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서리】 또 오해영 11화 단문 연기 연습 

잘 어울려요..! 약간 성우랑 배우 그 사이의 톤인 것 같네요 그래서 더 자연스러워요! 원본은 이런 네가 정말 미운데 그럼에도 널 좋아하는 내가 싫다는 모순적인 느낌이라면 서리님은 뭔가 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는 식의 원색적인 감정이 더 부각되는 것 같아요!

와 정말 듣기 좋고 감정이 너무 잘느껴져요 ㅜㅜㅜ 잘보고갑니다 !

ㅗㅜㅑ 목소리가 너무 좋아

보이스 엑팅 페스티벌 영상 인상깊게 봤습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동경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알아서 손이 모아지고 고개가 숙여지는 연기 (_ _)

감정연기 좋네용...감탄만 나온다

드라마 배우 하셔도 되겠어요!

제 꿈도 배우하고 가수에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