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허운석 선교사의 생명의 메시지] 십자가의 삶을 살아내야만 합니다. 반드시! 

천번은 듣고들어야할 설교.내 인생에 딱 하나의 설교만 듣고 죽는다면 단연코 허운석선교사님의 이 유언과같은 설교...남편 되시는 김철기선교사님과 더불어...한국에 하나님께서 주신 커다란 축복...

이런설교를 열방이 듣고 회개하여 율법에서 진리로 십자가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에 뜻이 온세상 나의자녀로부터 흘러가길 수시로 기도합니다 종일들을때도 있고 수시로 듣고 또들어도 이시대를.불꽃처럼 살다가신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상대방의 죄를 통해 나를 보게 하소서 최고의 생명의 복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설교가 기록문화연구소에 올려져서 참 다행이고 기쁨니다. 인문학,심리학이 아닌 복음의 날것의 설교를 듣게 되어서 , 알게 되에서 고맙습니다. 김선교사님 건강 조심하세요. "사단의 미혹 자기애 자기연민" 설교로 위로도 받고 막연한 외로움을 다스리는데에 힘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저 사람이 저렇게 고생하는 것은 내가 아직도 연약해서 나때문에 고생하는구나~" 내 요구와 탐심을 주님의 책망 앞에 버려냅니다! 능력과 은사가 아닌 주님만을 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살아 내는것 !!! 이것이 진짜 복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귀한 복음을 듣고 행할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경각심을 부어주시네요 저는 믿음의 은사를 간구했는데. 먼저 내안에 바벨탑을 제거해야함을 배웁니다. 내가 높아지는 교만. 내가 우상이되는 자만. 주님. 도와주소서

눈물이 흐릅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삶을 살아내야 하는데 너무나 힘없고 나약한 저를 어찌하오리까 두렵기만한 저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한민국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눈물이 납니다.귀한 선교사님 보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찬양합니다.

오~~나의 아버지 하나님 사순절동안 십자가의 도와 주님의 고난과 연합에 대해서 가르쳐주시고 동참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해오는데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 허운석선교사님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귀한믿음 본받고 싶어요!

아멘 아멘입니다 "사도적인 부르심" "순교자적인 삶" 이 두 구절 자체로 충분한 복음적 설교입니다 🩷💕🌸

천만번듣고 또 들어야할 천국 갈때까지 듣고싶은 허 선교사님 설교 입니다 평생 들어며 제 삶에 적용하며 몸부림치고 살아내고 싶어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살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리운 허운석 선교사님! 이분의 말씀을 통해 십자가를 사랑하기로 결댜했습니다

아멘! 제가 바리새인이었네요. 그래서 아들이 나갔군요. 제가 정말 아들말처럼 쓰레기였네요.아들입을 통해서 주님이 말씀하셨군요. 제가 죄인이었군요.

목사 로써 부꾸럽게 산것 깨닭게 하시니 감사하네요. 박혁 전도사님 설교와 흡수한 설교 간증. 너무 깨닭게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연단속에서 귀한간증 설교는 참 교육이되서 너무너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천국에 계시지만 많은 주의종들과 ..성도님들 변화를받아..주님 뜻대로 살기를 원하옵고..남은가족 귀하게 쓰임 받다가 천국에서 만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말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씨름하는 바를 오늘 말씀을 통해 완전 정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오직 십자가를 질수 있는 믿음과 인격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보고 싶은 허운석 선교사님. 오랜동안 듣고 듣고 또 들음으로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생전 뵌적이 없지만 천국에서 만나뵙길 원합니다. 🙏🙏🙏❤️

주님 회개합니다. 판단하는 저를 회개해요.된듯한착각을 또했습니다ㅠ온유함과 겸손을 주소서

감히 귀한 설교 말씀이라고 고백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님를 통해 주시는 십자가 메세지로, 바리새인인 제 모습이 발견되어지고 죽어져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살아갈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돌고 돌아도 또다시 십자가로 향하게 하시는 은혜가 매일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몇번을 듣고 또 들어도 은혜입니다 주님의보혈이 임하는삶을 살도록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듣고듣고또들어도 진리입니다 들을때마다 안들리던말씀도들리고 내영혼의생명의말씀입니다

아멘.. 저는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부분도 있는데요 뒤로 갈수록 깨달음이 옵니다!!

아주 오래전 14년전이네요 같은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허운석 선교사님 설교 꼭 들어보라고 강력하게 권면해주셨는데 그때 처음 선교사님 말씀을 들었었어요 그리고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통해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들통나는거 발각되는거 정말 진저리나고 괴롭고 몸서리쳐지지만 그것이 은혜입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제게 꼭 들어야 할 진리를 이제라도 듣게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몇년전에도 들었을때에도 의미있게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이 말씀을 왜 이제서야 귀한줄로 알아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 저와 너무 꼭 같습니다. 아;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력한복음이네요 👍👍👍🙆‍♂️

선교사님의 명확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경건하기 위해 기도하는 자는 음란한 행위요.... 😭 결코 경건할수 없는 저를 밝히 보게 해 주소서

아멘!!

그 십자가를 날마다 날마다 알고 저를 발견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처음 뵙고 처음 듣는 설교 입니다! 현장 경험에서 내체험의 삶에서 나오는 영성있는 설교~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설교에서 나오는데로 살아보려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뵈올날을 기대하며^^~♡♡♡

감사해요 깊이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허선교사님. 김기철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의 믿음으로는 이해가 쏙쏙 안되서 조금 답답하지만 꼭 이해가 되고 순종하고 싶은 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 나를 숨기지 말고 적나라하게 인정하고 고백하는 제가 되길 덕분에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특별한 교제를 나누신 것이 느껴져요!!

복음의 빛으로 살자

저도새로운피조물로 온전히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예전에 김철기선교사님, 허운석 선교사님의 아마존 사역 기도 편지를 한 싸이트에서 보고 중보기도를 한동안 계속 했던 것이 있어서 성함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몇년 있다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허선교사님의 성령충만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빛의 복음으로 살자 🎉

아멘 할렐루야!!! 십자가 앞에 무릎을 굻습니다.

아멘 아멘 🙏

들칸 나의심령을 두쯔께 내놓게ㅘ소서

이 간증은 대한민국의 모든 목사님들, 강도사님들, 전도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서리집사님들이 수시로 들어야 할 필수과목이다. 특히 목사님들이 목사영성 수련회를 해서 반드시 들어야 한다. 저는 허운석 선교사님의 이 간증을 통하여 믿음은 은혜로 그냥 받는것이 아니라 (평생 그렇게 배워왔습니다만) 희생을 필요로 한다는것을 깨닫고 배웠습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그 어려운 죽음을 당하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소위 예수를 믿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이라면 예수의 부활과 재림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는 계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희생은 필수! 나를 희생하지않고 이웃을 사랑한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사랑은 죽음을 동반한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것!

아멘 🙏

아멘, 주이름으로 아멘~❤

예전에 선교사님 말씀 참 많이도 들었지만 여전히 별 수 없는 나를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정말 권하고 또 권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누구나 받을만한 생명의 말씀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서 주님 아니시면 전혀 가망이 없는 내가 끊임없이 발각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나는 안됩니다... 주님으로만 충만하게 하옵소서" 자기부인의 길, 십자가의 길, 주님 가신 길로 날마다 인도하시는 주님의 그 성실하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

오 하나님 율법적인 삶을 살던 저를 회개하고 돌이켜 십자가의 증인으로 살도록 이끄시는 허운석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제 인생 에 만난 가장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요.본 받아야 될 분입니다. 메시지대로 살아 보도록 애 쓰겠습니다,

교회와 기독교인 모두가 십자가로 벌거벋겨지길 매일 매순간 기도합니다 너무나 귀한선교사님 매일듣고 또들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

아 멘 아멘 아멘

중간에 웃는 분들 보니. 선교사님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위기네요..선교사님이 좀 힘드셨겠네요.. 누구나 살 수 없는 삶과 헌신,, 이분은 지금도 절규하시는 주님을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을 삶에 새겼기에, 죽음을 현실로 살아내는 절규에 가까운 간증인데, 이것을 가볍게 웃으며 반응하시는 것이.. 저 분들 심각하게 듣고, 통곡이 나와야하는데.. 주님을 위해 세상 것들 다 끊어내고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며 삶에서 모든 것을 주님께 초점맞추고 주님만 구하며 삶을 헌신하며 살아왔는데.. 어떤 여러 어려운 상황에 의해 좌절, 낙망이 어찌할 수 없게 임하면서.. 계속 삶에 순종하지만, 마음의 힘이 빠져있는 상태를.. 주님은 기도응답이 안되서 삐친마음..상실한 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선교사님 간증은.. 선교사의 삶을 살아내야 알 수 있는 차원 높은 간증이십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72세로서 어릴적 부터 장로교 고려파에서 신앙 생활 하던중 18세(1970년)늦은 봄에 주님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체험한 후 허 선교사님 비슷하게 절대적인 마음으로 주님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워치만 니의 책들을 알게되어서 미친듯이 그 속으로 빨려들어 가다가 20대 초반에 그가 말하는 지방교회 생활 을 하던중 그당시 인도하던 왕중생 (권익원)의 가르침(생명은 몸 안에만 있다. 모든 교파는 몸이 아니고 그의 가르침 아래있는 지방교회만 유일한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구원이없다는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하다가 추방(아내는 남아있고) 당하고 13년 후(그때까지 워치만 니의 실체를 잘 몰랐기에) 전과는 달리 워치만 니의 동역자요 후계자라는 위트니스 리가 인도한다며 권면하는 아내를 따라서 다시 지방교회 생활을 하면서 십자가의 죽음(자아 파쇄), 왕국, 생명, 영...등등에대한 많은 지식은 증가했는것 같았지만 실제적인 성령의 능력은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이 단체는 영과 생명, 우린 조직체가 아닌 유기적인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오직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인도를 따른다고 말하지만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만 유일한 사역의 말씀이라면서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주체사상 외의 모든 사상을 말살하듯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 외의 그 어떤 사역도 심지어는 순수하게 성경 내용을 말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지극히 패쇄젹인 집단 이지요~ 워치만 니의 실상 실상을 알고보니 워치만 니는 영지주의 쪽으로 너무 많이 치우쳤는데 위트니스 리가 얼마나 포장을 잘했는지 그를 성자의 반열, 아니 사도 바울 보다 더 높여놓았지만, 워치만 니는 참으로 십자가의 길을 간 사람이아니라 그의 천재적인 머리로 이전 영적 인물들의 가르침을 마치 자기가 깨닫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인 것처럼 문서를 통해 기존 교파에서 신앙 생활을 잘 하는 이들, 특히 젊은 이들을 ㅇ문서 사역을 통해 오게된 사람들에게 탁월한 구변으로 20대 초반 부터 자신은 생명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처럼 대중들을 현혹하여 사로잡고서~ 우리는 조직체가 아닌 유기적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지방 입장으로 모여야된다면서 천재적인 머리로 논리비약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종파, 지방교회를 세워셔 결국 그가 간 길은 권위주의자의 길을 갔었고,(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방대한 내용이 있음) 위트니스 리는 자신의 권위를 성경의 권위보다 더 높은 위치에 두고 양태론적 영지주의식 가르침을 가지고 기존 기독교는 바벨론이요 작은 음녀라고 낙인을 찍고 자신은 천주교의 교황보다 더 높은 교주가 된 사람임을 알게되어서~ 문제점을 제시하다가 또 다시 지방교회에서 추방을 당하는 과정에서, 아내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로 살아갈 소망까지 잃어버리고 자살을 할 생각을 가지고 죽더라도 억울하게 내혼자 죽을수는 없지 원수중에 원수인 저원수(아내)를 죽이고 동반 자살(아내를 태우고 대관령이나 동해변 도로를 드라이브하다가 실수를 가장하여 천길 낭떠러지로 돌질해서 함께 죽기로 작정을하고)하기로 굳은 결심을하고 실행 직전에 주님의 크신 긍휼이 저에게 임했습니다~ 2021년 가을 어떤 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허운석 선교사님의 영상 몇편을 보는중 벼락이 온 몸을 관통하듯 성령님의 역사로 통회 자백이 일어나면서 강력한 십자가의 역사가 저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저와 저의 가정이 사탄의 아가리에서 구출 되었습니다~ 지금은 신앙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지만 신앙 문제는 서로 터치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사이좋게 가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하고 또한 허운석 선교사님께 감사합니다~ 폰번은 010 6557 1545입니다~ 0:11

이런 설교를 어디서 들을데가 없네요 몆번을 들어도 나는 남편이 들었으면... 하는 부패된 존제적 죄인인 나를봅니다 너무나도 귀합니다

귀한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대부분 옛날분들은 기도는 많이했지만 복음은 깨닫지못하여 율법아래서 성품이 변화되지 못했다❤ 새사람 새피조물 신의성품이 된줄모르고❤ 옛성품으로 마귀종으로 계속살아왔음❤ 은사는 많이 나타났지만~^

GCN앱 말씀에 아래글 나옴ㅡ믿음의 단계 성결을 저토록 강조하시는 분을 드문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성결되는데 큰 전환점이 되는 말씀 입니다. 악이 발견될때는 억지로 참는데 저 선교사님은 기뻐하시니 반석 이상 믿음이시네요. 저도 조만간 반석의 믿음을 갖고 싶어요.1단계 믿음 ㅡ 초신자 2단계믿음 ㅡ 행하고자 노력하는 단계 넘어질때도 있음 3단계 초입 ㅡ 육체의 일은 없으나 육신의 생각과 싸움 ㅡ 사도바울 오호 나는ㅇ곤고한 자로구나 3단계 60프로 ㅡ 육체의 일 버리림 (교만. 성냄. 시기.미움.판단정죄,배신.욕심.간음.악한 감정 )버림ㅡ하나님 마음10프로 닮음 3단계99프로 ㅡ 육체의 결여 다 채움 4단계 ㅡ악은 모양이라도 버림 ㅡ하나님의 마음 30프로 닮음 이때부터 성령의9가지 열매를 키워야함.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 점점성경 말씀 정립. 육의 흔적 지움 능력.은사등이 임함. 5단계 ㅡ온영 성령의 열매가 골고루 풍성히 맺힘 팔복을 이룸.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단계 권능이 임함

아멘~😂

몆번 허선교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었는데 이시간 또 영상을통해 듣습니다,,이케 능력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일찍 천국으로 데려가시는지,,벌써 천국 가신지도 1ㅇ년이 되셨네요,,주님 저의죄도 하나님앞에 밝히 드러나게 하시고 회개영을 부어주소서,,,아멘

그런데 불교에서는 이러한 선한 삶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맞아요. 이웃에게 자신의 목숨을 내어줄지라도 그것에는 살리는 생명이 없기에 굳이 이런게 선한 삶이다라고 자랑하거나 위로나 동정을 이끌어내거나 보여줄 필요가 없어서 보여주지 않는 것이다 본래 피조들에게는 선한 삶을 허락지 않았다.

이 귀한 영상을 어디서 찾아내셨나요,,, 감사합니다 책도 있으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세상 떠나는 그날에 성령 하나님께서 회개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저에게 임하셔서 회개 기도 성령님의 인도 따라 회개 기도 승리 하고 천국 가게 해주세요.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올립니다.아멘.이 기도 보시고 본인분을 위해서 기도 하시고 자녀,형제,친척,친구,그리고 이웃을 위해서 이핵심기도를 사용하셔서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기도는 한번만 드리시면 됩니다.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시라 이는 이제 하나님이 네 하는 일을 기뻐하심이니라)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전도서(전) 9장 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4. Anyone who is among the living has hope--even a live dog is better off than a dead lion! 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5. For the living know that they will die, but the dead know nothing; they have no further reward, and even the memory of them is forgotten. 6.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6. Their love, their hate and their jealousy have long since vanished; never again will they have a part in anything that happens under the sun.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7. Go, eat your food with gladness, and drink your wine with a joyful heart, for it is now that God favors what you do.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8. Always be clothed in white, and always anoint your head with oil.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9. Enjoy life with your wife, whom you love, all the days of this meaningless life that God has given you under the sun--all your meaningless days. For this is your lot in life and in your toilsome labor under the sun. 4. 살아 있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느니라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으니라 5. 산 사람은 죽을 줄을 알지만 죽은 사람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들은 더 이상 보상을 받지 못하고, 심지어 그들에 대한 기억조차 잊혀졌습니다. 6. 그들의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 지 오래라 그들은 다시는 해 아래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참여하지 못할 것입니다. 7.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시라 이는 이제 하나님이 네 하는 일을 기뻐하심이니라 8. 항상 흰 옷을 입고, 항상 기름을 머리에 바르십시오. 9.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헛된 인생의 모든 날 곧 너의 모든 헛된 날 동안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라. 이것이 네 생명의 몫이요, 해 아래서 수고하는 네 몫이니라. 예레미야(렘) 16장 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상가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긍휼을 제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5. For 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not enter a house where there is a funeral meal; do not go to mourn or show sympathy, because I have withdrawn my blessing, my love and my pity from this people," declares the LORD.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장례를 베푸는 집에 들어가지 말며 애통하러 가지도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축복과 사랑과 긍휼을 거두어 갔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마가복음(막) 12장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27.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You are badly mistaken!" 27. 그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 당신은 크게 착각하고 있어요!" 고린도전서(고전) 15장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2. For as in Adam all die, so in Christ all will be made alive.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내가 높아지려고 하는 하갈입니다 비천한 신분에서 출세를 하기 위해서 행위(이스마엘을 출산)로 신분을 바꾸려고 하였습니다. 상사를 무시했습니다 권위를 우습게 여겼습니다. 성적표는 그들의 열매입니다. 비참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