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𝐂𝐂𝐌 모음집》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찬양 12곡ㅣ호연하다 

내나이 열아홉 밖에선 밝은 척 인스타에선 잘 사는 척 하지만 너무 힘든 요즘 난 기댈 곳이 없다 음식으로라도 외로운 내 마음을 채우고 싶어서 그런지 배고프지 않아도 그냥 억지로 먹고 토 할 정도로 먹고 있다 난 친구도 없다 엄마 아빠와도 얘기를 잘 안 한다 죽고 싶어서 옥상을 올라 가봤다 겁이 나더라 이때 생각 했다 난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 것 이였다 여기 와서 보니 생각 보다 힘든 분들은 많은 거 같다 하루 하루가 버겁지만 이 긴글 읽어주신 당신 오늘 하루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내일도 한 번 살아봐요

하나님 하나님의 재수생 자녀입니다 수능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갑자기 우울증,공황장애 증상 등이 생겨나요 당장이라도 모든걸 포기하고시ㅠ고 자꾸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불안하고 .. 온통 이런 생각이 방해해요 가족들한테는 걱정할까봐 못말하고 저 혼자 정신과 상담받고 약 먹고 있어요 이런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ㅠ하나님밖에 믿을길이넚어요 믿음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중에 이 댓글을 다시보게된다면그땐행복할수있게도와ㅜ주세요 하나님 여기까지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길도 인도해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이번 겨울에는 웃으며 행복하게 가족과 합격 이 두글자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평안히 잠들 수 있게해주세요 아침에 눈뜨는게 두렵지 않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몇일전 사랑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냈어요. 엄마를 잘 보내드리고 집에 온뒤 계속 눈물로 지내고 있습니다. 큰 바위에 짓눌려있는것처럼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요. 제게는 아직 어린 두 아이들도 있는데.. 그 아이들에게는 제가 세상의 전부일텐데..저는 엄마가 없으니 저의 세상이 무너져 내린것 같아 숨쉬기가 힘이 들어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엄마는 하나님을 믿으셨어요. 저는 믿음이 없어 이런 부탁드리기 염치없지만.. 우리 엄마.. 사는동안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우리 엄마..천국으로 가셔서 평안해지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거기 계시다면 우리 엄마 천국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그래서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세상이 무너져내린것 같은 기분으로 괴로워하는 제게 이모께서 이 영상을 추천하셨어요. 첫 노래부터 눈물이 터져서 혼났네요. 그치만 마음이 편안해지는것도 같아 같은 노래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있습니다.. 중학생때보다 약해지는 신앙으로인해서 속상하고 작년 수련회때 만났던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고싶은데 세상에는 하나님을 외면하는, 하나님의 자녀이지 않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세상의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늘 이렇게 다시 다짐해도 무너지는 저입니다 하나님 제 손 붙잡아주세요 고등학교 시절 하나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게 해주세요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닌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려는 곳에 쓰이게 해주세요.. 제가 잃은 것보다 받은 은혜가 많음을 느끼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제가 하는 유한한 걱정들 하나님 나라로 가면 아무 쓸모없는 걱정들 버리고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을 꿈꾸며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오늘어머님을하늘나라로보내드리고잠못드는밤찬양으로마음을다스려봅니다하나님께서모든과정들을잘보내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하나님을의지하며살아가려고합니다힘주시는하나님잘견딜수있게마음을다스려주옵소서 아멘~~

저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인공포증도 함께와서 밖을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을때 저도 죽고싶다 생각한적 많습니다 그때마다 이곳에 와서 찬송듣고 엄청 울고 기도하고 노력하며 치료 받고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쳤다는 이유 하나로 그동안 주님 곁에 있지 아니하고 주님을 외면하면서 주님 곁을 떠나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회개하며 주님 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죄는 너무나도 커서 주님 곁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스무살 밖에 안됐지만 그동안 많은 일들을 겪아오면서 제가 스무살이라는 인생을 사는 동안 제 곁을 항상 지켜주시고 동행해주시던건 친구도 그 누구도 아닌 주님이였습니다. 항상 제 곁에서 동행해주신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곁에 있는 주님 외면하여서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서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습니다ㅜ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정녕 옳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헷갈고 부모님 걱정만 시켜드린 것 같습니다.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제ㅠ삶의 주체는 오직 주님 한 분 입니다 주님

내가 힘들다고 생각할때마다 주님은 내곁에서 묵묵히 함께 하고 있어요..

친정 어머니께서 위독하셔서 병원에 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시는데. 찬양을 들려드리고자 검색하다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 덕분에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도 의식은 없으시지만, 고운 음색의 찬양을 들으시며 평온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지금은 너무 슬프고 힘이 들지만...덕분에 요즘 제게 큰 힘이 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유방암 치료 끝나고 치매 친정엄마 모시고 있는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치고 맘둘곳이없어요 하나님 저에에 평안을 주시고 어머니 요양원 모시게 하여주옵소서 자식으로서 도리는 아니오나 우울증이 오고 힘든가운데 있사오니 저도 평안을누리고 건강하게 지켜주옵소서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 도우소서

힘네세요 아무도나을도와주지않아요 일터에서도 기독교방송틀어놓고 마음다스립니다 제가기가너무센가봐요 의사도필요없고 오로지하느님 말씀 찬송가 만이 제마음이 안정됩니다 59세 갱녕기및 공황장애 힘들어도 하나님함깨하심에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아프지않고 일어나게 해주세요.....

예수님 심장좀 잡아주세요 매번 참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못하고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내면 깊은 곳 까지 뿌리내린 트라우마와 우울증 영원할것같던 인간관계가 하루 아침에 깨지는 허무함 , 그로인해 내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날 떠날것같은 공포, 내 바로 눈 앞이 보이지않는 안개가 있는 것같아 아무것도 예상 못하겠고 위태로운데 지치네요 당장 밥벌이도 모르겠고 결혼도 모르겠고 다 포기하고싶네요 하나님 한분만 보고 살아드리려고요 댓글들을 읽는데 각자의 아픔이 참 와닿네요 각자의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터득할수 있게 해주는 열쇠임을 받아들이고 주님 의지하며 믿고 나아가는 거룩한 성도 되길 기도합니다. 쉴만한 물가에 인도해주시고 견딜수 있는만큼의 시련만 허락해주세요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 선택할수있는 믿음 주세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 이 상황만을 보고 느끼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고난에는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하시고 견딜 수 있는 고난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같이 어렵지만 신뢰해보길 바라요. 지금 이 땅에는 절망과 슬픔 뿐이지만 하늘을 보면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계십니다. 주께 기도하면 울부짖으면 분명히 들으실것이고 주님께서 일하실 겁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그저 묵묵히 살다가 우리 다같이 천국에서 만나요. 이세상에서 희망과 기쁨을 찾는건 헛된것 같아요. 영원하지가 않더라구요.. 우리의 기쁨을 하늘에 두고 주져앉더라도 결국 하나님 찾고 ,나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바라보고 내 생각대로 안되더라도 내생각보다 더 크고 넓은 계획이 있을 기대를 품고 승리합시다 우리

매일 매일 듣습니다 우리아들이 약을먹어도 심한우울증으로 불안과염려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집안가득히 호연님찬양을 틀어놓습니다 찬양은곡조있는 기도라 했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Amen

내자신이 터널에 있고 출구가 보이지 않아도 나미님에게 견딜힘을 진정한 친구를 붙여주시길 소망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견디어보니 그속에 감사가 있더라고요 토닥토닥 위로해 봅니다

어제 듣고 자는데 몇초만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얼많아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으면.. 오늘도 울면서 자겠네요..ㅋㅎ 평안에 밤 되세요😊

한달 넘게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숨쉬기 너무 힘든 증상으로 시작해서 일주일전부턴 발작이 오기 시작해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버스 타는 도중에 발작증상이 있었을땐 숨이 평소의 몇배정도 더 심하게 쉬기 힘들어지고 죽을거같은 느낌이었고 팔 다리 얼굴이 너무 저리고 떨리고 다리 근육이 경직되고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학교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고 죽을것같았습니다 저희 학원에 공황장애 겪으신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다 저 공황 맞다고 확신하시고 바쁘신 시간 절 위해 내주셔서 상담해주실만큼 걱정 많이 해주십니다.. 몇안되는 진짜 친한 친구들 부모님 학원선생님들만 걱정하세요 물론 많은 걱정을 원하는건 아니에요 그저 이 댓글 보신 분들께서 한번씩만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낫게 해달라고 한번만 기도해주세요 죽을거같이 고통스러워서 이러다 죽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불안해지는데 이렇게 고통스러울바엔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이번만 제발 저를 도와주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목소리입니다. 요란하지 않고 소란스럽지 않은 찬송가 좋아요

God Bless

Turn not aside discouraged one, Stir up your gift, pursue your goals, In God's on time you will see Him work, He will give you hope and joy and life your soul. Amen

아침마다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좋은 찬양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 예수님 사랑합니다. 호연님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한국 발라드 곡들은 항상 삶을 더 사랑하게 만듭니다.”

저도 가슴에 돌은 얹고 사는 기분입니다 스스로는 그 돌을 제거할 수 없어 오늘도 찬양의 숲. 주님의 슨ㅍ으로 걸어옵니다 다들 힘내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기도하기위해 이 찬양들틀고 기도하였습니다 늘 주님평강가운데 지내다가 6월초 갑자기 찾아온 성대결절 목이 쉬어서 말하는게 힘이듭니다ㅡ정말 말할수있는것이 당연하다고 살아왔는데 당연한게아니라 주님은혜였고 감사였습니다 첨 빨리돌아오겠지했지만 한달기적처럼 돌아왔다가 또 쉬어서 힘든가운데있습니다ㅡ주님 지켜주시고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안수하시사 깨끗하게 치유되는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

하나님 너무 죄송해요 제가 힘들때만 이렇게 찾아서 근데도 하나님은 항상 제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잘울지도 못하는 저를 울게해주셨습니다 죄송합ㄴ디ㅏ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늘 제곁에서 은혜와 사랑으로 나를 살펴주시고 살게해주시는것같아요.늘 감사한마음-의지하게되는것같아요 저의 믿음이 더 깊어지게하시옵소서 🙏아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평안을 주시옵소서

받게 될 영광보다 고난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받은 고난이 부럽습니다 베드로의 고난을 허락하시고 스데반집사가 많은 사름들에게 돌로 맞아죽은 고난을 저에게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저두요. 외롭고 우울해서 술마셔도 후회 되요😮

Amen! Obrigada por mais uma canção! Esses dias estive doente, mais ouví-lo me deu forças para continuar, louvado seja o Senhor na seu ministério de louvor. Que Deus continue te abençoando e que através do seu louvor e adoração muitos corações sejam alcançados. Obrigada e Deus te abençoe irmão Jang Ho-yeon. 🙏🤲🎶📖🙌☺

모음집 기다렸어요! 기도회 찬양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태어나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앞으로 살아갈 때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그리고 제가 어떠한 시련이 와도 주님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 제가 곧 취업 준비를 해야할 나이가 됩니다. 주님, 제가 정말 두렵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시고 저를 붙들어주세요. 곧 있을 중간고사 정말 두렵고 걱정도 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I need u always... plz... help me and give me wisdom... I love u every day. Jesus' name Amen.

찬양이 차분하면서도 은혜롭네요❤❤

요즘 넘 힘들었는데요..호연하다 님의 찬양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네요. 감사드려요 ~❤

나는 주님이 나의 백이였고ᆢ나의지할곳도 주님뿐이였다ᆢ. 예배중엔 늘 눈개의 눈물로 범벅이다 하지만ᆢ 난 결국은 세상것에 사람에의지했다 다시 새벽예배로 일어서보려고한다 우울증 공황장애로 4년째 매장을 소홀히하며 돈에 쫒기는삶이면서도 나는 수면제로 회피하기를 반복한다ᆢ 나역시 옥상을 오르내려고 오늘도 옥상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갈등했다 동생 둘을 하늘나라에 먼저보낸나는 어디서부터잘못된건가 ᆢ 후회로 뒤를 돌아보니ᆢ ㅎ 결국은 내 오만이였구 겸손을 잃은 가면을 쓰고살았다 나미씨. 밝은척ᆢ 잘사는척 ᆢ할필요없어요 주님은 나미씨옆에 영원한 안식처로 늘 함께하니까요 너무 이쁜나이 잘사는척하기보다는 주님을 백으로 밝은척이아닌 밝게사세요

애기도 많이컷네요 ㅎ 엄 마 맘 ㅎㅎ울 아들 31 총각이에요 ㅎ 하나님 의 달 란트 귀이 쓰이길 축복합니다 .소듕한 답글도 고마워요 샬 롬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찬양들만 있습니다..듣을때마다 복음 받고,힘받겠습니다..😊

Amen and amen Hallelujah thank you so very much for sharing Praise hymns. I pray that all is well in Christ and be Blessed in Jesus mighty name. 👏

감사합니다 😅😅😅

지치고 힘들 때 큰 위로가 됩니다

아침마다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아멘❤입니다.

엥... 직접 부르고 ....직접 연주하고....대단하십니다

아멘🙏

❤❤❤❤

토닥토닥

아멘 감사히 듣습니다。

저는 현재 중3이고 학교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친구 관계에 있어서 항상 내 잘못이다 내가 참으면 일이 안 커진다고 생각하였다가 지금 터진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옆에 항상 있어줄 믿음직스러운 친구가 없어서 외롭습니다. 주님 저의 빈자리를 채워주시고 저를 만나주세요. 주님 지친 마음가운데 나아갑니다.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들여다봐주세요 중3이지만 지금껏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게 하신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제가 기도로 인해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친한 친구가 어떵 남자애랑 사귀었다가 헤어졌는데 제가 그 남자애 친구로써 친하게 지대가 보니깐 엄청난 질투심을 표현하고 무슨 말만 하면 무시하고 원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아무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저녁에 저희엄마가 기분나쁘게 안좋은말을 해서 진짜 죽을만큼 표정이 안좋네요.... 저희엄마가 뭐 큰외삼촌,이모부,미술치료선생님들,방문미술선생님(친한사람)한테 문자보내지말라고 협박을해서 진짜 기분나쁜데다 저희아빠가 지난 월요일에 저한테 민머리와 발등가려움 상처보고 큰소리로 막말과 협박,욕설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든데다 엄마아빠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저희엄마가 저를 마녀사냥했습니다.... 제가 다른 모르는사람들에게 이상한 문자를 보낸것도 아닌데 막 저희엄마가 협박을해서 억울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