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55才の日本のおじさんです。たまたまRU-vidでこの動画をみつけたんですが鳥肌がたちました。 名前も知らない韓国の女の子に松田聖子さんと同じ清純な雰囲気を感じました。歌い方は今風ですが感動しました。 私が小学5年生ぐらい(1980年)当時松田聖子さんは大人気で、夜夕飯を食べながら松田聖子さんが出てる歌番組に熱中しました。今から44年前の当時の色々な事が一気に思い出され、恥ずかしながら涙がでてしまいました。 この韓国の女の子に大感謝です。 저는 55세 일본 삼촌입니다. 우연히 RU-vid에서이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한국의 소녀에게 마츠다 세이코씨와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노래하는 방법은 지금 바람이지만 감동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1980년) 당시 마츠다 세이코씨는 대인기로, 저녁밥을 먹으면서 마츠다 세이코씨가 나오는 노래 프로그램에 열중했습니다. 지금부터 44년 전 당시의 여러가지 일이 단번에 기억되어 부끄러워하면서 눈물이 나와 버렸습니다. 이 한국 여자에게 큰 감사입니다.
처음에 조금 긴장한 듯 하지만 그것마저도 청춘답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요즘 민지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공연 중에 소리 치고 웃고 실수도 하는데 그걸 또 자연스럽게 넘기고 즐기는 자세가 너무 좋도라고요. 그거 보는게 또 왜 그렇게 흐뭇하고 이쁜지 모르겠어요 ㅋㅋ 이게 삼촌들 마음인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