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오늘도 버텨주어서 』 저자, 임동수 선교사 롬팔이팔 인터뷰 mall.godpeople.com/?G=9791165044978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고자 하는 너무나 간절한 갈망이 있지만, 현실에서 자꾸 넘어지는 내 모습을 보며 좌절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파라과이에서 20년을 넘게 버텨내고 있는 임동수 선교사의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임동수 선교사 저서 『고맙다, 오늘도 버텨주어서 』 mall.godpeople.com/?G=9791165044978 ▶임동수 선교사 저서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 mall.godpeople.com/?G=9791165042868 ▶후원계좌 국민은행 213690-29-006707 임동수선교사-기독교대한감리회 선한목자교회
하나님이 마음 주시면 통장에 잔액이 없어도 무엇이 필요하다고 아뢰지 않고 주님이 준비해 놓으셨다는 즉시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감으로 가는 도중에 주님이 준비하신것을 채워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너무 놀랐어요 순종과믿음은 이렇게 해야 되는것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선교사님과같운 믿음 달라고 구해야겠어요 놀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어요
저는 다른 의미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그 길이 과연 올은 길인가 매번 반문하며 그 오랜세월을 버텼는데, 아직 결과가 안나와서, 과연 계속 이 길을 가야하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세월과 돈을 모두 쏟아부었는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불안합니다. 기도하면 계속 가라고 하시는데, 저는 너무 지쳤어요. 이제 버티는 삶은 싫어요. 그것도 내려놔야겠지만.
다른 차원의 살인자들이 숨어서 온갖 조작으로 사람 속이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아닌 [우주의 영 아버지]를 찾아야할 때. 치졸함과 본질 교란이 그것들이 바라는바. 남탓,전가 대신에 가치를 지향. 몸은 껍데기일뿐, 죽음이란 없습니다. 그것들이 바라는것이 안일하게 속여서 더불어 패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