 어느 할머니가 배에서 갇잡아온 대게 라고 팔고 계실길레 보고 있는데 어느 상인이 대게를 가져와서는 배에다가 내리는것을 목격 했습니다 그래서 구입 포기하고 상점에 들어 가서 먹은후로는 강구항에 대게 먹으러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