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방랑자쓰면서 보호막 서포터 느낌써봅니다. 종려 - 제일 무난, 단, 지난 나선의 성해짐승2마리는 흑술체체체 종려 보호막도 찢음, 매검배넷 이라 원충 250이상은 챙겨야 원충이슈 안생김. 토마 - 딜은 잘나오나 지난 나선 같은 경우 몹이라면 신경안쓰면 실드가 그냥 찢어짐, 이론상은 좋으나 실제로는 손이 잘 안감, 명함방랑자는 강공도 써야할때가 있는데 강공봉인해야하는 점도 마이너스. 베넷이랑 서로 원충해줘서 이 점은 편했음 데히야 - 실드는 아니지만 9초간 확정적 경직저항. 파루잔 천암세팅 필요 없음. 데히야 본인 세팅 필요없음. 종려 보호막도 찢는 나선이면 레벨업만 한 데히야 천암4셋만 맞춰서 데려갈수 있음. ( 다만 마지막에 경직저항 버프 꺼지는게 단점(회피+궁으로 해결,완벽하진 않음) 레일라 - 야(행)레 빙결조합에서 좋고 이 조합에서는 치확버프신경쓰면 넣어 줄수 있어서 좋고 적이 얼기 때문에 보호막 찢어질 일도 거의 없음.(특히 몹이 다 얼면서 산개해있는 이번 12층 전반이 좋음) 베넷이랑은 안쓰는게 나음. 디오나 - 베넷이랑 쓰면서 확정적으로 치확버프 넣어줄 용도로 쓰는 용도(실드상태에서 스왑후 바로 방랑자E발동하면 확정적으로 치확버프 줄수 있는 점). 궁봉인하고 곡궁 몰2천2로 최대한 보호막 단단하게 하고 쓰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취령버섯 앞발 두번이면 찢어짐. 풀실드 케릭들이랑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방랑자를 나선에서 사용하려면 준비물이 많지만 방랑자 명함은 가져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방랑자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보물 상자나 눈동자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방랑자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보물 상자랑 눈동자 얻는 속도가 다릅니다 시간이 절약이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편의성 하나만 봐도 뽑은게 후회는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폰타인 말고도 나중에 나라가 더 나올텐데 모험에서는 방랑자가 영원히 쓰일거란 말이죠
명함 음유 숟가락에 이번에 만든 파6 달고 이번 거 돌려봤는데 파6 체감이 진짜 엄청나긴 하더라구요 전엔 그냥 전용 서포터니까 느낌 내려고 넣는거지 발사대가 사실 훨씬 나은데 파6 되니까 하이퍼캐리가 비로소 가능해짐 다만 그래도 딜이 센 건 아니고 기믹 파훼 불가능하진 않지만 더 편한 캐릭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적당한 다수전 위주 몹구성 아니면 자주 꺼내진 않을 듯 보스전은 랑자 돌파도 좀 뚫어줘야 할 맛이 날 것 같아요
취향 따라, 플레이 스타일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갠적으로 야란 다음으로 만족하는 캐릭입니다. 최애캐는 아야카지만 막상 가장 많이 꺼내쓰는 캐릭은 나히다, 야란, 방랑자 파루잔 6돌 필수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선비경 아니면 파루잔 꺼낼 일이 잘 없어요. 방랑자만 써도 필드몹, 주간보스 가리지 않고 휩쓸고 다닙니다
현재 청록2검투2 쓰는 유저입니다.진짜 누각4셋이 너무 넘사라서 다른게 비추되긴 하지만 옵션량로 승부보니 제사급으로 딜이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사급이라는거지 제사를 능가하지는 못하며 시메의 50퍼라는 수치때문에 다들 많이 거르기에 교수님 말처럼 가급적이면 누각이나 차선택으로 제사를 쓰는게 더 이득입니다.(나도 누각 좋은거 주면 좋겠다....) 하지만 누각,제사,시메는 오로지 평타에 집중하는 성유물이기때문에 나는 궁극기 딜도 챙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22셋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하지만 누각이 넘사이기에 중간에 잠깐 쓰다가 누각으로가는걸 추천합니다.) 22셋 짬처리이기 때문에 파밍이 쉽다는 점과 언제나 그랬듯이 딜러 성유물은 22셋 짬처리도 딜이 잘 나온다는걸 생각하면 그래도 못쓸정도는 아니니까(교수님이 쓰디말라면 영상에 담지도 않았겠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원신에 300이상 썼는데 돈 쓸 때마다 억까당하니까 마음 다 떠나서 이제 레진빼는것도 귀찮아졌는데 58된 기념으로 2달 정도 공월기행으로 모아놨던 80연차만 돌리고 픽뚫나면 접어야지 하고 코코미 눌렀는데 이놈들이 바짓가랑이를 붙잡는건지 웬일로 반천에 먹여주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방랑자 10뽑만 해보자 해서 10뽑하는순간 갑자기 2개가 연타로.. 인생 첫비틱을 진짜 접기 직전에 하다니.. 다시 열심히 해야겠지?.. 방랑자 3돌이니까 누각 열심히 돌아줘야지
처음에 비행 혹해서 뽑았다가 매우 후회하는 캐릭터.. 딜, 필드 나쁘지 않음 근데 나쁘진 않더라도 그 딜보려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쓴다? 그건 좀.. 호두, 요미급으로 손 안감. 필드 좋긴함 근데 그렇게 이동할일도 딱히 없고 파티 바꾸는게 더 귀찮음 야란때도 귀찮아서 안꺼냈는데 마찬가지였음.. 억까 하는게 아니라 나처럼 혹해서 무지성으로 뽑고 키워서 후회하지 말란거 지금 자기 상황 생각해서 뽑으란거임 뉴비도 막상 뽑아놓고 40렙으로 유기 되어 있는사람 엄청 많이봄
@@llliillliiiiiilllilliliiillll 일과가 틀고 일퀘->보상받고,탐사보내기->레진빼고 끄기 하는데 파티를 자주도는 비경 아주 잘뛰는 팟으로 만들고 쓰는데 그 전날에 썼던 파티 그대로 일퀘 깨네요 일퀘 보통은 워프 포인트에서 가까워서 딱히? 답답한 느낌도 없어서 바꾸는게 더 귀찮..
7일전 영상이긴 한데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질문이 현재 35렙이고 이나즈마깨고, 수메르 탐방 살짝하고 있는데 방랑자 하나 뽑았는데 방랑자가 애캐라 좀 키워주고싶은 마음이있어서...방랑자뽑기를 계속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원석 모으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