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노래를 이심전심으로.. 항상 말하지만.. 포더모어는 멤버 한 분 한 분 음색도 진짜 너무 예쁘고 어디서 찾기 힘든 음색들이지만 다 같이 부르면 그렇게 웅장하고 예쁠 수가 없어요,, 진짜 개인적으로 루시 노래 중에 탑5 안에 드는 곡인데 이렇게 잘 불러주려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 💚🧡🤍🖤💜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걸 포더모어가 이심전심으로? 전곡이 안 불려져도 괜찮아❤ 그냥 하모니 자체가 완벽하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내 안에 끌어안은 포더모어, 영원함을 약속하는 나는. 네게서 떼어놓으면 안되니까." 넌 있어야하니까!!!! 진짜 빛을 담는 요람 포더모어❤ 부족한 저를 채워주는 빛이다😊
[가사] 💚-조별하 🩵-김니디 ❤️-이선 🧡-슈향 💜-다같이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 Ah-Ah ❤️🧡 다음이란 의미없는 소리 💜 Ah-Ah 🧡 살 위를 춤추는 벌 💜 Ah-Ah 🧡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 Ah-Ah 🧡 내 안에 끌어안은 반 💜 Ah-Ah 🧡 영원함을 말하는 이 손을 ❤️🧡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 그만 💜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너는 너의 밤을 가렴 🩵🧡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 Ah-Ah 🩵 날 움직이게 해준 맘 🧡 Ah-Ah 🩵🧡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 내 사랑아 ❤️ 내 파도여 🩵🧡💚 Ah-Ah ❤🧡💚 다음이란 의미없는 소리 💜 Ah-Ah ❤️🧡💚 살 위를 춤추는 벌 💜 Ah-Ah ❤️🧡💚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 나와 💜 Ah-Ah 💚 내 안에 끌어안은 반 💜 Ah-Ah 💚 영원함을 말하는 널 🩵 놓지 않아 🩵🧡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 이 길의 끝 따라 노래 안 하는 사람은 흑백배경으로 해놓은 거 개좋다 ㄹㅇ...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응원법⚔ 응원법과 함께 이심전심을 더 신나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법 적어봅니다!! 괄호 친 부분들을 힘차게 외쳐주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시청되시길!!!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Ah-ah !)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Ah-ah !) 살 위를 춤추는 벌 (Ah-ah !)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Ah-ah !) 내 안에 끌어안은 반 (Ah-ah !)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Hey!) 괴로운(Hey!)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Hey!) 준 건(Hey!) 내가(Hey!) 아닌(Hey!) 너야(Hey!)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Ah-ah !) 날 움직이게 해준 맘 (Ah-ah !)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Hey!) 괴로운(Hey!)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Hey!) 준 건(Hey!) 내가(Hey!) 아닌(Hey!) 너야(Hey!)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Hey!)괴로운 (Hey!)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 (Hey!)온 건 (Hey!)너와 (Hey!)나 (Hey!)우리야 (Hey!)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Ah-ah !) 살 위를 춤추는 벌 (Ah-ah !)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Ah-ah !) 내 안에 끌어안은 반 (Ah-ah !)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포도머거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