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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작은 디테일부터 큰 떡밥까지 

김카이Ka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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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두번째 영화, 인간과 유인원의 공존을 상상했던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을 살펴봅니다. #혹성탈출 #시저
※ 소설 '혹성탈출'(소담출판사)를 참고했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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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user-nx3yx8ee1c
@user-nx3yx8ee1c 3 месяца назад
2편의 인류측 주인공 말콤이 참 안타까운 영화였습니다. 아마 시저가 그토록 바라왔던 유인원과 인간의 조화에 가장 가까운 이상향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안타깝지만 한 사람과 한 유인원으로 상황이 바뀌기엔 두 종족 간의 증오와 혐오가 너무 높았고 결국 전쟁의 시발점이 되어버렸죠. 상처 입은 유인원과 지구의 주인 자리를 빼앗긴 인간은 애초부터 조화가 힘들었을지도...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배경이 인상깊은 영화였고 다음 작을 기대하기 충분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user-fe8es1hl8c
@user-fe8es1hl8c 8 дней назад
혹성탈출 시리즈중 볼거리와 액션만큼은 최고였던 영화
@everglow1767
@everglow1767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혹성탈출 영화
@user-mg3dz6yi8w
@user-mg3dz6yi8w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서운 바이러스
@ee.ee01
@ee.ee01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저가 무슨..동물이죠
@nehdha
@nehdha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 안 봄? 아니 안 봐도 알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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