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단 하루만 열리는게 더욱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도 사토루는 없었지만 극대노파사란이 극악새보다 긴 사거리로 확정쉴브를 해줘서 (공속이나 다른 스펙 자체는 약하지만ㅠㅠ) 우리르와 포노 넣고 겨우겨우 깼네요... 고방은 본능아미고와 본능마타도르, 볼더에 중구력 가져갔답니다 ㅎㅎ
전 두 번째 스테이지 첨 맛보기로 도령 쓰고 갔는데 1트만에 깨져서 쉬운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전부 어렵다고 난리였네요😂😂 제 울슈레진이 악마한테 강하고 콘과 선인장 스펙을 높여놓기도 했고 운이 좋아서 깼던 것 같네요. 갬생님이 이정도로 어렵다고 하시는걸 보니 진짜 어려운 스테이지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