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b9ve6zq1g 지금 보니까 사시하라 인이어 ㄴ넣었다 빼었다 하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현장은을 더 생생하게 듣고 마음에 새기고 싶어하는 마음..너무 이쁘고 곱고 감동입니다 진짜 얼마나 하키타가 사시하라에게 소중한 장소인지.. 어쩌면 자신의 아이돌 인생의 가장 큰 변환점이 이적일텐데..하ㅠㅠㅠ 삿시 너무 보고싶네요 티비에는 나와도 그 시절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게 너무.. 저는 지금 중1이고 여자이지만 10살때부터 에캐비 저아했는데..ㅠㅠㅠㅠ 사야네 삿시 마유 유키링 그때부터 조아했으니...ㅠㅠㅜ
저는 한참 에케비 뮤비 찾아보기 시작할 때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에서 사쿠라가 정말 순식간 한 1초만에 새침하고 귀워운 표정을 짓는 거 보고 와 이런 표정을 할 수있어 저 많은 멤버 중 앞에 서있구나 했었어요. 아마 뮤비속 어떤 장면일지 보신 분들은 알듯... 그러고 몇년 후 그 귀엽던 쿠라가 제 최애그룹 멤버가 되었지만 눈썰미 나쁜 저는 그 사실을 뒤늦게 알고 얼마나 놀랐었는지 몰라요ㅋㅋㅋ