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j6ji6he2d 당신은 삶을 더 살다 보면 알게 될 것❗️ 저 시절 최고 인기스타 남성 이정길 여성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였는데 그들의 인기는 온데 간데 없고 아직도 인간미 넘치는 배우들만 여전히 그시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민의 삶과 괴리있는 배우 삶은 계속 사랑받지 못한다는 말❗️ 한 예가 국민배우,국민MC 등등의 칭호가 서민들의 애환속에서도 계속 위안을 주고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주는 칭호❗️
임현식 선생님은 기대를 안져버려요 늘 웃음을 주시는 아버지 같으신분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 뵙고 싶습니다 👍🫶 내 나이가 들어 가는지 이런 분들에 방송이 재미있어요 박원숙 선생님 이계인 형이라 부르기가 애매합니다 계인 삼촌과 15년 차이라 존칭이 애매하네요 세분의 명성을 기억합니다 세분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꾸~벅
계인이가 52년생? 그렇구만 내가 조금 빠른 49년생 그시절 고생 안한사 람없지 60년대초 어릴적 피나는 고생 다 보낸 사람들이지 계인씨 친구처럼 평소 생각하며 살았 죠 고생 많으셨습니 다 그동안 고생 많으 셨을겁니다 저도물 론 많은고생했습니 다 이제 편하게 사 십시오 ^^♡
요즘 드라마 보면 얼굴만 뺀지르르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놈들만 나와서 깝죽대는데, 쌀밥을 반찬없이 먹는 것처럼 맛대가리가 없다. 대장금, 허준에서 보듯이 주인공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된장맛 나는 맛깔스런 조연급의 연기가 오히려 극을 재미있게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요즘에는 임현식 같은 명 조연배우들이 성장하기에는 너무 힘든 환경이라, 방송국에서 어느 정도는 조연급들을 키워줘야 하는 거다. 요즘 방송은 그런 재미있는 명품 조연들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