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님이십니다 어떻게 호칭도 없이 막 부릅니까? 그리고 박정희대통령님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늘 국민과 함께 했습니다 함께 울고 웃고 저산에 나무가 그득한것도 농촌이 기계화된것도 인터넷 세상이 된것도 기초를 다 마련 하신것입니다 늘 국민과 함께한 대통령을 함부로 호칭없이 부르는 것은 안됩니다 늘 나민희씨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60년대 그때는 우리나라도 많이 가난했고, 해외에 돈을 벌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갔습니다. 그래도 국내에 들어오신분은 많은 돈을 벌어서 집도사고, 그돈으로 장사도 하고해서 부자되신분들도 많으시고,또 국가도 외화를 벌어서 경제 발전을 이룩했죠 하지만 북한정권은 국민을 노예화해서 국가에서 모두 착취하고,오직 김정권만을 위해서 사용했네요! 저런 정권이 빨리 무너질수 있도록 많이 힘써 주세요~~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으로 살기 위해 오셨고 또 국민이 되셨으면 한강의 기적 등 경제 발전의 기초를 닦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 당시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존경과 예의를 가지는 것이 국민으로서 기본 도리라 생각합니다. 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몸으로 이뤄온 우리 국민들도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그 혜택을 누리는 같은 국민이 되셨으면 같은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sook6711 동의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당시 파독 국민들은 현재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에서 자국 가족에게 돈보내는 것과 같은 것이겠죠 차이가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가족이 힘들게 번 돈을 알고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고 내부에서 함께 노력 했고 다른 국가의 국민들은 그 정도가 안 되는거겠죠 근데 이건 그 나라들을 비난하는건 아니라 동남아에 가서 일만해봐도 우리나라 국민성이 진짜 비교가 안되었어요 지금은 잘 살면서도 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하나를 해도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더라고요
온지 얼마안되서 그런겁니다 좀 이해해주셨으면 고맙겠어요 저도 탈북한지 18년됐어요 처음엔 잘모르지만 살면서 칭구들 만나면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절반이 갈리는게 아니라 지도 전체가 대한민국 이여야 했다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탈북한분들 다알고있고 박정희 대통령님 있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고 대한민국이 있어 우리 탈북민들도 행복한 삶을 살수있다는게 넘 감사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산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살다보니 대한민국이란 이조그마한 나라가 많은나라 먹여살린다는게 대단합니다 저도 안산에서 일하다보니 많은 나라사람들이 와서 일하는거보고 느낌니다 중국 러시아 나라크면 뭐합니까 이 작은 나라에 돈벌러오는데 대한민국이란 나라 이렇게 대단합니다 저분도 온지 얼마 안되니 살다보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여기오기까지 얼마나 피타는 노고와 노력이 있었는지 알고 첫삽은 박정희 대통령님이 뜨셨다는걸 알겁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가 군사반란 일으키기 전에 장면정부에서 경제개발 계획 다 해놨는데 박정희 저 밑인 ㄴ이 경제 말아먹은 겁니다. 미국이 압력 넣어서 미국 시킨대로 하라고 해서 그나마 덜한 겁니다. 북한에서 세뇌되었으면 남한에서는 세뇌되지 마세요. 프러이저 보고서 같은 것도 좀 보시고.
전교조는 박정희의 성공을 '독재자론' 프레임을 씌워 폄훼하고 있죠. 팩트는 박정희 재임시기(60-70년대) 미국 영국 일본 등 첨단민주국가를 제외하고 아시아아프리카 제3세계국가 중에 한국은 가장 문명한 국가였습니다. 학생들과 민주팔이들 허구헌날 돌팔매질하며 시위했지만 시위대에 총한방 쏘지 않았지요. 법치주의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안정된 사회에서 경제성장을 성취한 오천년 민족사 가장 역동적인 시대였습니다.
이 분은 대한민국에 왜 오셨답니까?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를 아주 가볍게 여기시는 거 같은 느낌.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이 나라의 아름다운 역사를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당신은 우리가 이룬 번영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에 왔겠습니까? 좌빨이 아닌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이십니다. 그분의 노고로 이루어진 지금의 대한민국이에요.
@@CanU2009 ㅋㅋㅋㅋㅋㅋㅋ 님이나 좀 공부하세요 외국에서 괜히 배우러 오고 대한민국 연구하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 님은 중국으로 가시던지 하세요 아무래도 님같은 사람은 그냥 감자밭이 딱 어울리는 듯하니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국내 여행할 때는 고속도로 타고 외국으로 나가고 청계천가고 환승버스 타고 다니겠지 이제 진짜 걍 웃김 이런애들은ㅋㅋㅋㅋ 모순 덩어리임
맞아요. 그건 아닙니다. 미안해요 저는 파독 간호사이며 52년 독일에 사는 할머니...고향생각은 많이 하고 지금은 옜날보다 아주 잘사니 즐겁게 회상하며 독일사회에서 완전 기 펴고 삽니다. 공산주의사회에서 사셨던분 자유민주주의에 적응하시는데 아주 오래 걸리니 우리 이해해줍시다. 시간이 지나면 이분도 알게 되실 겁니다. 독일의 통일을 지켜본 사람으로 서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제 친구들 아빠 중에는 1970년대에 중동 노동자로 다녀오신 분들 많았어요. 그때 모으신 돈으로 잠실이나 강남아파트도 사신 경우도 많았어요. 제가 90년대 학번이라서 시위 참 많이 했고 이승만박정희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살았지요. 일부는 주체사상 학습하고 북한 추종한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 있었지요. 그 사람들이 민주당이랑 민주노총 시민단체 들어갔고 친북활동 하는 거 보면 여전히 주체사상 따르는 듯 해요. 미디어 발달로 북한의 세습 독재와 고난의 행군. 아사자 속출 하는 거 알면서도. 북한을 이상향으로 생각해요. 그냥 진실이 있어도 종교처럼 믿고 싶은 것만 믿나봐요 민주노총이 이렇게 북한노동자들이 착취당하는 것에 잠잠하니 기가 막혀요. 작년 휴가 때 .남해 독일인마을도 갔었거든요.지금은 거의 돌아가신 거 같고,임대 줘서 식당가가 됐는대요. 파독광부분들과 파독간호사분들 노고를 생각하면서 남한에서는 이렇게 챙겨줬답니다. 정말 하나님은 뭘 하시는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이토록 길게 놔두실까요?ㅜㅜ 어렵게 조국에 오셨으니. 더 열심히 사시고 부자도 되시고 잘 정착하시길 빌어요. 행복하세요
저 어렸을때 어른들이 사우디 건설현장으로 일하러 많이 갔어요. 그 더운 사막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면 그 돈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주면 그 돈을 국내에서 소비 하니 경제에 활력이 돌죠. 오일 머니가 국내로 유입되는거죠. 한때 외국에서 남편이 고생해서 돈 벌어 보내주면 풍족하고 무료해진 아내들이 바람이 나서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었죠.
박정희씨가아니였다면 민주주의와 자유는 더 빨리 이뤄져 경제대국이 더 잘 이뤄질수도 있었죠. 한쪽면만 보는 위험한 역사관입니다. 독재체재속에 감내해야했던 수많은 비리와 아픈가족.사회.역사의 영향은무시한채.. 젊은 분이니 상상은자유이나 정치양당에 젖어 역사를 가르는 어른들 닮지말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보는 눈을 길러갔으면 하네요.
제 친구네는 아버지가 가난하셔서 월남전에도 중동에도 다녀오셨어요. 엄마는 여공에 식모도 하셨고요. 그래도 그렇게 억척스럽게 사셔서 1980년대 강남 아파트 분양도 받으셨고. 건물도 가지셨고요. 자식들도 잘 키우셨어요. 한 친구는 아빠가 중동에서 돌아가셨지만 그때 받은 돈으로 엄마 혼자서 자식들 잘 키우셨어요 가난한 나라 노동자로 외국까지 가서 귀하게 번 돈 나라에서 지켜줬어요.
@@xpfreepops97 전교조는 박정희의 성공을 '독재자론' 프레임을 씌워 폄훼하고 있죠. 팩트는 박정희 재임시기(60-70년대) 미국 영국 일본 등 첨단민주국가를 제외하고 아시아아프리카 제3세계국가 중에 한국은 가장 문명한 국가였습니다. 학생들과 민주팔이들 허구헌날 돌팔매질하며 시위했지만 시위대에 총한방 쏘지 않았지요. 법치주의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안정된 사회에서 경제성장을 성취한 오천년 민족사 가장 역동적인 시대였습니다
박정희 시대, 중동 건설, 가장 큰 차이는 근로자의 임금을 대한민국 정부가 삥 뜯지 않았나는 것이죠. 싱가포르 살 때 필리핀, 인도네시아 메이드를 고용 했는 데, 웃기는 것이 6개월에 한 번 집에 휴가를 보내면 싱가포르로 돌아올 때,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메이드로 외국가서 돈 버는 국민들에게 출국세를 받는 다는 것. 이것을 알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지식층 만나면 제발 국가가 삥 뜯지 말라고 했었는 데. 지금은 좀 바뀌었나. 여기서 행복하세요!
난 박정희 대통령을 별로 존경치 않는다마는 업적은 인정하고 전두환이,노태우,이런 대통령들에겐 이름을 불렀었지만 박정희대통령은 반드시 뒤에 대통령이란 호칭을 같이 붙여 씨고있다.그만큼 대한민국 경제에 큰 이정표를 세워준 점을 인정하는 마음으로 하는데 당신의 박정희,박정희시대 이런 소리 들으니 왠지 버릇없게 들리며 얼굴이라도 한번 보면 뭐라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호칭정리 부탁한다
가축도 아니고 목줄만 안했지 외출도 자유롭게 못하고 일하고 돈도 손에 잡지 못하고 가족도 부양하지 못하고 서로 감시하고, 정말 인권은 어디에도 없는 불쌍한 북한 인민들 부디 깨어나기를 … 자기들이 얼마나 귀한 인생을 도둑 맞고 사는지 , 하루 하루 행복할 인생들이 한평생 유린당하고 착취당하고 , 티비도 맘대로 못보고, 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있을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댓글들 읽다가 화나서 한마디 더 보태자면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 없었으면 님이 지금 대한민국으로 넘어와서 자유 운운하고 북한이랑 비교하는 그 대한민국도 없었을 겁니다 좀 제대로 공부하고 말하세요 대한민국 내에도 선전 선동이 있고(없는 나라 없음) 본인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상을 제대로 잘 정립하지 않는다면 입바른 소리에 넘어가기 딱 좋은 세상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나라님 없는 곳에서는 조선시대에도 욕했습니다 조선시대가 진정한 지유가 있는 나라였나요? 그렇게 생각 하면 할말없고요 님말대로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온 만큼 그 나라가 어떻게 발전했고 그나라에 대해서 아는건 기본입니다 자유로운 곳에선 자신이 말한 것에 책임이 따르는게 당연한 겁니다 이런 글들이 많다면 스스로 반성하고 내가 더 알아야지 하고 찾아보면 되는겁니다 여기 원색적인 비난만 하는 사람보다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말해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입니다 괜히 각 나라들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줄 때 얼마나 국가에 대해 아는지 테스트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한반도 영토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면 그런건 기본으로 배워야하는 겁니다 만약 그게 싫다면 대한민국에 있지 말고 다른 "자유"가 있는 나라로 가셔야죠 그 국가들은 아마 시민권 따기 더 힘들겁니다
세상 어느나라가 독재개발로 부국을 이뤘다는 걸 들어보셨나요? 폐허에어 일어난 독일 일본엔 어느 독재자가 있나요? 독재개발 끝엔 IMF로 쫄딱 망한 대한민국 고생끝에 다시 재건한게 독재 개발인지? 부마항쟁으로 정권이 흔들거렸던 걸 아무도 모르는지? 아직도 독재자의 세뇌에 빠져있는 한국사람 너무 많습니다. 통일해도 김일성 만세 할 북한주민 많겠죠...? 독재자의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박정희 시대 때랑 비교 하지 마세요 박정희 때는 그 때 외화벌이로 한국 발전시켰지 김부자처럼 배불리 혼자먹고 살려고 한 것 아닙니다 애초에 대한민국이 롤모델인 국가가 얼마나 많고 왜 우리가 50년간 하위국가에서 상위국가로 성장한 유일무이한 국가인 것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지도자는 물론이고 내외국에 있는 국민 모두가 뼈 빠지게 고생해서 만든 국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북한분들 앞으로 나올 때 좀 제대로 공부했으면 ... 사실 북한은 이제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 빼고는 전혀 다른 곳이고 대한민국이랑 이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오히려 북한 사람들이 나와서 비교하는건 대한민국 국뽕 방송으로도 안보이고 그냥 좀 불쾌할 때도 있네요 동남아 수준도 안되는 곳이 동남아 국가들도 안하는 대한민국과 비교를 하는건 너무 웃긴 일이죠 ...
박정희! 당신아들이름 부르듯이 그렇게 부르면화납니다. 우리경제의 초석을 다지시고 한강의 기적과 지금의 부국의 기초를 놓으신 대통령이십니다. 꼭 대통령님의 존칭을 부쳐말씀해 주세요..부강한 한국에 오셨으니 잘 정착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바라며 이 승만대통령님과 박정희 대통령님 모두 꼭 존칭을부쳐서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