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후반 내용에 정말 공감합니다 페이커니까 50만원이어도 팔리는거지 과연 다른 선수가 같은 가격으로 나올때 유의미한 지속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요즘 라이엇 밸패나 여러가지면에서 보이는 감다뒤 행동으로밖에 안보임 결국 페이커니까 팔리는 50만원 패키지를 그대로 낼 순 없고 가격을 낮춰낸다하더라도 이미 민심은 나락이고 선수 입장에서도 독이든 성배인데 망한다 망한다 지금까지는 그냥 농담이 대부분인 말들이었는데 이제는 정말로 게임이 망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뭔가 블리자드 게임류 망하는 길을 그대로 가는 느낌이다. 와우도 10년 접어들면서 돈독이 올랐는지 유저와의 소통 X 밸런스패치는 물론이요 버그패치는 항상 같았고. 그로인해 유저들간의 불화 만들고 뉴비는 접할수없는게임 만들어버리는. 더욱이 패치든 스킨이든 던져놓고 "너희가 어떻게 풀어낼지 지켜보는 스텐스" 옛날엔 진자 "롤 삭제함" 농담으로 했던 소리들이 아마 몇몇 유저분들은 이제진자로 삭제하는 상황오고있는거같다.
명예의 전당이라는 취지는 좋지만, 가격이 너무 문제임. 이거는 페이커를 존중하지 못한 가격 책정이고 이후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는 다음 선수들에 대한 존중을 하지 않은 가격 책정이다. 지금은 페이커라는 이름 때문에 50만원이라는 금액이 그래도 일리가 있다는 말이 있지만, 2회 헌액자도 50만원이라고 책정을 하면 페이커와 동급이라는 평가가 생길 것이고 이에 반발도 생길 거임. 또한 스킨을 쓰지 않는 페이커에게 의견을 구하지 않은 가격대이고 2회 헌액자에게도 부담이 가는 금액일 것임. 페이커와 같은 가격으로 하면 2회 헌액자에게 부담이고 그렇다고 가격을 줄인다고 해서 명예의 전당의 이름이 훼손 되고... 라이엇은 너무 가격을 생각 없이 측정을 했음.
@@user-zl6jm5ch1j 지금 라이엇이 한건 명예의 전당 시스템임. 쉽게 말해 선수들에게 명예로운 자리고, 팬들은 그걸 축하해주는 자리가 되어야 하는거. 그냥 페이커 한명만 기려서 단발성 이벤트로 할거면 문제가 되질 않음. 하지만 이걸 시리즈로 낼 생각이면 잘못해도 단단히 잘못한거임. 다른 스포츠 예를 들어 야구 명전, 농구 명전 기타 등등.. 물론 그 명전에 든 선수중 누가 고트냐 하면 각자의 의견이 나오는건 당연하지만.. "명전입성" 이라는 타이틀만 놓고 보면, 거기 들어간 사람들 모두 명예로워야 하는 자리인거임. 하다못해 한국에서 이스포츠 명전 어쩌구를 만들었을 때 들어간 선수들 그 중에 누가 고트냐 어쩌냐의 개인 의견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명전 입성 자체는 거기 들어가는 사람들 모두 똑같이 우대를 해줌. 그리고 그게 올바른 이치임. 누가 페이커의 위대함을 모르겠음. 그러나 이걸 전설 헌정 시리즈로 만들 생각이었다면, 하다못해 1회 2회 3회 ..... 그러면 각 선수 헌정 스킨의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 판매해야 하는게 맞는거임. 하지만, 여기서 아이러니가 생기는게.. 레딧에서도 지적한 것처럼 페이커니까 50만원 (정말 슈퍼스타라)에 해도 팔리는거지.. 다른 선수들은 절대 절대 그렇게까지 안팔릴거임. 그리고 라이엇 이새끼들도 그건 알거임. 예를 들어 그 뒤에 앰비션 같은 사람이 들어갔다고 치고, 스킨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치자. 라이엇이 50만원에 내놓을 수 있겠음? 불가능함. 결국 그럼 스킨 가격에 따라 라이엇이 전설의 등급을 나누는 꼴이 되고 만다는거.. 넌 고트니까 SSS+ 명전, 넌 그건 아니니까 D 명전.. 이건 말도 안되는 짓인거. 차후 페이커 이후에 저기에 이름이 올라갈 전현직 선수들은 무슨 꼴이 되는거임. 2회차에 앰비션이 만들어진다고 쳤을 때.. 가격을 20만원 정도로 한다라고 하면.. 이건 사실상 앰비션 데려다 놓고 엿먹이는 꼴이 되는거란 뜻임. 영상에서 레딧의 유저가 지적한 것처럼 말이지.. 라이엇은 근데 근시안적 관점으로 페이커라는 이름값은 돈이 되니까 저 짓을 한게 큰 문제인거임. 누차 얘기하지만, 페이커가 전설 중에서도 특별하단건 이견의 여지가 없음. 근데 결국 여러명을 기리는 장치를 만들 때 그것부터 급을 나누는 형태로 나타나면 절대 안된다는거. 결국 저 가격에 스킨을 내놓는다는것은 선수를 기린다는 명목은 진짜 개소리고 그냥 "기업의 돈벌이" 일 뿐이란게 드러났단 얘기임. 그리고 그걸 마치 선수를 위해서 만드는 것인냥 포장한게 아주 보는게 드럽고 역한 기분이 드는거고
@@user-br8rg4vn5d 개소리야 ㅋㅋ 점점 개떡락중인데, 이제 발로란트가 빠르게 따라가고있다.. 발로는 같은 라이엇이라 상관없다고? 그 외에도 롤 따라잡을 겜들은 많아짐. 음.. 아닌가? 롤을 따라잡는게 아니라 롤이 '저희를 따라잡아주세요~' 하고있는건가? ㅋㅋ
최소한 굿즈 확정으로 골라서 받을수있는 세트로 구상했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그런데 저기보다 가격이 낮아지면 그만큼 페이커 가치만 올라가고 그후에 선수는 그정도 돈값이 아니다란 식으로 되어버리고 그렇다고 중간에 가격을 낮춰버리면 현재 비싼가격주고 산 유저들은 이미 RP를 충전해서 샀으니 기분나쁘지 이미 되돌리기엔 늦었음 최소 출시전에 가격을 낮춰어야지 지금은 손 떠났지
이게 좀 문제인게, 다른 프로선수도 무조건 같은 가격으로 책정해야하는데 솔직히 페이커급 인기가 아니라면 오히려 수익 줄어들겠지. 게다가 월즈스킨 4개랑 크로마가 포함됐는데, 그럼 다른 선수들 중 월즈스킨이 없거나 적은 선수는 전당 가성비가 더 떨어진다는 뜻도 됨. 그리고 과연 라이엇이 페이커가 아닌 선수들도 지금 아리 이상의 퀄리티로 내 줄지도 의문임.
근데 나는 라이엇 쉴드도 쳐주고 싶음. 가격 50만원? ㅈㄴ 비싼거 맞음 근데 지금 라이엇을 욕하는 사람들은 50만원짜리 스킨에만 매몰되어있는거 같음 게임에 돈을 쓰는데에는 뭐든지 자신만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50만원 짜리 스킨에서 눈을 조금만 돌리면 2만원짜리 패스가 있음 그 패스 구성만 봐도 ㄹㅇ 역대급으로 혜자인 구성임 아리스킨을 가지고 싶다 해도 5만원짜리 아리스킨으로 타협해도 됨 스킬이펙트 똑같고 패스까지 줌 변신만 안될뿐 라이엇이 의도한 모두가 기리는 페이커는 패스를 통한 거임 패스를 깰때마다 뜨는 페이커의 영상 , 레벨 마다있는 페이커 일화는 그를 기리기에는 충분함. 나는 현 상황이 일어난 이유가 페이커를 기리기 위해서는 비싼 아리스킨이 있어야만 한다는 다수의 그 생각에서 나왔다고 생각함.
전설의전당이라는 취지 자체가 퇴색되기전에 이제라도 전설의 전당 기념 스킨들만 따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잇게 데뷔일로부터 몇일 지난지로 가격 메겨서 상점에 내줘야 됨. 은퇴한 선수라면 경력 총합한 날짜로 가격을 메기면되고. 그래야 기념 스킨만 갖고싶은 유저들의 니즈도 충족시킬수잇고 향후 전설의전당에 등극될 선수들의 스킨이 페이커 스킨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되는 것에도 나름의 명분이 되면서 등극된 선수 개개인이 걸어왓던 세월을 리스펙할수도 잇음. 분명 지금 불매운동하는 서양권에서도 불멸의 아리 스킨은 갖고싶지만 그 외 상품들이 포함되서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불어난 패키지 가격땜에 안사는 사람도 정말 많을거임.
이게 결국 왜 문제가 터졌냐면 파텍필립이나나 부가티가 뭐 어떤 제품을 어떤 가격에 내놓든 주 고객이 돈 많으신 부자님들이라 문제가 안 됐다면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소비하는 소비자는 아주 다양한 계층을 이루고 있고 9할 이상이 부자가 아님 그래서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어서 팔자마자 바로 반발이 나왔던 거고 아직까지 반발이 나오는 거임
선수를 기념하기위해서 이것저것 다포함된 ”컬렉터에디션“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면 패스나 아이콘 처치효과 테두리등이 없는 일반버전 스킨이라는 다른 선택지가 있어야되는거 아님? 돈 안쓰면 선수의 명예도 축하해주지못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팔아서 돈벌궁리하는 명예는 오히려 선수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있다고 봅니다
내가 보기엔 패스/르블랑/아리 스킨을 전부 따로 팔았어야함. 각각의 가격도 좀 낮추고. 그리고 다같이 축제 분위기로 페이커를 기념하는 건데 휘장 같은 건 패스 유료 보상으로 하더라도 아이콘이나 감정표현 등은 무료 보상으로 뿌렸어야함.. 패스가 아니더라도 미션(임무) 보상으로 뭐 (이벤트 기간 중 아리,르블랑,오리아나,신드라,라이즈,제드 가 있는 게임에서 각각 1회씩 플레이) 이런 식으로 막 뿌렸어야함.
다른 댓글의 의견들 이외에 추가적인 의견으로는 원래 레전드 선수의 굿즈는 저정도 가격한다 라는데 해외 유명 스포츠팀 티셔츠 특정선수 친필 사인 들어간 운동화 이런거 20만원 부터 시작해서 몇백도 하는게 맞음 근대 저건 "현물로 거래가 가능함" 근대 페이커 스킨은 무형자산이고 게임이 서비스 종료하면 같이 사라지는 리스크도 존재하며 스킨은 거래가 불가능함 계정거래는 불법으로 막아놨고 그래서 저 가격은 말이 안됌 30이 적정이었다고봄
아니 롤이라는 게임을 물론 성인들도 많이 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게임' 은 학생들이 더 좋아하고 학생들을 위한 취미거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부잣집 아들, 딸이 아닌 이상 스킨 하나에 50만원? 이거 못 삼. 절대 못 사지, 용돈을 받는거든 알바해서 버는거든 학생 대부분중 50을 누가 게임에 쓰냐.. 10~20만원? 그 정도면 자기가 눈 딱 감고 살수있고 '난 페이커가 너무 좋아서 이 정도라면 살 수있겠다' 이 마인드로 수천번 고민하고 사는게 10~20만원 짜리들 스킨임. 물론 학생들 입장에서. 솔직히 2~5만원하는 서사,전설,초월 스킨들도 몇몇 학생들은 뒤지게 아까워서 안 사고 노스킨 유저들도 있을건데, 50만원으로 쳐 내놓은건.. 페이커를 기념하는거 잖아. 나도 페이커를 그렇게 막 "숭배해야해~" 이러고 살진 않지만 e스포츠계의 역사, 레전드나 마찬가지인 페이커라 적당한 가격이면 사놓으려했는데 50만원은 너무 아깝다.. 50만원이 너무 괘씸해서 10만원, 5만원 짜리도 사고싶지가 않음. 페이커라는 이름값 하나로 50으로 내놓는건.. '저희 돈 빨게요~ 꼬우면 사지마~' 이런 마인드잖음. 그리고 대체 왜 우리나라는 "그지ㅅㄲ들이 못 사면서 꼭 이런말함ㅋㅋ" 이러는 애들이 있는거냐? 니들은 잘 사는갑다? 대한민국에서 엄청 잘 사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여기서 좀 산다고 난리치는건지 궁금함. 이러니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국민들에게 정이 안 가 ㅋㅋ
아예 신화급 스킨 등급을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선수들을 대표하는 스킨들로만 채우고 기존의 가격인 5만원 대 정도로 유지했어보셈 신화급 퀄리티 다른 스킨들보다 압도적인건 유저들 전체가 인정하는 사실이고 아리 스킨에 나오는 성장하는 매커니즘도 이미 이즈 스킨으로 보여준 적 있는거라 이상한 것도 아님, 라구나 상자에서 안 나오게 해서 돈 안지르고 비틱할 수 없게하면 고정적인 돈벌이도 되고 스킨 퀄리티 좋으니까 선수들을 향한 리스펙도 되고 5만원이면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사는 가격이니까 모든 유저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거 아님?
근데 10만원 정도에 팔았으면 지금보다 훨씬 많이팔리고 재정적으로도 더 이득이였을거같은데 많은 사람이 사서 명전에 헌액된 선수들도 좋을거같고 얼마나 멍청한놈들이 경영하는거냐? 롤을 좋아하지만 게임에 현질안하는 나도 이번건 사볼까? 생각했는데 가격보고 바로 접음 싼거 살바엔 그냥 안사지 그렇다고 내가 미드도아니고 아리를 많이쓰는것도 아닌데도 구매할생각을했는데 진짜 돈을 벌고싶었으면 가격을 낮추고 많은 사람이 구매하도록 유도했어야지
50만원? 페이커에게 50만원 정도 쓸 사람이야 많겠지. 근데 그 다음은. 우지, 더샤이 이런 인기있는 선수들을 제외하고 팬심으로 50만원을 쓸 수 있는 선수들이 있을까. 심지어 저 둘도 중국에서만 유독 인기가 많은 건데. 이러면 가격이 낮아질 수 있고 영상에서 나왔던 대로 선수의 가치가 스킨 가격으로 결정될 수 있음. 그러면 이딴 게 정말 선수를 기리기 위한 것이냐 라는 의심이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음.
따지자면 비싸면 안사고 나는 페이커 찐팬이야 나에게는 50만원정도 값할것 같은데 하면 사면 되는거고 사람마다 스킨의 값어치가 다를수있음 어떤사람은 50만원정도는 아니다하고 어떤사람은 50만원정도네 할수 있는거임 그리고 가격별로 스킨 만들었으니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사면됨 그리고 제일 비싼스킨은 딸려오는거하고 스킨 퀄이 더 좋아야함 같은 시계 브렌드에서 100만원짜리에는 보석하나 박혀있게하고 1000만원짜리에는 보석을 도배해서 파는거랑 똑같음 보석이 작아도 난 명품쓰고싶어하는 사람들은 100만원짜리사고 돈많고 카푸어처럼 전제산떨어 명품사는사람들은 1000만원짜리삼 다른 불평도 안하고 선수를기리는거는 떠오른 아리나 불멸이나 시그니처 셋똑같이 나중에 구매불가상품이라는데 그리고 초웕브 크로마 4개있음 이 크로마만해도 10만원어치함 그리고 쉿모션7,8만원 포탑철거4,5음성대사,1,2만원정도라고 생각하면 50만원값어치라고 난 생각해 난 제드,신드라,르블랑,라이즈 다하니깐 각자 형편 상황에 맞게구매하면됨
원래 페이커는 월즈 우승 스킨으로 아리를 하려고 했는데 전설의 전당 스킨 만들어 줘서 월즈 스킨 오리아나로 정한거 아님? 근데 아리 스킨중에 가장 싼게 5만원부터 하고 50만원을 질러야 모든 기능을 다 쓸 수 있는게 문제임 차라리 르블랑 패스에 떠오른 전설 아리까지 넣고 5만원에 불멸의 전설 아리를 넣는게 맞지 않았나 싶음
1. 페이커 헌정 스킨이므로 퀄리티가 돼야함 2. 하지만 그 퀄리티만큼 값이 나가면 안됨 3. 특히 내가 사기에 부담되는 금액이면 안됨 4. 하지만 저렴해서 개나소나 쓰는 건 싫음 5. 물론 나한텐 싸야함 6. 그럼에도 팩트는 '나는 스킨을 못 산다' 이므로 남들 스 킨 쓰는 게 배알 꼬이니 아리 벤을 때려야함 7. 배알 꼬여 벤을 하지만 아무튼 나는 '돈에 미쳐 페이커 팔아 단물 빠는 라이엇'에 맞서는 의인임 내가 이거보고 격공해서 고대로 퍼왔다
개인적으로 가격 논란은 잘 모르겠고, 한국만 50만원 패키지 구매시 관련 굿즈 공모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던데 이걸 한국에만 국한하는건 형평성에 문제가 있지 그리고 이벤트를 좀더 다양하게 열었으면, 예를 들어 페이커와 관련 없더라도 스킨, 감정표현, 와드 스킨 등 할인 이벤트 했으면 좀더 그럴싸한 이벤트가 됬었을텐데 그게 아쉬움
정말 선수를 기념하면서 자신들의 재정 압박을 해결하려는 거였으면 다들 납득 가능한 선에서의 금액이어야 했음 다수의 유저가 참여할 수도 없는 금액으로 기념하라니 DDos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인데 비싼 금액? 심지어 기간 한정 판매?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만든 거여도 한탕 장사로밖에 보이지 않음 소수의 콜렉터를 위한 스킨이면 따로 만들어야지 뭔 선수를 기념하는 걸....
아리 스킨을 10만원으로 만들고 패스를 줘서 페이커가 대회에서 쓴 챔쓰면 점점진화해서 마지막에 50만원 짜리로 변하게 했으면 50만원 10명한테 파는 것보다 10만원 100명에게 파는게 더 이득이고 롤 하는 사람들도 많아질텐데.... 페이커가 쓴 챔들을 쓰면서 점점 패스로 페이커의 과정을 보여주는게 선수를 명예롭게 만드는게 아닐까....
가격책정에 대해선 합리적이진 않지만 타당하다고는 생각함 최초 명전이고 그 주인공이 페이커니까 근데 최소한 50만원으로 팔꺼면 동남아,남미등 비교적 임금이 적은곳도 구매할수있게 상시판매거나 한정판매로 하더라도 반년에서 1년으로 한정판매 했으면 좋았을듯. 그러면 희소성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애초에 명전 목적이 해당 선수를 리스펙하고 잊지 않기 위해 스킨을 제작 했다고 했는데 말이 앞뒤가 안맞음
동감하지 못함. 분명이 단계적인 가격을 가진 패스로 출시되었고 하위 아리스킨도 납득 할 만큼 예쁜 스킨 인대다 이 패스는 가격에 비해 패스 내용물이 부실한 것도 아님. 전설 아리가 포함된 패스 2개는 비싼 가격이라는 것에 통감하지만, 꼭 그걸 사고 싶다면 그건 본인 욕심임. 페이커 선수를 위한 전당까지 준비하고, 수익금을 전부 라이엇이 먹는것도 아닌대 왜 페이커를 이용한다고만 하는건지? 그냥 자기도 50만원 패스가 가지고 싶은대 엄두도 안나니까 페이커를 가져와서 이용해 땡깡을 부리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