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 또한 인간의 기준인 것이지요. 동물에게도 사슴과 소가 있지만 범도 있고 하이에나도 있고 뱀도 있고... 약고 악한 것들이 더 질기게 생존하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악한 것들은 사기치고 유혹하며 남의 것 뺏을 궁리로 뇌가 가득차 있습니다. 이선균의 죽음엔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있지요. 이런 것들이 우리를 화나고 슬프게 하는 건 명확합니다. 이 슬픔은 오래 갈 것 같네요.
좋은 사람이 욕심나서 먼저 부르셨나. 참 사악합니다. 악인들을 남겨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좋은 사람을 지키지 못한 죄를 남겨서, 마음을 어지럽히는…. 이제 세상에 선한 신은 없다. 제발, 가해자 뿐만 아니라, 이선균 배우님을 이용한 경찰, 언론, 유투버들 모두 그들의 삶에서 잔인하게 벌을 받길 간절히 바람.
좋으신 분을 잃으니깐 참 세상이 원망 스럽네요 마약을 하지도 않은 선균닝을 이런식으로 내몰고 죽음까지 가게 했던 여실장 이 나쁜 뇬과 도주했던 그 뇬도 같이 쌍으로 천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요즘은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대중앞에 나오시는 모든 공인들이 강심장이었으면..차라리 뻔뻔스러울 정도로 이기적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공인이 착해봤자 대중이,국민들이 얼마나 알아줄까요...요즘 세상은 착한사람이 나쁜일 당하고 바보가 되는 세상인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이선균배우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맘편히 아무 걱정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과거 설리 구하라 사건처럼 네티즌들이 설리 장례식에 왜 구하라 안보이냐 하는식의 글로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발 고인을 추모하는 사람들에 영상에까지 미움과 오해를 심지 말아주세요. 장감독님은 하물며 도착한거 영상까지 찍혔는데 한 영상에만 안보인다고 이렇게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픈 화살을 날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