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고정댓글에 알렉 벤자민이 쓴 글 입니다🔥 it wasn't easy for me to make this vid.. 이번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i dont really act and the intimate scenes 연기하거나 애정 씬 같은 장면을 카메라 앞에서 in front of the camera gave me crazy anxiety ..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 게 정말 미친 듯이 불안하게 만들거든요 but it was very important to me that i tell this story the right way ..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제대로 하는 게 저에게는 정말 중요했거든요 so i stepped out of my comfort zone .. hope you like it . 그래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기로 했죠 모두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사 속 표현🎵 [scribble out] 글 위에 내용이 안보이게 낙서하듯 칠해버리는 것 요런거 입니다👇 www.pngitem.com/pimgs/m/478-4783454_scribble-out-png-transparent-scribble-png-download.png [never got to] 그렇게 할 기회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w님 믿고 벤자민 노래 들으러왔습니다~ 신곡이라 빨리 보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템포 빠른 속삭임의 노래스타일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네요. 알렉은 이미 좋은 음을 많이 이어둬서 스토리가 더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요. 내용상 덜 어둡고 그렇게 기쁘지도 않은 노래로 느껴지고. 새로운 문단이라고 해야하나 새로운 페이지를 펼치는 도입부들이 많은 건 장점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